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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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7678

리셉션 테이블...

이렇게...이것 저것...살림살이며..리폼 준비중이던 아이들..구석에 꼭 꼭 숨었던 아이들... 어떻게 하면 괜찮을지.. 집에서 함 해봅니당 우리 아들의 첫 플릇무대... 넘 감동적이였습니다~ 청일점 우리아들 너무나 수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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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7678

부활절 ...축하하며 선물 준비했습니다^^

작은 꼼지락으로 주변분들이 행복해 하실때...기쁨이 가득합니다~ 부활절 ...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나누려구요 ^^ 어린시절 ..싸인펜이랑 스티커로 꾸며본 이후로 100년만입니다 ~ 빙글러 분들에게는...사진으로만...같이 나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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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7678

빙글러 여러분...이걸 하면 어떨런지요?

이사 들어가기 전..우리집 욕실 타일입니다 ㅜ ㅜ 하이얀 ..욕실을 꿈꾸던 저는... 욕실을 칠하기로 ..맘을 굳게 굳게 먹었습니다... 청소하고 말리고 젯소 바르고 말리고 또 젯소 바르고 말리고 그리고 욕실 타일 페인트 칠하고 칠하고 칠하고 ..... 미쳤다고 후회할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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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7678
이런거...올려도 되는지.... 2월 마지막날로 백수가 되었습니다. 백수의 첫날...저번주 예배때 너무나 삭막해 보이던 ..단상(?)을 살짝꿍..봄을 주고 왔습니다 이렇게 헐벗은 ...아이를... 프링*스 통을 마끈으로 칭칭감고... 기존에 있던 나무에 ...머리카락 연장술처럼...나뭇가지 연장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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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7678

이 그림 아시는 분 계신지요?

위에 액자입니다 ... 혹시 이 그림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빙글을 ...눈으로만...만나다가... 너무나 간절히 궁금해서...도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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