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Legend'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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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휴양지의 종결 - 사라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 -
몰디브(Maldives), '휴양지'로서 최고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여전히 많은 커플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여행지로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하자"라고 하면서 한층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곳인데요, 몰디브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몰디브의 섬, 그리고 바다. 슬쩍 엿봅시다. 이 글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enjoiyourlife.com/1508 를 참고해 주세요^^ 몰디브를 지도에서 찾아보면 '육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 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그것도 아주 작은 섬이죠. 몰디브 여행을 하기 위해 말레 국제 공항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항에서 각자 예약한 리조트/호텔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호텔/리조트가 가깝다면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거리가 떨어진 곳이라면 '경비행기(수상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20~30여분 정도 가면, 리조트 섬들이 모여 있는 곳이 나오죠^^ 몰디브, 섬. 섬은 조용하다. 잔잔한 물결이 새하얀 해변으로 밀려오는 소리만 간간히 들릴 뿐. 아쿠아블루 빛 바다에는 형형 색색의 물고기가 노닐고, 해변 가까운 곳에서는 '베이비 샤크(상어)'가 이리저리 헤엄친다. 밤이면 섬은 빛난다. 바다 위의 섬들이 하나 둘 씩 불을 밝히면, 바(Bar)와 식당에서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 평화로운 밤. 몰디브의 섬은 투명하다. 모든 것이 너무나도 투명하다. 몰디브에서 '바닷 속 탐험'을 빼놓을 수 없다. 낚싯배를 타고 근처 바다로 나가 낚시를 즐길 수도 있지만, '스노클링'을 하면서 바닷속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할 지경이다. 물고기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어느 누가, 이 낙원 같은 곳에서 '물고기'들을 해할까? 사람들은 물고기들 바로 옆에서 헤엄치며 그들이 가는 곳으로 갈 수 있고, 눈 앞으로 지나가는 물고기 떼가 만드는 경이로운 모습을 감탄하며 쳐다볼 수도 있다. 바다 위에서 바라본 몰디브의 섬과 수평선. 무엇을 더 말하랴. 멋진 풍경과 여유. '이곳에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근심 말고는 그 어떤 걱정거리도 있을 수 없는 곳이다.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며, 몰디브에서의 여유를 느껴보자.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enjoiyourlife.com/1508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판매용 원두의 진실 - 스타벅스 원두가 맛없는 이유-
- 이 글은 http://enjoiyourlife.com/1505 (스타벅스 원두 구매를 권하지 않는 이유)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평소에 커피를 즐겨마신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이, 연말을 맞이해서 '커피 선물'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 '드립 커피'를 즐겨 먹기도하고, 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음료를 즐겨 마시는 터라 선물해준 지인들이 고마웠습니다. '스타벅스 커피(STARBUCKS COFFEE)'에서 구입한 '판매용 원두 250g'이 든 선물 상자를 몇 개 받았습니다. 선물용으로 부담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긴 하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정 판매'라는 딱지가 딱! 붙은 '2015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뜯어서 원두를 그라인더에 넣는데,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무슨 먹지도 못할 원두들이 이리도 많이 들었는지...'결점두'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모한 도전, '결점두'가 섞인 커피를 내려 먹어봤지만, 역시나 정말 너무나도 맛없는 커피. 화가 났습니다. ( http://enjoiyourlife.com/1505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으로만 봐도 '결점두'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깨진 원두, 벌레 먹은 원두, 속이 빈 원두... 커피, 로스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커피는 '볶지도', '팔지도', '먹지도'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것을 알죠. 그런데, '세계 최대'의 커피 기업이자, 질 좋은 커피만을 추구한다는 '스타벅스'에서 저런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원두를 판매한다는 게 충격이었죠. '크리스마스 블렌드'가 다크로스트이다 보니, 로스팅 하는 과정에서 '손상'이 많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케냐 미디엄 로스트'도 한 번 까 봤습니다. '케냐 미디엄 로스트' 커피도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쏟아져 나오는 '결점두'들을 보고 있자니, 스타벅스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더군요. 최대한 관용을 베풀어서 먹을 만한 원두를 골라 내고 나니, 남은 것은 결점두와 피베리. 피베리도 일반적으로는 '따로 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블렌드에서 결점두와 일반으로 분류한 원두의 비율이 1:3 이었는데, 케냐 미디엄 로스트에서도 1:3의 비율 정도가 나왔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원두 250g 중 4/1가량이 먹어서는 안될, 커피의 맛을 망가뜨리는, 버려야 할 원두였습니다. 버젓이 스타벅스에서는 '쓰레기'로 취급되어야 할 원두를 소비자들에게 먹이고 있던 것이지요. 스타벅스 커피에서는 '원두를 볶기 전' 결점두를 골라내는 과정인 '핸드픽'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게 되면, 벌레 먹은 원두, 상한 원두, 깨진 원두 등을 함께 섭취하게 되고, 결국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비단,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발견하긴 했는데요, 프렌차이즈들이 커질 수록 '판매용 원두'의 질을 관리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관리는 해 줘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 글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http://enjoiyourlife.com/1505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