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Log In
blue23732003
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blue23732003
November 28, 2015
시간이란 놈?/신수정
시간은 사람이 잡을수 없게 발이 달렸습니다. 잡으려하면 자꾸 도망가요 못된 시끼~ 그렇다고 조급해 하거나 억울하거나 서러워도 미워하지 마세요
창작문예
blue23732003
November 17, 2015
땀 알레르기/신수정
나는 체온 조절이 안되서 일년내내 땀을 줄줄 흘린다. 여름에는 덥다고 변명을 할 수 있지만 겨울에는 참 난처하다. 게다가 땀 알레르기라서 땀나면 아프고 따갑고 쓰리다.
시
창작문예
blue23732003
@redfox5653 감사해요~힘낼께요~
blue23732003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blue23732003
November 14, 2015
사랑이란/신수정
사랑이란...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네요 인정받는 사랑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드러내놓고 좋아할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게 당신이어서..더욱 더...
창작문예
blue23732003
November 14, 2015
사랑은
시
blue23732003
October 29, 2015
비와 막걸리/신수정
비가오면 기름냄새가 구수한 빈대떡이 생각나지 쪼로록 따라주는 막걸리 소리가 유난히 청아하게 들리는 날. 빗소리를 안주삼아 목을 축인다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낭만에 빠지는 날...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가 그리운 날..
창작문예
blue23732003
October 28, 2015
길 / 신수정
너와 이 길을 손잡고 걷고 싶었다. 비록 거기가 지옥으로 가는길일지라도
창작문예
blue23732003
October 28, 2015
돈 / 신수정
너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처음에는 얼떨결에 설레어서 좋았고 너로 인해 대우받아서 좋았고 너로 인해 안되는게 없었는데 이제는 너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다.
시
창작문예
blue23732003
October 26, 2015
생일 /신수정
엄마... 저 낳으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오늘 전화 드릴께요.
시
Bio
다시는 오늘이 안올 것처럼 살자.
Interest
View all
다이어트
0
Boost
필라테스
0
Boost
웹툰
0
Boost
일러스트레이션
0
Boost
Collection
View all
b
blue23732003's Collection
0
People
생
생각나는대로 끄적끄적
0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