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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제 그렸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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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님이 초상화를 부탁하셨다ㅡㅡ;

연기자이시면서 대표이사로 일하시는 분이 내그림이 맘에 든다고 초상화를 맞기셨는뎅 난 초상화를 못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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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엄마랑 같이 자는데 어느 남자가..

자꾸만 죽이려드는 남자아이의 칼부림. 어둡고 컴컴한 안방에서 아빠랑 엄마랑 또.. 누군지 모르는 청소년으로 보이는 남아가 나란히 땅바닥에 누워서 자고있는데 남아가 내가 자려고 눈만 감으면.. 칼로 찌르려는 것이다. 엄마가 자꾸만 말려도 눈을 감으면 다시 찌르려한다. 하도 안되니..남아 손이 옷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는데 내 배위에 식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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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이야기 9/21

손을 보고나서 잠이 든 새벽에 꿈이 너무나도 무섭고 꾸기도 싫었다. 손과 비슷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장소는 어느 섬이였다. 자꾸만 깨서 그런지 몰라도 짧았던 꿈이긴 한데 그래도 생생하다 어느 아저씨가 침대같은 곳에 누워서 신화의 김동완이 나오는데 바로 얼굴을 옆으로 마주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귓속말을 하더니..동완이오빠가 표정이 안좋아지고 난 갑자기 막 공포감이 느껴져서 갑작스럽게 눈이 떠졌다. 일어난 시간은 5시고 다시한번 자려고 눈을 지그시 감는데..어제봤던 귀신이 떠오르고..난 그냥 깼다 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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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1화

http://naver.me/FWemj8kQ 관계도와 인물들의 줄거리 아역 신분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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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귀신의 속삭임

누군가 내귀에 속삭인다 무언가가 날아다니는 형체를 보고 따라간다.그리고.. 한 남자친구 화장실 쪽으로 하얀 형체가 날아간다. 두번째 칸으로 들어갔는데...따라서 들어가보니 없어졌다.그런데 갑자기 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속삭이듯 얘기를 해서 못알아 듣고 다시 헬기와 비슷한 차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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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페가로 갔는데 유령이 숨어있다.

어느 큰집으로 들어가는데 잘생긴 남자를 따라갔다. 어느 주택으로 보이는 집에 남자를 따라들어 갔다... 그런데...남자는 안보이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게 누군가가 숨어있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캄캄한 밤에 들어가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이곳 저곳 살펴보고 2층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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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흑인들이 홍수로 빨려 들어간다.

흑인들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파티가 열린 흑인 광장에는 수많은 흑인들이 춤을 뽐내면서 하나둘씩 배틀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갑자기 비가 점점더 많이 오기 시작했고, 비로 인해서 놀이터 주변을 둘러싼 인근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미끄럼틀 밑으로 대피를 하고 있었고, 차마 못 피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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