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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r0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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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r08712
January 03, 2017
그리고.. 적어도 난
사람들 의견을 듣거나 남 얘길 들어주는걸 좋아한다 여기 빙글에선 돌이켜 보니깐 되게 참다참다 폭발해서 글을 쓰던가 의견을 달라니깐 그냥 묵묵 부담인 그 상황이 사실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도 최대한 애썼다 애쓰고 싶었다 그때 알았다 어차피 애써 봤자 안 되는건 안된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던 사랑이던 연애라는 단어가 왜 있는지도 알거 같았다 그리고 되려 반대로 태반 사람들은
asgr08712
January 03, 2017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음 이 글을 쓰기까지 꽤 걸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더 많이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한켠으론 되돌아보기도 하고 되 새김질 하기도 하고 뭐 어렷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sns 활동 전부 그만 두기로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시 중단 사태 랄까요
asgr08712
December 12, 2016
영국 드라마 시리즈 추천: 닥터후
안녕하세요 ~ 카드 작성 하는거 되게 간만 인거 같은데 뭐 자잘한 근황은 넣어두고 그런거 안해도 저는 나름 자급자족 하는 성격이라 뭐 하튼 문득 있다가 생각나서 그냥 기억 되짚어보고 되 새김질 할 겸 추천도 해 드림
오피스(영국드라마)
헐리우드스타
asgr08712
November 23, 2016
드라마 추천: 역도요정 김복주
아마 이 드라마는 지금 막 시작한 드라마라고 볼 수 있겠다 어제까지 합쳐서 총 3회 가 나왔으니 말 이다 그럼에도 불과 하고 여기 추천 항목에 내가 써 내려 가는 이유는 전체적인 스토리 와 앞으로 이어져
한국드라마
국내연예
asgr08712
November 23, 2016
드라마 추천: 웹 드라마 마음의소리
네이버 화요일 웹툰 마음의 소리가 원작인 개그 일상물로 그려낸 또 가까이 천회가 되도록 휴재 한번도 안했던 천회가 되고 한번쯤 쉬신 대단하고 아직까지도 진부한 내용으로 하는게 아니라 재미있는 조석 작가님의 작품 이 마음의 소리가 최근엔 웹 드라마로 나왔다 처음엔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 하고 하는건 최근뿐만 아니라 또 많이 드라마나 영화로 그려내고 아무 재미도 감동도 없던 보고나서 와닿는게 한개쯤 있을법 한데 하나도 잘된게 없어서 마음의소리가 나온다고 기사 떳을때 걱정 되고 뭐 원작만큼 하겠냐고 생각이 들었던 한켠 우연히 네이버 동영상 보는 미디어에 들어갔다 생각이나서 마음에 소리를 한번 봐볼까 하고 봤는데 아니라 다를까 되게 싱크 력도 쩔고 재미있었다 얼마 만큼 재미있었냐 하면 내가 모든지 좀 미뤄서 보는 성향을 지닌 사람인데 꼬박 나올때 마다 찾아보는게 일상이 됬을 정도로 재미있다 아직 까진 웹 에서만 드라마가 나오고 k본부사 였던가 나온다 하던데 얼른 나왔음 좋겠다 보고싶다
한국드라마
웹툰
asgr08712
November 21, 2016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아이유
( * 카드에 오류가 있는거 같아 이전 과 같은 내용 이지만 올립니다 이른 시간에 제 컬렉션 팔로우하시고 알람 울리게 설정 해두신 분들 이른 아침 새벽 부터 죄송합니다! ) 자 안녕하세요~! 막 슬럼프 얘기로 막 좀 이어가는거 같은 느낌이 좀 강하게 들어서 오늘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근황 제 얘기 겸 주저리 주저리 한번 떨어 보면 어떨까 해서 써봅니다 2일~3일전에 옷 구매 할려고 제가 좀 모든 오프라인에서 구매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하튼 구매 하고 다이소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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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요
mystyle0716
다녀가용~^---^*
asgr08712
Novembe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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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모순 덩어리 가식 덩어리 아는척 유사 하고 떠들기만 잘하는 사람이라는 족쇄에 이 관계를 이 유지를, 또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쌓을려 곱디 곱은 말로 포장한 표현 방법이나 난 왜 이러고 있을려나 않 그럴려고 이런 시선들로 사람들을 상대 하기 싫는데 점점 이게 어른이 되가는 걸까 다 고리타분하게 보인다 슬럼프가 이런 식 으로 번질 되 가네 큰일이야..나라도 이 회색빛 하 세상에
asgr08712
November 18, 2016
싫은 날 아이유
야쓰! 안녕하세요~ 되게 오래만에 쓴 느낌이 드는 낡은 책 한켠을 되 돌아 보는 느낌인데 요즘에 제가 뭐랄까 기분이 무미건조한 흔히 슬럼프 라고 하죠 그런데 늘상 이런 일이 반복 되다 보니깐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덤덤하게 있는데 슬럼프가 전 보다 텀 이 길어진 느낌 이기하고 꿀꿀한 막 오묘하고 요런 기분이랑 어울릴만한 곡 이 생각 나서 들고 왔습니다 ~ 하긴 하지만 이 곡이 좀더 분위기가 처진 거라 막 그렇다고 내가 글 쓰는거 좋아하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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