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성은 욕은 해도 선량한 편이다. 몇 개의 단서를 조합하면 냉정한 위선자로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면의 본성은 그것이 절대 아니고 남을 해칠 생각조차 없다는 것이다. 놀라는 것+ '냉정한 위선자'라는 말을 밷었다는 것+ 9라치고 있다는 모함 = 나쁜 놈, 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복의 이력이 없고, 14년동안 괴롭힌 사람에게 법으로 대하련다는 것+ 똥개라는 폭언에도 보복하지 않는다는 점, 이 내가 해치거나 보복할 사람이 아님을 보여준다. 순간의 감정이 화로 물들일 수있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계산한다. 이런 점이 내가 해치거나 보복할 사람이 아님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