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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보라카이) 여행✈️

(2/2) ROTC 친구들 5명과 함께, 임관을 앞두고 3박 5일(12/19 ~ 12/23) 보라카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기, 숙소, 액티비티 모두 순조롭게 예약을 하고 순조로운 여행을 기대하던 중.. 순탄치 않았던 첫 시작... 필리핀 페소를 한국에서 환전하기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한국에서는 달러로 환전하고 필리핀에서 페소로 환전하기로 결정했었어요. 수수료 90% 우대를 받기 위해, 써니뱅크 어플을 통해서 환전 예약을 했었습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06시45분이었고, 저희 일행은 05시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티켓팅을 했는데... 06시15분까지 탑승을 마감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 원래 탑승시간을 정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탑승마감이라니.. 에어아시아 항공이 이정도인가 싶었죠. 공항 내 환전소 운영이 06시부터였는데.. 줄은 또 왜그렇게 긴지.. 환전 기다리다가 탑승 못 하겠다 싶어서 출국수속절차 받으러 뛰어갔는데.. 그 줄도 엄청나게 길었네요. 사정사정 양해를 구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갔는데, 중간정도까지 가니, 다들 같은 비행이라 똑같은 상황ㅠㅠ 다 같이 못 타게 될정도였는데, 다들 질주하여 마감시간 5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저희를 마감으로 겨우 태워주셨습니다. 역시 다양한 변수를 대비하여 '환전은 미리미리, 공항엔 2~3시간 전에 도착' 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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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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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춘 여행!✈️

남자 여섯이서 떠난 3박4일(2/15~2/18) 제주도 여행! (1/10) 아쉽게 한명은 사진을 찍어주느라, 저 사진에는 없네요. 하필이면 딱 섭지코지에 가는 길에, 저 때 삼각대가 없었네요. (2/10) 갈대밭에서도 한컷 설정샷 남겨보았구요ㅋㅋ(3/10) 섭지코지에서 전경이 보이는 곳에 도착했을 때입니다. 날씨가 너무 맑았어서 맑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네요ㅎㅎ (4/10) 뒤에 언덕같이 보이는 산이 성산입니다. 잠시 뒤에 저 곳 정상에 있게됩니다. (5/10) 이 아름다운 건축물은 글라스하우스예요.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입니다. 지지대 및 기둥을 제외하고는 외관이 유리로 돼 있습니다. 내부에는 ZIPPO박물관과 Mint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레스토랑은 문을 닫아서 지포박물관만 볼 수 있었네요. 멋있는 라이터들을 보고 신기하고 멋있다고 느꼈지만, 저흰 전부 비흡연자였기때문에 금세 나왔었습니다ㅋㅋ(6/10) 글라스하우스를 지나고 나서, 성산이 아까보다 더 가까워졌네요. 그래도 한참 가야하지만요..(7/10) 섭지코지에서 최정상에 있을 때, 해안가쪽을 내려다본 모습이구요. (8/10) 성산에 도착했을 때, 밑에 해안가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건데 괜찮지요?! 아이폰 5s로 찍었습니다. (9/10) 운전한 친구들은 피곤하다며.. 쉬겠다며.. 차에서 대기하고, 나머지만 성산일출봉에 올라갔다왔습니다. 올라가는길에 백발의 할머님도 봤는데, 대단하시더라구요. 코스가 짧긴했지만, 언덕부분은 결코 만만한 경사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올라가면서 느꼈는데, 귀에 들리는 말이 죄다 중국어더라구요.. 물론 성산 그 곳 말고도, 제주도 여기저기에 중국인을 많이 있더라구요. 제주도 다녀오고 19일에 뉴스를 봤는데, 제주 관광 산업에서 중국인들이 70% 가량을 기여한다는 내용이 있었네요..왜그렇게 중국인들만 많은지..... 세계적으로 많이 방문해서 제주도 관광산업 발전이 국가적 차원에서 이바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ㅎㅎㅎ (10/10) 정상에서 분화구를 포함하여 내려다본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일출봉에서 일출을 보지 못한 거네요~ 건축학개론 영화를 안봤어서 몰랐는데, 영화에서 서연의집이라는 곳이 나온답니다. 