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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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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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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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쇼핑은 했는데, 입을 옷은... 누구나 스타일 좋다는 소리에 기분이 나쁠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좋은 말을 연중행사 처럼 듣는 다면, 옷장을 한번 점검하거나 쇼핑스타일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예쁜 옷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사실은 옷장에 예쁜옷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예쁜옷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큰맘먹고 구매한 예쁜 옷들이 옷장에 고이 모셔져 있다면. 포스팅을 끝까지 보세요 : ) 이렇게 예쁜 옷장. 그러나 현실은... 공간을 차지하기만 하는 옷들은 이제 그만. 애초에 쇼핑을 재대로 하는 순서가 있다면? 알려드릴테니 까먹지 마시고 머릿속에 오바로크! 첫번째, 원하는 스타일을 잡고 헤어 스타일부터 정리한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나 단정한 수염은 생각보다 옷보다 이미지 메이킹에 중요한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이나 직업군, 전공에 또는 상황에 따라 입는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그것을 TPO라고 하지요. 얼굴은 얼(영혼)이 통하는 굴. 이라고 했습니다. 마음가짐부터 성향까지 다 비춰지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옷을 걸처도 얼굴이... (패완얼) ... 장난이고, 쇼핑의 첫번째는 컨셉잡기 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옷을 신경끄기 위하여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넙니다. 두번째, 스타일을 잡을 땐 아래에서 위로! 저는 제 옷장을 관리할때 2:3:4 의 법칙이 있습니다. 신발 두켤레당 어울리는 컬러나 재질의 바지 3벌, 그 둘에 맞는 셔츠나 티셔츠 4벌. 균형은 아래에서부터 맞춰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발부터 위로 올라오며 쇼핑합니다. 세번째, 예쁜 옷은 나중에. 기본 아이템도 안 잡혀있는 사람이 마구잡이로 예쁜옷만 구매하게 되면 정말 독개구리가 따로 없게 됩니다. 조화롭지 못한 옷장을 벗어나려면 정말 기본적인 아이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턱이 잡혀있거나, 드레스셔츠 등 과하거나 독특한, 예쁜 아이템들은 과감히 미루는 것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랄지라도 과감하게 내려놓읍시다.) 네번째, 컬러는 무난한 색 부터. 흰, 검, 곤, 회 4컬러를 기본으로 한 개 이상씩 갖고 있을때 청, 브, 핑, 파 등등 점점 밝은 컬러의 아이템을 소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스있는 포인트 컬러는 스타일 초보자에겐 너무나 가혹하게도 뜬금 없는 컬러라는 평을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기존 내 옷장의 옷들을 상상할 것. 이미지 트래이닝을 많이 하셔서, 내 옷장 세번째 수납장의 청바지와 내가 고를 맨투맨이 어울릴 것인가, 신발은 그 스니커즈를 신으면 되려나. 등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세요. 상상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 여섯번 째, 이왕이면 세트나 마네킨 DP를 믿어라. 내가 옷고르는 능력이 잼병이라면, 멋드러지게 코디 되어 있는 세트를 통째로 구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때도 옷장의 옷들과는 맞춰입을 수 없는 쌩뚱 맞은 재질이나, 컬러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일곱번째,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라. 첫인상을 좌우하는 기준 중 체취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코디에 어울릴 만한 향수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원하는 향을 잘 모르시겠다면 주위 향잘알 님들이나 점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덟번째, 다 충족한 후에 포인트 아이템을 사라. 찢어진 청바지에 상의는 골프웨어, 신발은 나이키를 신고 롤렉스를 찬다면. 괜찮은 믹스매치는 아닐겁니다. 어느정도 스타일이 잡히셨고, 기본 아이템들도 갖춰졌다면 화룡정점을 찍을 차례입니다. 이때부터 포인트삭스, 다양한 컬러의 타이, 회/핑의 중성적인 스니커즈, 여러가지 크롬 팔찌, 여러개의 커프스링커 그리고 각종 TPO에 맞는 모자들. 당신은 이미 스쟁이 입니다. 아홉번째, 옷장 정리를 잘해라. 계절별로, 상의별, 하의별, 그 중에 소분류로 색깔별로, 소재별로 정리해두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어떤 아이템을 더 구매할지, 뭐가 헤지지는 않았는지 등등 나의 옷장 재고관리에 힘을 쓰는 만큼 점점 쇼핑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적어질 것입니다. 이왕 쇼핑할때 사려던 것 만 컨셉에 맞게 잘 사시고 옷장 정리만 잘 되신다면, 매번 빵꾸나거나 헤져서 버리던 신발, 엉덩이가 반질거리는 슬랙스, 누런때가 벗겨지지 않는 셔츠 등 안타까운 아이템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거에요. 물론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은 제외 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고 멋진 사람이 되길 기원하며 포스트 마무리합니다.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더욱 다양한 정보는 》청춘개발.com
예쁜템 살까요, 기본템 살까요?
