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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강의] 제 5편: 좋은 구도란 뭘까? -2
지난 4편 [사진학강의] 제 4편: 좋은 구도란 뭘까? -1 에 이어 2편을 시작하겠습니당. 배경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죠. 배경은 무조건 있죠. 근데 그 배경을 소홀히 간과 하시고 찍는 분이 많이 계세요. 하지만 배경을 잘 이용하면 좋은 구도가 나온다는 점!!!! 사진출처 1 사진출처 2 1. 배경이 흥미롭지 않다면 최대한 깔끔한 배경으로 선택! 위의 사진처럼 커피 외의 것들이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기도하고, 전체적으로 어지럽다는 느낌보단 정리가 잘 되어있단 느낌을 준다면 OK! 하지만 이런 상황, 이런 배경이 아니라면 두번째 사진처럼 과감하게 뒷 배경을 최대한 심플하게 가는게 좋아용!! 그러면 피사체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고 깔끔한 사진이 나올 수 있죵! 뒷 배경이 깔끔하게끔 해주는 재료(?)들을 말씀해드리자면 저는 주로 주변에 테이블, 벽 등을 배경이 되게끔 만들어요. 그게 가장 찾기도 쉽고 보통 단색으로 되어있으니까 배경으로 쓰기 쉽더라구용! 사진출처 1 사진출처 2 2. 배경을 심플하게 만드는 방법 2 , 아웃포커싱 상황이 카페가 아닐 때. 야외라 벽이 없을 때. 심지어 바닥도 그 주변 무엇도 배경으로 예쁘지 않을 때.. 이 땐 !!! 배경 날려버리기가 최고입니당! ㅋㅋㅋ 조리개를 열수록 뒤의 초점 맞은 곳만 맞고 나머진 흐려진다는 점 아시죵? 그 원리를 이용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이 피사체에 집중 되게끔 하는거죵! 사진출처 3. 배경을 이용해서 더 재밌는 사진 만들기 무조건 배경을 다 없애버리고 날려버리면 사진이 너무 재미없겠죵! 따라서 배경이 화면 속에서 내 피사체와 합쳐졌을 때 더 재밌는 피사체가 될 경우, 배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당. 위의 사진도 그냥 핸드폰 속에 캐릭터가 있는 사진이 될 뻔했지만 뒤의 별 바닥을 이용해 더 재밌는 사진을 만들었네용 :) 좀 도움이 되셨나용? 질문, 덧붙일 정보 등등 모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당! 사진학강의컬렉션 팔로우하기 (왼쪽하단 컬렉션 follow 클릭) 제 1편: 조리개, 셔터스피드, 감도 https://www.vingle.net/posts/860875 제 2편: 노출의 이해 https://www.vingle.net/posts/911170 제 3편: 노출계를 알아보자 https://www.vingle.net/posts/1226811 제 4편: 좋은 구도란 뭘까? -1 https://www.vingle.net/posts/1230972
언제까지 필터만 쓸래? 폰으로 사진 보정하기
우선 질문! 여러분들이 사진 보정하는 방법은? 1. 보정따위 하지 않는다. 2. 인스타그램이나 보정어플의 기본 필터를 사용한다. 3. 포토원더로 내 얼굴만 보정하면 된다. 4. 보정 어플로 정교하게 보정한다. 5. 컴퓨터로 옮겨서 포토샵으로 보정한다. 이 기사는 2, 3번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다. 보정을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마련한 것. 근데 나란 사람. 사실 사진 전공자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다. 다만 어깨너머로 주워듣고, 이것 저것 찍어보고, 보정도 이리저리 해보며 혼자 익힌 게 대부분…. 그러니 사진 전공자들은 조용히 페이지를 나가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정말 초보들을 위해 준비했으니까! 그렇다면, 사진 보정 신생아들만 팔로팔로미. 자, 우선 이것은 실제 에디터의 휴대폰 화면. 현재 아이폰 6 플러스를 쓰고 있고, 사진 보정할 때 쓰는 어플리케이션은 ‘스냅시드'(Snapseed)임. ‘VSCO’도 유명한 어플이긴 한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 게 편하다보니 쓰던 것만 쓰게 되더라. 그래서 오늘 알려줄 보정법 역시 ‘스냅시드’만 사용하려 한다. 하지만 아래방법들은 충분히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 갖고 있는 앱을 켜보도록 하자. 우선, 스냅시드 첫 화면. ‘사진 열기’를 누르면 다음 화면이 뜨는데, 기기에서 열기를 누르면 사진첩으로 넘어간다. 본인이 보정하고 싶은 사진을 누르고 다음으로 고고 스냅시드는 크게 도구와 필터 기능으로 나눠져 있다. 우측 하단의 동그라미를 누르면 기능 화면이 땋. 뭔가 되게 많아 보이는데, 에디터가 주로 사용하는 건 도구 중에서는 ‘기본보정’, ‘다듬기’. 필터에서는 ‘드라마’, ‘빈티지’ 정도다. 대부분 보정 초보들은 무조건 ‘필터’만 사용하는 데, 필터보다도 ‘기본보정’만 해도 사진이 확 살아난다는 사실! 기본보정에는 총 7가지 기능이 있다. ‘밝기, 분위기, 대비, 채도, 음영, 하이라이트, 따뜻함’인데 각각 -100부터 +100까지 조절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한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다. 