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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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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업,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소프트웨어 기업,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은 이제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이전에는 컴퓨터가 했던 기능들을 스마트폰으로 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의 사용하는 빈도수와 시간은 순식간에 증가하여 ‘모바일-퍼스트 마인드셋(mobile-first mindset)’은 일상 뿐 아니라 산업에도 깊이 스며들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는 건설, 쇼핑, 제조, 헬스케어, 교육, 법과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 쓰이게 되었고 그 영향력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프트웨어 기업가들이 제품을 만들 때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기술이 기업의 핵심이 되어야한다는 메세지를 간접적으로 전해준다. 이제 더는 모바일 기술이 ‘추가적인’ 기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미국인들은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의 86%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데에 쓰고 나머지 14% 동안만 모바일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모바일-퍼스트 제품과 모바일 중심의 기업 문화를 만들 때 기업가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1. 기업의 제품에 알맞은 플랫폼을 선택하라. iOS와 안드로이드는 매우 다른 성격을 가진 OS이기 때문에 자원이 제한된 스타트업 혹은 기업가는 각 OS의 장, 단점을 고려하여 기업의 제품에 적합한 플랫폼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 선택한 플랫폼에 특화된 유능하고 믿을만한 개발자를 고용하라. 제품의 OS를 정한 후에는 그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믿을 만한 개발자/디자이너를 3~4명 찾아 팀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믿을 만한’ 사람을 찾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능하고 믿을만한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3. 디자인으로 고객을 사로잡아라. 기업은 오로지 몇 분 안에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해야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고객이 사용하기 까다로워 2~3분 동안 헤맨다면 아마 그 고객은 사용하기 쉬운 다른 제품을 찾으려 할 것이다. 정말 좋은 애플리케이션은 직관적이어서 처음 사용하더라도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직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초기 창업자 가운데 디자이너를 포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4. 애플리케이션 사용 흐름(workflow)을 파악하라. 사용자는 컴퓨터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때 오로지 탭과 스와이프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작업 경로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여 사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5. 과도하게 만들지 마라. ‘단순한 것이 최고다(Simple is the best)’. 사용자가 3~4번의 탭/스와이프로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종종 개발자들이 기술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적절한 정도’를 지나쳐 과도하게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6. 애플리케이션이 독립적으로 기능할 것인지, 컴퓨터와 혼용되어 쓰일 것인지 결정하라. 사람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이 컴퓨터 사용 시간을 넘어섰다고 해서 컴퓨터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것은 아니다. 에버노트(Evernot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아직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프레젠테이션 제작과 같은 작업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따라서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이 컴퓨터 기능을 필요로 하는지, 컴퓨터와 동기화하였을 때 제품의 가치가 커지는지 판단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야 하고 이러한 부분은 제품의 차별성을 결정짓게 된다. 모바일 중심 문화가 조성되면서 웹 기반 서비스로 시작한 기업들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도 이러한 기업 중 하나이다. 페이스북은 데스크톱 기반 서비스로 시작하였지만, 모바일 웹을 거쳐 애플리케이션으로 재탄생되었다. 페이스북과 같은 대기업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진 사실은 작은 스타트업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민첩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 의존도는 지속적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고객에게 쉽게 접근하고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장 속에서 애플리케이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이 제품의 가치 전달하는 쉽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모바일-퍼스트 마인드셋(mobile-first mindset)’, 앞으로의 모든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야 할 가치다. 출처: 테크크런치
모바일 앱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벤치마킹 사이트 13선
모바일 앱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벤치마킹 사이트 13선 화면구성에 대한 고민. 고민. 고민. 각 페이지의 프레임을 제공하거나 장면전환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벤치마킹은 언제나 필요하다. 간단하게 각 사이트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만 정리해 보고자 한다. 정리기준: 카테고리 유/무, 기타 특징. 1. http://www.mobile-patterns.com/ 카테고리(OK) 안드로이드/아이폰 화면 제공. 2. http://uxarchive.com/ 카테고리(OK) 아이폰 전용. 별도의 앱만 따로 볼 수 있는 기능 제공. 3. http://pttrns.com/ 카테고리(OK) 아이폰/아이패드/iOS7 별 화면 제공. 4. http://www.uiparade.com/ 카테고리(OK) 일부 소스에 따라 다운로드 가능. 5. 5. http://inspired-ui.com/ 카테고리(OK) 아이폰/안드로이드/아이패드 별 화면 제공. 6. http://androidniceties.tumblr.com/ 카테고리(NO) 안드로이드 전용 사이트. 사이즈 별 화면 제공. 7. http://androidpttrns.com/ 카테고리(OK) 안드로이드 전용 사이트. 8. http://patterntap.com/ 카테고리(OK) 모든 디바이스의 UI를 카테고리별로 제공. 9. http://littlebigdetails.com/ 작은 디테일을 잡아내어 안내해주는 사이트. 영어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약간의 회화능력이 필요하지만, 보게되면 “아!”하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움직이는 화면을 직접 제공하는 사이트들 10. http://capptivate.co/ 카테고리(OK) 캡쳐 화면 위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장면전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1. http://ui-animations.tumblr.com/ 카테고리(NO) 각 앱별의 움직임을 GIF 애니메이션으로 캡쳐한 사이트. 12. http://dribbbleboard.com/ 드리블보드. 필요없는 부분을 다 걷어내고 썸네일만 보여준다. 슥슥 둘러보기 편한 사이트. 드리블에서 제공하는 “Popular/Everyone/Debuts”의 메뉴도 있어서 편리. 13. 보너스: GraphicFuel의 모바일 앱에 대한 UI 트랜지션 효과 위주로 정리한 블로그의 글. 이녀석도 참고가 된다. 주로 실제 앱이 아니더라도 컨셉 디자인으로 제작된 UI도 있으니 참고해서 볼만하다. (2014/03/03 추가 분) 마지막으로, 작은 팁! 각 사이트에서는 꾸준한 방문을 유지시키기 위해 “메일링 리스트(SUBSCRIBE)” 기능을 제공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자신들의 컨텐츠를 발신중이다. 매일매일 방문하는 수고를 들이지말고,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그때 그때 해당 정보를 손쉽게 받아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원문: https://medium.com/@img75http://www.graphicsfuel.com/2013/12/20-mobile-app-concepts-with-gif-animated-previews/ 정진호(http://img75.com/) 동경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디자인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으며, 아주 가끔씩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