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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자 클릭금지] 무료로 볼 수 있는 공포 단편영화 모음

안녕하세요. 씨네긱입니다.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7월. 공포영화 보기 참 좋은 때입니다. 그런데 극장에 갈 시간도, 돈도 없으시다구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 당장 바로 이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단편 호러 영화 4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 봐도 비용은 0원. 합쳐서 러닝타임이 30분도 안되니 빅뱅이론 한편보다 짧습니다. 고민말고 바로 재생버튼을 누르시길. * 아래로 내려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니 겁 많으신 분들도 차근차근 도전해보시면서 호려면역력을 길러봅시다. 1. Lights Out (소등, '죽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한줄요약하면 '귀신과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쯤 될 듯. 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고, 사실 전반적으로 저예산 느낌이 상당히 나는편인데 서스펜스조성-점프스케어 까지의 디자인을 맛깔나게 잘했네요.

코믹콘에서 최초공개된 '슈퍼맨 v 배트맨' &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DC 코믹스 X 워너브라더스가 준비한 초대형프로젝트, '배드맨 v 슈퍼맨 : Dawn of Justice'와 '수어사이드 스쿼드'(자살특공대)의 공식 메인예고편이 코믹콘에서 첫 공개됐습니다. 흐아 양덕들 부럽다! 먼저 배트맨 v 슈퍼맨 예고편부터 보시죠. 각각 슈퍼맨과 배트맨을 맡은 헨리카빌, 벤 애플랙는 물론 제레미 아이언스, 에이미 아담스, 제시 아이젠버그같은 쟁쟁한 캐스트들이 눈을 끄네요. 특히 제시 아이젠버그의 렉스 루터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란에서 양덕들이 왜 머리안밀었냐고 성토중 ㅋㅋㅋ) 플롯에 대한 힌트를 많이 주는 예고편은 아니네요. 적어도 도대체 왜 싸우는지에 대한 언급은 있어도 좋을것같은데, 다 봐도 아리송합니다.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양덕들 코멘트 읽으니 다들 "그래서 왜싸워?"라는 반응이네요.아마도 렉스루터의 개입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벤 애플렉 캐스팅을 놓고도 말이 많았는데, 공개된 영상을 보니 뭐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배드맨의 컨셉은 "늙고 지칠대로 지친"이라고 하니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말 되는 캐스팅인듯도 합니다. 참고로 두 분은 실제로 이런 사이라고 합니다

오늘 개봉! 쥬라기 월드의 현지 반응.txt

올 여름 최대 화제작중 하나인 "쥬라기 월드"가 드디어 오늘 개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대반 걱정반인 작품이었는데요. 일단 제 어린시절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인 쥬라기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는 기대. 개봉 한참전부터 프로모션을 너무 열심히해서 걱정...이었습니다. 너무 정보를 많이 푸는 영화치고 제대로 된 영화없다는게 지론인지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쥬라기 월드는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함께 봅시다. 일단 썩토지수는 73% 89명의 평론가가 평가했습니다. 초반인데도 이정도라는건...썩 좋지 않다는 뜻이죠. 참고로 매드맥스가 (여전히!) 98%고 스파이(멜리사 맥카시 주연)이 95%, 투모로우랜드가 50%, 어벤저스2가 74%입니다. 메타스코어 평점도 61. 망작도 아니지만 훌륭하지도않다고 보시면 될듯. 하지만 워낙 기대치가 높았다보니 실망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비록 점수 준 평론가가 세명뿐이긴하지만 네이버 전문가 평점은 현재 7.75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요. 그냥 저냥 볼만하다는건가..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미국보다 하루일찍(아니 시차생각하면 이틀인가?) 개봉했는데요. 먼저 보신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보려고 했는데 지금 예매하려고 보니 좋은 자리는 다 나갔더군요. 뭐 평이 어쨌든 흥행은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