감이 안 잡힌다면 아래 마술봉 그림을 누르자. 자동 보정이 된다. 그 상태에서 세부 조절을 하는 게 쉽다. 밝기는 사진 전체 밝기를 보정하는 기능이다. 분위기는 사진 속 색상의 깊이감을 조절한다. 대비는 명암의 차이를 말한다. 대비값이 높을 수록 밝은 부분은 더 밝아지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두워진다. 채도는 색상의 선명도를 말한다. 채도가 높을수록 색상이 진해진다. 채도를 최대한으로 낮추면 흑백 사진이 된다. 음영은 그림자 진 부분(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조절해준다. 하이라이트는 음영과 반대로 밝은 부분의 노출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따뜻함은 사진 전체의 색감을 결정한다. 값이 높을수록 붉은색(따뜻함)에 가깝고, 낮을수록 푸른색(차가움)에 가까워진다. 차이는 알겠는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겠지? 이 날은 굉장히 맑은 날이어서 보정을 안해도 충분히 깨끗한 사진이 나왔다. 물론 이대로도 좋지만 터치 몇 번만 하면 보다 더 청량하고 푸르른 제주 앞바다가 완성된다. 필터는 1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기본보정만으로도 가능하다. 맑은 하늘을 찍고 싶은데 날이 흐릴 때. 사진을 찍고 나니 하늘이 먹구름 색일 때. 이 때는 밝기를 살짝만 올리고 채도값을 높여주면 된다. 밝기를 너무 높일 경우 구름과 하늘 색이 통으로 하얘질 수 있다. 밝기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따뜻함’ 도구를 이용하면 햇살 느낌을 줄 수 있다. 삭막하고 차갑게 찍힌 사진에 따뜻함 값을 올려주면 포근한 사진이 완성될 것이다. 따뜻함 값에 따라서도 시간대 표현이 가능하다. 값이 높아질수록 해질녘에 가까운 색감이 나온다. 아무리 색감이 좋아도 구도가 좋지 않으면 뭔가 어색해보인다. 사진이 가장 안정적일 때는 수평수직이 맞을 때. 다듬기를 통해 사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춰보자. 스냅시드 다듬기 기능은 사진을 자연스럽게 왜곡시켜 감쪽같이 보정을 해준다. 기본보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좀 더 ‘느낌있는’ 사진을 원한다면, 필터를 사용해보자. 그 중 빈티지 필터를 입히면 다양한 색감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빈티지 스타일을 선택한 후 스타일 강도를 조절해보자. 어떤 색감을 입히느냐에 따라서도 청량감부터 가을 분위기까지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 안에서도 밝기와 채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니 일단 이것저것 막 만져보자. 좌-보정 전 │ 우-보정 후 하지만 누가 뭐래도 보정은 많이 해 본 사람이 잘 한다. 사진 잘 찍는 사람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틈틈이 눈팅하며 따라하기만 해도 실력이 부쩍 늘 것이다. 화이팅! by 대학내일
전자렌지 300% 활용법
짠순이 아줌마가 지도하는 정말 혼자사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팁입니다. 음식을 한번에 다 못먹으니.. 먹고남은 피자는 저는 피자를 먹고 남기는 것은 냉동고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 유리로된 소주잔에 물을 반정도 채우고 1분단위로 돌리면서 맛있는 냄새와 약간의 김이 날때까지 요리해 먹어봤는데 ..방금 배달한 피자처럼 맛있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키친타올보다는 더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소주잔에 물받아서. 전자렌지에 넣어 같이 돌리는 것이.... 은행은 집앞에 있는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을 봉투에 넣어서 4분정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하루에 7알씩 튀겨먹고 있습니다.. 라면은 1. 라면이 꼭 들어가는 용기에 라면을 넣고 끓인다. (라면이 물에 잠길 때, 물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용기) 물을 적게하면 적게 할 수록 전기료가 절약이 됩니다. 2. 라면이 물을 흡수하도록 물에 넣어두었다가,물을 소량 넣고 끓인다. 이렇게 전자레인지로 우리의 먹거리인 라면을 끓이면, 시간과 돈이 절약되고, 간편하고, 맛있다네요.. 3. 끊는 물이나 정수기에서 따뜻한물을 넣으면 더 빨리되고 3~5분 돌린다음. 한번 휘져엎어서 2분정도 다시 돌리면 맛있는 라면이 됩니다 주의. 계란노란자는 풀어서 넣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노란자가 터져서 전자렌지를 청소해야할수도 있답니다..) 파를 송송썰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