친구들이 거기가서 건축학개론 시나리오 책을 사고 싶다면서 가자던 곳이었네요. (1/10) 서연의집을 향하던 중, 제주도 전형적인 돌담이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2/10) 카페입구에 서연의집 이라는 팻말이 보이네요. (3/10) 승민의 작업실이라는데, 승민역 맡은 분이 엄태웅 배우이더라고요. (4/10) 그 작업실에서 컨셉사진을 남겨봤네요ㅎㅎ (6/10) 카페 내부에 보면 저런 사진이 걸려있더라구요. 저 장면에서 서연의집 카페의 옥상이 나왔나보네요. 현재는 살짝 리모델링이 되서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7/10) 카페에서 나와 해안가보이는 돌담에서 단체컷! 한번 남겼구요. (8/10) 그리고 방주교회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사람과 자연과 공간의 자유스러운 조화를 중시하며 건축에 혼을 불어 넣는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세계적인 건축의 거장인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제주도에 건설한 그의 건축 신념이 잘 반영된 건축의 결정판이라할 만한 곳들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방주교회에 도착했을 때가 18시였어서, 꽤 늦었던 모양인지 교회 내부는 잠겨있어서 들어가진 못했는데, 아쉬웠습니다😭 (1/10) 용두암이라는 곳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의 머리 모양을 닮은 암석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2/10) 여행을 간 저희 인원이 6명이었어서 카니발을 렌트해서 이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해안도로 위주로 잡았기 때문에 해안 드라이브를 꽤 많이 누렸죠. 드라이브 도중 지친 운전자 친구도 쉴겸해서 중간에 멈춰서 커피한잔하고 쉬었을 때입니다ㅎㅎ (4/10) 마침내 산방산 랜드에 도착해서는 유채꽃이 핀걸 보고 순간 놀랐네요. 그러고 '아.. 여기 남쪽이지!' 떠올랐네요ㅋㅋ 서울같으면 3월 초중순은 돼서야 피는데 말이에요. (5/10) 그리고 산방산 앞쪽으로 있는 해안가, 용머리해안은 위성으로 볼 때, 해안선이 용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곳에서 시간 굉장히 오래 보냈네요ㅎㅎ 되게 예쁘거든요. 아 그리고 해안가에 입장을 하려면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근데 입장료가 필요한 웬만한 제주 관광지에서는 만24세까지 청소년으로 여기더라구요. 여유있게 청소년 요금으로 1000원내고 들어갔네요ㅋㅋ (7/10) 해안가 걷다가 '빛내림' 이라는 신기한 현상을 보고 포착했네요. (9/10) 이 곳은 제주도 성 박물관인 러브랜드입니다. 여기 되게 재밌어서 사진 올리고 싶은데.. 만19세 입장이 가능했던 곳이고, 저는 전체이용가 심의를 지향하기때문에 자제하겠습니다.. (10/10) 그리고 사학과 친구가 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며, 가자고 했던 국립제주박물관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다소 흥미가 없던 곳이네요.. 공대생이라는 비겁한 변명해봅니다.. 이렇게 3박4일 계획을 짜서 다녀왔는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려다보니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더라구요.. 그래서 계획했던 몇 군데를 가지않고, 멋진 자연을 여유롭게 즐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도 제주 해안도로를 한바퀴 쭉~ 돌았네요ㅎㅎ 아! 그리고 음식 사진들을 찍을 생각을 못 했는데, '고기국수'라고 딱 하나 찍었네요. 음식사진이 이것뿐이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였어요. 제주도에서 즐겨먹는 국수라는데, 수육도 푸짐했고 부드러웠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네요. 강용석 전 의원이 인정하는 맛집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던데, 그 곳에서 먹었답니다ㅋㅋ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온 식당이라는데, 줄이 길어서 한 30분 기다렸다가 먹은 것 같네요. 무튼 제주 여행 좋습니다ㅎㅎ 봄이나 여름에 가면 최고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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