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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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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sky
October 05, 2015
#5 인생은 즐겁냥
오랜만에 돌아온 똥이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허허 한동안 똥이는 여러일을 겪으며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처음 똥이를 데려오던 날에 태웠던 이 차를 똥이가 꽤 좋아해요 위에 사진은 데려오던 다음날인데 이미 차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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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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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zzang
@carriesky 울 애기들은 어릴적에는 잘때 이름 불러 주면 대답도 잘하더민 이젠 컷다고 침대에서 꼬리만 까딱까딱 거리네요.
dinkzzang
역시 잘때는 천사네요^^
carriesky
September 09, 2015
#4 자도자도졸립다냥
똥이는 정말 잘 잔다 어디서든 잘자고 정말 쑥쑥큰다 요렇게 혼자서도 잘자고 붙어서도 잘잔다 괴롭혀도 자고.. 젤리크리 얍!(말랑말랑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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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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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sky
September 06, 2015
#3 안녕?난아기고양이야
그렇게 새로 가족이된 똥이와 나는 서로 적응해야만했다. 똥이는 산이 아닌 연습실에 사는것, 나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것을. 처음엔 훈련도 안된애기가 가르쳐주지도 않은 화장실을 찾아들어가서 끙아하고 모래덮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다 '얜 진짜 천재고양이인가? 역시 이런 애라서 나에게 온거군 후훗' 화장실은 박스를 주워다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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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asis77
똥이를 사랑하시네요... =:) 사랑하는 똥이를 위해 토마토는 과육만 주세용~ 과육도 조금만.. :) 이상 오지랖이었습니당..ㅎ
carriesky
@poliasis77 오지랖이라니요~^^ 과일은 씨나 껍질을 벗겨서 줍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되다보니 조금만 주고있어요~^^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ㅎ
carriesky
September 02, 2015
#2 난누구 여긴어디
아무데에서나 잘자고 안겨서도 잘자는 고양이1(똥이)와 나의 동거는 시작되었으나 그에겐 두가지 재앙이 이미 예고되었다.. 첫째는 내가 현재 살고있는곳은 연습실. 난 직업상 연습실에서 살고있기에 똥이역시 집이아닌 연습실에 살게 된 것이고 두번째 재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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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133
잠자는 모습 천사데스 ㅎㅎ
carriesky
@danyguy ㅇㅁㅇ!!!
carriesky
September 01, 2015
#1 WELCOME
어느날 난 우연히 남자사람 친구(DJ)집에 놀러가게되었다. 그날따라 어머님이 한껏 솜씨를 부리시고 난 밥맛이 좋아 유난히 밥을 많이 먹었다 소화가 되지않을땐 걷기를 좋아하지만 어두운 밤이라 무서워 나가지않았다. 그날따라 걷기싫어하는 친구도 걷자하여 함께 시골산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꾸 풀숲에서 부스럭소리가 들렸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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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103es
맘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똥이랑 행복한 나날 되시길....♥
polo6062
똥이 뱅글에서 자주보고 싶어요~^^
carriesky
September 01, 2015
똥똥할똥
뒷모습은 사자같고, 엉덩이는 강아지스럽고, 앞모습은 고양이같은 내 룸메이트의 이름은 똥이. 똥똥할 똥이의 유유자적 라이프. 이제 시작합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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