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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다낭의 유명한 맛집
안녕하세요? 트래블러 제나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어떤 식당에 가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다낭의 맛집을 소개해드릴 거에요.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다낭 맛집을 서치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아주 유명한 곳들입니다. 한 번 보실까요? 전 사실 여행을 할 땐 유명한 레스토랑을 굳이 찾아가기보다는 지나가다가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는 편이에요. 아무런 계획 없이 선택했던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기대 이상일 때, 심지어 음식마저도 맛이 기가 막힐 때, 그때 우리의 여행이 더욱 풍족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은 혼자 간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검증된 곳이라고 판단되는 유명 레스토랑을 선택하게 됐어요^^ 1.다낭 람비엔(Lamvien) 람비엔은 다낭의 조용한 도심 속에 커다란 정원을 지닌 전통 베트남 레스토랑이에요. 이 곳은 왠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도 나름 고급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될 만큼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었어요. 워낙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들 덕에 나라별 메뉴판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처음에 한글 메뉴가 있다는 걸 몰라서 주문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답니다^^ 자, 이제 식사를 선택해 볼까요? 베트남은 열대 과일이 많이 나는 곳이라 생과일 주스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저희가 마셨던 생과일 주스는 다들 '밍밍'하다는 평가가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실온이 너무 덥다 보니 음료수 속 얼음이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바람에 주스 맛을 최적화 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노란색 반달 모양의 음식이 '반쎄오'인데요. 꼭 시켜 먹어야 할 필수 음식 중의 하나라고 하죠. 바삭한 밀가루 반죽 안에 숙주와 야채가 들어있고, 라이스레이퍼와 상추랑 쌈을 싸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돼요. 작고 귀여운 파인애플에 담겨 나오는 볶음밥. 비주얼보다 맛은 덜했던 것 같아요. 신선한 스프링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메뉴랍니다^^ 바삭바삭한 겉면에 쫀득한 속살이 깜짝 놀랄 맛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생각보다 대단한 맛들은 아니어서 이 메뉴에 대한 기대도 낮았던 터라 상대적으로 평가가 높게 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첫 번째 음식은 쇠고기 그릴 메뉴였는데, 우리나라 떡갈비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오징어볶음은 엄마가 해준 음식 느낌이 나서 한국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엄청나게 뛰어난 레스토랑은 아니었고, 다낭 여행 동안 많은 음식점을 간 건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한글 메뉴도 잘 되어 있어서 보시고 선택하시기 좋을 겁니다. 다만, 점심에는 예약을 해놓고 가셔야 기다리지 않을 거에요. 특히 그룹 여행객이시면 더더욱이요^^ 숙박하는 리조트의 헬프데스크에서 요청하시면 예약해주실 거에요^^ 람비엔 지도 보기 2.마담 란(Madame Lan) 저녁에 들렸던 마담란입니다. 다낭에서 꽤 유명한 베트남 음식 레스토랑이구요, 750석 규모의 대형 레스토랑이에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으로 들어오면 곳곳의 테이블과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보면 그 규모감이 얼마나 큰지 알 수가 있답니다. 마담란에서는 낮에 수상레포츠를 즐기느라 많이 지쳐있어서 그랬는지, 촬영을 많이 못해서 남겨진 사진이 없네요^^ 레스토랑에서 그냥 편하게 쉬고 싶었나 봐요^^ 음식은 베트남 전국 각지의 주요한 음식을 메뉴로 잘 준비하고 있어요. 한국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엄청 인상 깊지는 않은 곳이지만 그래도 그 유명세만큼은 하니까 여행 중에 한 번쯤 들릴만 한 것 같아요. 마담 란 지도 보기 3.드래프트 비어 다낭 시내를 택시 타고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곳. 바로 드래프트 비어라는 대형 야외 호프집이에요. 다른 음식점들은 한국에서 미리 서치했던 곳인데 이곳은 정말 즉흥적으로 찾아갔던 곳이랍니다. 용다리 불쇼를 보기 전에 저녁 겸 맥주 한 잔하러 들어간 완전 100% 로컬 호프집입니다. 이날이 토요일이라서 많은 현지인들이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어요. 이렇게 현지인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는 것이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한신포차 같은 대형 야회 포장마차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음주 문화는 비슷한가봐요~ 이곳도 역시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메뉴 고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가격대도 합리적이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이렇게 즉흥적으로 끌리는 곳으로 가서 현지인처럼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에 이곳은 만족스러웠답니다. 참고로, 베트남 과일의 당도는 다른 동남아 지역과 비교해 봤을 때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좋으니 다낭 가셨을 때 열대 과일 많이 드시고 오세요^^
베트남 - 다낭 바나힐 팁입니다.
베트남 투어에서 빠질수 없는 다낭 1편 바나힐(Ba Na Hills)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휴양지로 급격하게 뜨고 있는 중부의 다낭 바나힐(Ba Na Hills)을 알고 계신가요? 시내 부근 호텔을 예약 하셨다면 어렵지 않게 호텔 직원을 통해 부를수 있는데요. 4시간 기준 430,000동(약 2만2천원)에서 1시간 플러스 요금 5-60,00동(약 3천원)을 포함한 5-600,000동(약 2만5천원, 3만원)이면 충분히 다녀올수 있는 금액인데요. 재밌고 멋진 광경을 볼수 있는 여행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택시에서 내린 이후 꼭 택시 기사님의 명함과 번호판을 찍는 센스 꼭 잊지마세요. 워낙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겨서 깜빡하고 가셨다간 찾기 쉽지 않으실거예요. ※ 주소 - Nhà máy nước Sân Bay, Trường Chinh, Hòa Thuận Tây, Đà Nẵng, 베트남 약 15-20분 정도의 케이블 카를 타고 정상을 향해 출발합니다. 결코 느리지 않으며 중간에 한번 갈아타는 구간이 있습니다. 또한 가면서 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여행자 분들의 기준으로 약 5-6시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신다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알아 두신다면 일정 및 개인 시간 활용에 큰 도움이 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낭 바나힐(Ba Na Hills)의 디자인이 참 이쁘죠? 하지만 알고보면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답니다. 프랑스 점령기인 19세기 정도에 오직 베트남 사람의 인력으로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마음 한구석으로 울컥한 부분도 들지만 현재 관광지로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더 발전할수 있는 명소 바나힐(Ba Na Hills)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