예쁘게 빼입고 있는 마네킨의 코디가 예뻐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포인트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 아이템들이 참 기본탄탄 하다는 것이지요. 참 바람직한 컬러죠? 정작 아침마다 뭐입을지 고민하는 내 모습. 익숙하다 못해, 매일매일 겪는 에피소드 아닐까요. 분명 주기적으로 쇼핑을 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이 사진을보고 뭐가 문젠지 모르는 당신. 공부하세욧! 과연 어디서부터 꼬인것인가. 내가 산 옷은 개나줘버려야 하는 것인지. 분명히 예쁜 아이템은 많은데, 거울속의 난 그런지(ㅋㅋ) 파헤쳐 봅시다. 기본아이템은 Clasic이 아니라 Basic 베이직은 직독직해 합시다. 옷의 디자인의 디테일, 컬러 그 자체로 무난한 기본템이 필요합니다. 티셔츠도 패턴이 없거나 간단한 레터링정도. 셔츠도 배색 없이 무난한 셔츠 또는 남방. 그래서 면티도 베xx하x스 기본 면티가 유명한 것이 아닐까요 TPO에 맞는 ITEM을 하나 씩 수트를 입고 장보러 가는 사람. 헬스장에서 디자이너스토어에서 산 셔츠를 입는 사람. 장례식장에서 쉬폰소재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는 사람. 주말에 데이트 룩으로 트레이닝복을 입는 사람. 한여름에 폴라티를 입는 사람. 마이웨이를 외치며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옷의 가짓수가 적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셨을겁니다. 노브랜드도 저가의 보세도 좋으니 상황별, 장소별, 시간 or 계절별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보유해 보도록 합니다. 스타일을 바꾸거나 잡으실땐 비싼 옷, 필요 없습니다. 최대한 다양하게 매치 할수 있는 컬러와 가짓수를 가져봅시다. 개성은 옷보다는 악세서리로 예쁘다고 마구잡이로 사다보면 이런일이. 개성이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지면서도 작은 부분에 세련된 포인트가 있는 것을 뜻합니다. 위에 이야기 한것을 지키고 나서, 이런 룩을 도전하셔야 합니다. 기본 아이템 없이 예쁘다고 덜컥 구매하시면 1년에 한 두번 입다가, 그 해의 트랜드 컬러가 아니라 금새 촌스러워질 겁니다. 쇼핑의 알고리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시는 빙글러님은 꼭 클립해 두셨다가 지름신 오셨을때 마음을 가다듬으세요. 이 사진 안에 있는 컬러는 다 갖춘 후 부터 다른 컬러를 도전해봅시다. 이번 포스팅도 도움많이 되셨나요? 다음 포스팅때는 조금 더 디테일한 기본 아이템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특별한 아이템을 사고 싶은 마음은 잠시 넣어두시는 쇼핑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더욱 다양한 정보는 》청춘개발.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