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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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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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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26, 2018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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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24, 2018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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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Latte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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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16, 2018

바람

바람 브레이크없는 한여름 질주가 잠깐에 미지근한 바람이 달래주는건가.. 아니면 또다른 질주를 위한 아주잠깐에 휴식을 주는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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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11, 2018

한잔

한잔에 술을 마시고 우린 버지니아울프에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여인을 생각지 않는다. 피곤해서 피하고 싶고 좋아서 더 즐기고 싶은 그런 한잔이다.
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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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09, 2018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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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ly 07, 2018

못다한 이야기

스치는 바람이 못다한 가을을 이야기 하는듯.. 계절에 아픔을 모르는 나에게 귓볼에 스치는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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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1220
June 25, 2018

시

언제인가 보기좋고 잃기편한 그런글만 갈겨댔다. 무책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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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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