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ant journey
by
emma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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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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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 박물관으로 GO!GO!
집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가지 않았 던 부산 시립 박물관!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v 소중한건 곁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른다 했던가요? 고등학교 재학시절 이후 처음 가본 부산 박물관에는 가을이 완연 했습니다 지금 부산 박물관에는 연해주의 역사와 문화 전시회 "프리모리예"전이 진행되고 있어요 연해주로 이주했던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러시아의 전통 문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태양이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에 푹 빠져버렸어요 러시아를 대표하는 마트로시카는 아이러니하게도 수입품의 변형으로 19세기 말엽인 1890년대 일본에서 건너온 후쿠시마 지방의 인형이 모델입니다. 오뚜기 모양으로 생긴 인형의 눈에 점을 찍음으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풍습이 있었는데요 이런점이 러시아인의 마음에 들어 자연스럽게 변형 된 것 입니다. 여러개를 겹쳐서 하나로 만드는 계속해서 낳는 것을 상징하는 마트로시카는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그외에도 부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는 많은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 역사공부에도 많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동래학춤이나 사자탈춤등 부산 고유의 무형문화재의 이름이 적힌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해당 문화재에 관련된 영상이 나오고 , 근현대사관에서는 바닥에 옛날 부산의 모습을 투명한 유리막 아래에 미니어처로 만들어 뒀는데요 사람이 그위에 서면 센서가 작동해서 조명도 켜지고 미니어처 전차가 움직여서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더라구요 전문가의 해설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워낙 친절하셔서 바쁘지 않으실땐 해당 시간이 아니라도 간단히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o^)b 사이트 http://museum.busan.go.kr/ 이용시간 09:00~20:00  매주 월요일 및 신정, 공휴일 다음날 휴관. ★Evan's mom tip :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많지않아 차분히 아이에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고 천천히 관람하기에 좋았어요 주차시설은 있으나 협소 하니 참고 하세요 바로 근처에 UN국립묘지와 평화공원이 있으니 함께 들러 보시길 추천합니다
태안 대하랑 꽃게랑 축제
Evan's family는 여름휴가를 못가요 ㅠㅠ 방학시즌엔 Evan's papa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저희는 늘 이시기에 가을 휴가를 향합니다 이번 휴가는 Evan's papa의 의견으로 이번엔 태안반도로 향했습니다 마침 대하축제 기간 이더군요 10월 26일까지 축제기간이니 참고 하세요 넓은 공터에 주차시설 마련되어 있으니 주차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가게마다 목청 큰 아저씨들이 우스게 소리도 하시면서 호객행위를 하시는데요 그거 듣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꽃게 튀김과 대하튀김이 정말 먹음직스럽죠? 저흰 식사를 할 예정 이었기에 아쉽지만 pass! 참!가게에서 살아있는 싱싱한 대하를 맛보라며 주시는데요 그자리에서 파닥거리는 대하의 껍질을 까서 한입 베어물면 와우! 초고추장 한번 찍질 않았는데 그맛이 대to the박 오독 오독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그맛이 정말 아직도 생각 납니다 태안에 갔으면 꼭 먹어봐야 하는게 있죠? 바로 태안 명물 "게국지"랍니다 여기 저기 게국지 전문점이라 적혀있어서 게국지가 뭐가 궁금했는데 1박2일에서 은지원씨가 먹은 음식으로 이미 유명한 음식 이더군요(≥∀≤) ★은지원씨가 찾았던 음식점은 ☞http://blog.naver.com/d2o4u?Redirect=Log&logNo=40109646462 게국지는 꽃게를 손질하고 양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겉절이를 넣어 끓이는 탕이예요 얼큰한 맛이 일품 입니당 Evan's mom tip ★행사장은 안면도 백사장항 일대 랍니다 ★행사 기간엔 게잡기 행사 대하잡이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체험해 보시는것도 좋은듯해요 ★행사중이라고 가격이 막 더 저렴하고 그렇진 않아요 저흰 숙소근처 대하 음식점에서 구입 했는데 가격은 이곳이 더 저렴했죠 하지만 행사를 즐기고 싱싱한 대하를 바로 그자리에서 사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탄탄스토리 하우스
올해 3월 Evan's family는 파주 출판도시를 찾았습니다 출판도시는 "지혜의 숲"이 유명합니다만 예정에 없던 장소였기에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동화 "곰돌아!어디가니?"의 주인공 곰돌이 동상(?)에 이끌려 스르르 탄탄스토리 하우스로 이끌려 갔습니다 ㅋㅋ Evan이 2살때 부터 ~ 5살때 까지 정말 지겹도록 읽어주었던 책이 였거든요 평일 오전 이였기에 한산하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제가 갔을때만 해도 도장을 모으면 동화책을 주는 행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는다는 슬픈 소식이.....(ToT) 그래도 북까페에 가시면 너무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책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으니 우리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사실 Evan's mom은 북까페 가는 길목에(?) 있던 고윤극영 작곡가 선생님의 기념관이 더 인상 깊어서 아직도 그곳이 그대로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탄탄스토리하우스 안의 기념관에선 반달이 계속 흘러나와서 저도 모르게 과거로의 여행을..... 돌아오는 차안에서 Evan 에게도 동요를 불러줬어요 근처에 살았다면 정말 자주 갔을듯해요 관리도 너무 잘되고 있었고 평일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평온하게 아이가 책속으로 빠질수 있는 탄탄스토리 하우스 추천합니다(^-^)v Evan's mama tip ★탄탄스토리 하우스를 사용하실수 있는 시간은 10:00~17:00 입장은 16:30분까지 가능합니다 ★북까페를 가는 길에 마련된 곤충 전시관도 꼭 가보세요 곤충을 무서워하는 Evan은 슥~훝고만 지나갔어요 *_* ★공연은 주말에만 진행되었습니다 헛걸음 하시지 않게 참고 하세요 ★탄탄스토리 하우스 옆을 보면 피노키오 뮤지엄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쬐금 비싼편이지만 피노키오 만들기등 아이들이 즐길것들이 많다니 한번 들러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