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오픈을 했던 Vanguard 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오픈 전부터 압도적인 크기, 무토,수영장,스피커,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포용성 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로 많은 리스너들이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닉 *렌 이 데크에서 내려오게 된 사건이나, 운영의 미흡함, 그리고 최근 데크앞 단상에 대한 문제가 있으면서 몇번 실망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완할 점은 보완하시고,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리스너들은 기다리겠습니다!
2014년에 멋진 내한 많이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