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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꾸만 감기는 눈, 춘곤증 완벽 퇴치

언제 추웠냐는 듯 날이 따뜻해지면 몸도 마음도 함께 풀리는 경험을 해보셨죠? 바로 봄이 오면 찾아오는 춘곤증 때문인데요. 집, 학교, 사무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춘곤증은 집중력을 크게 낮추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오늘은 춘곤증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보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보세요! 춘곤증의 증상은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것이 ‘졸림’인데요. 오후만 되면 식곤증과 함께 찾아옵니다. 그런데 춘곤증이 심각한 분들의 경우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1~3주 안에 사라지기는 하지만 봄기운을 온전히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곤 하죠. 춘곤증의 원인은 크게 신체생리적 불균형, 활동량 변화, 영양 요구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몸은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이 보통 2~3주 가량 걸립니다. 또한 낮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몸은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되죠. 늘어난 활동량에 맞추어 더 많은 영양소를 요구하는 신체에 적절한 영양소를 공급해주지 못하면 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신체의 적응을 돕는 것이 춘곤증 대처의 가장 우선적인 행동인데요. 외부 공기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환경 변화에 빠른 적응이 가능합니다. 실내에서 활동할 때에는 꾸준한 환기를 통해 탁한 실내공기를 바꾸어주고 일상 생활 중간에 잠깐의 외출과 운동으로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졸린 몸을 위해서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바쁜 일과로 인해 수면 시간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30분 가량의 낮잠을 자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몸에 재충전의 기회를 준다면 큰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봄철에는 평소보다 3~5배 가량의 비타민이 더 필요합니다. 싱그러운 과일과 채소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계절인 만큼 신경 써서 식단을 짠다면 춘곤증을 이겨내는 것에 도움이 되겠죠? 과일, 채소 뿐만 아니라 견과류나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 또한 우리 몸에 에너지를 보충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