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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ros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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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rose74
December 17, 2016
교육공무원직 논란
댓글 달다가 시원하게 다 해결 되는 동영상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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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슈
kdl0264758
교육공무직법이죠 공립학교 경비.조리사.돌보미선생들을 위한 법 쫌스런 예비교사들 경비들. 정규직한다니깐. 배아픈모양이네 선동글 작렬하고
budrose74
Decembe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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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슈
kdl0264758
망치부인이네요 시사의똑똑맘
budrose74
카드 발행을 잘 안하는 것이 티나는 1인 입니다 다른 관점을 떠나서 끌어 앉고 앞으로 나가자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니 선을 긋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내가 달라도 같이 앞으로 나가자는 것에 끝이 아닌 끝의 시작을 준비하는데 마음의 웬지 모를 허전함이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budrose74
December 07, 2016
와우 당황하셨어요
주식 말고 다 잘하신다는 주갤러님들이 크게 한건 해주셔서 그나마 답답하던 청문회를 한바탕 뒤집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뉴스와이슈
budrose74
December 06, 2016
누가봐도
아름답게 하야 하라했다 그랬더니 탄핵하잔다 누가 새누리가 그래 그럼 탄핵하자 했다 못한단다 누가 새누리가 이제는 야당이 잘못해서 이렇단다
뉴스와이슈
kdl0264758
새누리당은 해체의 길로 사라지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새누리당은3족이 정치계의 발들이지 말도록 감시합시다 공범은 새누리다
budrose74
December 03, 2016
들어두면 유익할듯해서요
9일 탄핵이 만약에 무산 된다면 그건 콕찝어서 새누리당 탓입니다 그러니 국회와는 무관하게 새누리당이 해체되어야 한다 이유는 현재 탄핵을 하자고 하는데도 새누리에서
뉴스와이슈
kdl0264758
박근혜탄해가결되면 새누리비박계 박지원탓입니다 앞으로 절대 정치하면 않됩니다 새누리당이 공천한 박근혜는 사퇴해라
budrose74
November 29, 2016
3차 담화문을 보고
본인은 재산을 축척한 적이 없고 나라를 위한 거라 생각해서 주변의 비리를 모르고 추진했으며 자신의 거취를국회에서 결정해 달라며 또다시 정권에 대한 미련을 토해냈다 너무도 활짝핀 얼굴이였다 맘 고생한 얼굴이길 바랬다
뉴스와이슈
adlin
모든 사람이 느낀게 비슷했나 봅니다. 역시나 그냥 보고 읽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조금의 반성도 찾아볼 수 없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littleDevil
담화가 말인진 방구인지 결론은 "그냥은 안내려가"
budrose74
October 15, 2016
오늘 따라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지는 날 그간 싸늘하던 기온도 오늘따라 얄밉게 뜨겁고 새벽부터 지금까지 내 생각에서 다 벗어나서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버린 하루
일기
budrose74
November 28, 2015
오늘자 그것이 알고싶다
안보셨다면 보시길 바라며 아마도 이슈가 될거라 생각은 하지만 임산부와 영유아 사망을 일으킨 가습기 세정제 그 해결이 참 한숨이 나오네요 이건 한가지의 모습인거고
건강정보
뉴스와이슈
k30p3301
그것이 알고싶다는 꼭 봐줘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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