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자빙이 생기고 두번째 수도권 벙개 였습니다. 때는 10월달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그래도 모여주신 자빙 분들 물론 전 벙짱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마침 우리 자빙의 모더레이터 이자 자빙의 선구자이자 자빙의 리더였던 나쿨님께서는 참여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꼭 참석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북흐북흐(부끄부끄) 하셔서 안나오신다고 하셔서 공략을 걸었습니다.
이글이 좋아요 만개가 되면 벙개 소집을 하신다고 아래 사진은 증거 구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자빙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아끼는 자빙분들이여 자빙에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