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이야기
by
hinecan
가방 이야기
10 Followers
키친올인원백
주말에 캠핑을 가려는데 우선 주방관련 용품들을 챙길때 더욱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양념이며 수저세트며 조리도구등 가짓수도 많은데다가 사소한것 한가지라도 빠뜨리게 되면 들살이 에서 큰 불편을 겪게되기 때문에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수가 없습니다. 기존의 키친용품들은 코펠. 양념. 버너. 수저. 연료. 도마등 각기 모양에따라 다른 가방에 넣은다음 다시 커다란 툴가방이나 멀티백에 이삿짐 싸듯이 옮겨 담아야 했습니다. 텐트를 멋지게 쳐 놓고 출출한 아이들을 위해 아빠표 식단을 준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도구들을 한두가지 씩은 빼먹고 와서는 큰 낭패를 봤던 경험을 한두번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인 루카스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주방용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관 할수있도록 키친올인원 백패과 키친올인원 보스톤 백을 출시 하였습니다. 이 백은 이동할때나 특히 캠핑현장 에서 각각의 도구들을 꺼내지 않고서도 어느부분에 어떤 조리기구가 있는지 한눈에 파악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루카스는 감성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로서 다년간 캠핑용품 개발 노하우와 캠핑장 등에서 직접 사용해 보며 장 단점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최고의 사양과 편리성 그리고 간편성을 살려서 제작하기 때문에 캠퍼들의 짐싸기 수고를 덜어주어 감성적이며 재미있고 가볍게 캠핑을 즐길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캠핑장으로 떠날수있도록 모든 장비와 용품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캠핑장 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훨씬 가볍게 느껴 지겠죠~ 자 그럼 이제 루카스 키친올이원 백팩하나 메고 자연속으로 힐링하러 떠나볼까요~~
사람도서관 아 울 러
♣ "사람책" "사람도서관"이라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 사람도서관은 덴마크 사화활동가 '로니에버겔' 이 2000년에 시작한 운동으로 "무지로인해 편견이 발생한다" 는 생각에서 다른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소수인원 3~7명이 둘러앉아 삶의 한조각을 이야기로 구성해 필요로하는 대상에게 들려주는 사람들이다. 사람도서관 "아울러"는 지난 2011년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현재 80여명이 사람책으로 등록되어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중.고생들에게 들려주고 있으며 그들은 살아가면서 겪게될 일들을 사람책을 통해 "학교가 가진 제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해 볼수 있다는점에서 대단히 유익하며 자아를 형성해가는 자신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며 기회가 되면 계속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어한다. "아울러" 를 설립한 박성익대표는 경주시 안강읍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다.그는 걸음마도 익히기전에 불의의 사고로 온몸에 삼도이상의 화상을 입게되었다. 당시의 시골의원은 치료가 불가능하다고했고 동네 사람들은 부모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며 그의죽음을 기정사실화 했다. 그의부모는 그러나 그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온몸에 흉터를 간직한채 기적처럼 오늘날까지 살아있다. 훙터로인해 음식을 배불리 먹을수가 없었던 그는 항상 배가고팠고 급기야 음식의맛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175cm의키에 45kg의 체격덕에 군대도 갈수없었다. 그는 간절히 군대에 가고싶어했다. 자신을 늘 안쓰러워하는 부모님에게 군대에 감으로서 걱정할필요가 없는 건장한 남자임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그는 그일을 목숨 처럼 원했고 그래야만 부모님의 걱정을 덜수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그가 대학을 다니던 어느날 홀연히 사라졌다가 몇달만에 거지꼴이 되어 돌아왔다. 산티아고의 순례길 800여 km의 끝이 보이지않는 지옥같은 그 길을 꼬박 두달여를 걷고 또걷고 돌아온것이다. 그의 고뇌에찬 방랑은 오히려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그는 무엇에 이끌린 사람처럼 또다시 인도로 날아가 남인도의 작은마을 오르빌에서 5개월 여동안 40여개국 2000여명이 종교와 인종과 성별과 문화를 초월한 공동체 에서 생활하며 간디사상에 심취하게된다. 이후 북인도를 거쳐 유럽으로 북유럽으로 구 공산권국가등을 두루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통하며 고뇌하며 그의생각을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키워서 돌아왔다. 공무원이 되길 간절히 원했던 그의부모는 그런그를 호적을 파서 떠나라는 말까지 하며 마음을 아프게 했다. 제몸하나 간수못하면서 먼 타국의 아이들을 돕는일을 한다는것에 부모의 마음은 이해를 하면서도 그의가슴은 아리다못해 피를토하게 되었다. 결국 그의 은사인 대학교수가 나서서 그의 부모를 협박과 회유와 사정을 해서 그가하는일을 계속할수있도록 내버려두기로 겨우 타협을 했다. 문제아로 찍힌 각 학교의 학생들을 데리고 인도의 간디 사상을 배우는 공동체를 다녀오는 일을 시작으로 그의 본격적인 무보수 일들이 시작되었다.인도의 어린아이 들이 만든 종이쇼핑백을 사다가 국내에 환경단체나 일반인 에게 나누어주기도 하고 증 고교에서 무료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의 표정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으며 여릿해 보이지만 강연을 할때나 TV 에 출연해서 자신의 꿈과 이상을 설명할때는 세상을 굽어보는 성직자 같이 의연해 보였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의 예리한 질문에도 여유와 확신에찬 어조로 청중들을 휘어잡을 정도로 마음은 커 있었다. 고3 수험생들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5학년생 들이나 은퇴를 앞둔 오십대들이나 세상이 막막한것은 세대를 떠나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겪고있는 집단적 고민이 아닌가 싶다. 그 깊은 고민의 한가운데 있는 모든이들에게 사람도서관 출입증을 발급 해주고 싶다. 아울러 카페 http://humanlibrary.net/main/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