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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스위스 자유여행

4월에 다녀 왔어요~ 날씨가 지방 마다 차이가 많아서 4월 여행 준비 하시는 분들은 두께감 있는 니트나 스웨터 겉옷은 꼭 챙겨가시길... 융프라우는 완전 어우 얼어죽는줄....... 스위스 여행후 느낀점은 자연경관이야 뭐 유투브영상이나 사진으로 많이들 아실테고 인구가 남한 5,000만명 vs 스위스 약 800만명 국토면적도 우리나라 절반 이하!! 게다가 바다도 없고, 단순 비교하면 우리나라 보다 인구도 적고 국토면적도 나은게 없는데 어찌이리 잘살까? 여기선 택시가 기본으로 아우디 밴츠 BMW입니다. 아파트는 대도시 에서나 겨우 볼까 거의 대부분은 부지가 제법 너르고 차고가 있는 개인주택에 살더군요. 앞마당에 정원도 있고. 예쁘게 꽃도 심어서 잘가꾸어놓고 동화같이 멋지게 삽니다. 예전에는 유럽에서 못사는 나라에 손 꼽혔다고 하던데.. 부러움을 넘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얘네들 보다 못살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근원적으론 문제는 정치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스위스는 직접 민주주의를 합니다. 국가의 중요한 사항은 국민투표를 붙여서 국민이 직접 참여해서 결정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언론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라야 겠죠. 언론을 기준으로 사안을 판단 하니깐요. 우리나라도 사람들의 의식이 좀더 나아져서 정치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많이 가져서 스위스나 싱가폴 처럼 진정한 강소국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