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j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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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3804
결혼23주년 바다여ᆢ딸래미는 안오시공ᆢ 왁왁이랑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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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3804
고발합니다 평소 엄마 브레이지어만 보면 몰래물고가서 물고뜯고 맛보는 왁왁 오늘은 아예 똥테러를ᆢ 들고가서 왁왁이에게 따졌더니 눈을 피하며 시치미 뚝떼고ᆢ 생각하는척 하고있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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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메드포갈릭 느끼충만한거 찾다가 된통걸림♡♡ 아ᆢ김치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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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봉포 투썸 내 힐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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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3804
남양주 비루개 광진구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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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3804
강쥐랑 같이 자본적이 있는사람은 스르륵 입꼬리가 올라가는 따스한 기억을 갖게된 사람이에요 어느날 떠오른 그 따끈한 솜뭉치 귀여운 생명체와 행복한 기억이 있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사랑해 왁왁아ᆢ 지금도 왁왁이는 제 심장곁에 누워 자고있네요 갸릉갸릉 코 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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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j3804
오랜만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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