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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음식 '옥수수' 효능과 맛있게 삶는 방법
여름 제철음식 '옥수수' 효능과 맛있게 삶는 방법 안녕하세요. 차앤유클리닉입니다 :)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가 7월 수확시기를 맞았습니다. 찰옥수수는 탄수화물과 섬유질 항산화 물질인 토코페롤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데요. 특히 비타민 B는 여름철 무기력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며 얼룩 찰옥수수와 검정 찰옥수수에는 항산화 활성이 높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찰옥수수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겉껍질이 푸르고 윤기가 나며 알맹이가 꽉 차 있고 옥수수 중간 아랫 부분을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은 옥수수의 효능과 삶는 법을 농촌진흥청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옥수수 효능 1.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 옥수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고 변비와 직장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해 옥수수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권장되지 않아요. 필수아미노산 보충을 위해 우유나 달걀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항노화, 항암 효과 옥수수에는 오메가-6 지방산(리놀렌산)과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 주어 동맥 경화,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몸의 염증 완화 옥수수 속대는 베타시토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치통, 어린이 소화불량 등에 효과가 있으며 몸의 염증을 완화해 줍니다. 4. 부종 해소 효과 옥수수의 수염은 이노시톨, 글루코스, 카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 요도결석 신장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과 보관법 1. 넉넉한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넣고 옥수수의 2~3장을 남기고 엇갈리게 놓습니다. 2. 뚜껑을 닫고 센 불에 20~30분 정도 찐 뒤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3. 바로 먹지 않을 경우 식힌 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옥수수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는 것이 좋으며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알맹이를 뺄 때는 칼을 사용하지 말고 손으로 빼는 것이 좋습니다. 옥수수를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긴 후 삶지 말고 그대로 한 번 먹을 양만큼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훨씬 찰지고 맛있어요. ◆ 옥수수 수염차 끓이는 법 [준비재료] 옥수수 수염 20g, 결명자 10g, 감국 5g, 물 1L, 주전자, 체 1. 옥수수 수염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2. 옥수수 수염, 결명자, 감국과 물을 넣고 중간 불로 1시간 정도 끓여줍니다. 3. 노랗게 우러나오면 체에 찌꺼기를 거르고 물통에 보관합니다. 4. 냉장보관 혹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지금까지 옥수수의 효능과 맛있게 삶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피부/뷰티 등 다양한 정보를 더 보고 싶다면 차앤유클리닉을 팔로우해주세요!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채소💖
1. 자몽 + 양배추 항산화 효과로 암예방+ 젊음 유지. 양배추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최근 밝혀진 화학물질이다. 이러한 양배추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더하면 이중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딸기 + 파프리카 비타민C 풍부해 감기 예방.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 역시 비타민C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파프리카와 딸기를 섞은 주스는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파프리카는 붉은색과 노란색이 초록색보다 비타민C가 2배 이상 많다. 카로틴도 많아서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 3. 바나나 + 옥수수 든든한 식사. 옥수수와 바나나는 모두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므로 바쁜 아침에 먹으면 좋다. 옥수수는 당질이 풍부하고 빠르게 에너지원이 되는 데다,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충분하다. 4. 바나나 + 시금치 부종. 억제부종은 신체에서 수분이 빠지지 않아 생기는데, 나트륨 즉 소금이 많으면 증세가 악화된다. 시금치와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여분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몰아낸다. 바나나는 부드러운 단맛이 어떤 채소나 과일과도 잘 어울리는 과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5. 수박 + 토마토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수박은 수분이 어떤 과일보다 많다. 여름철 탈수 현상 예방에 뛰어나다. 일사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뇨 효과가 탁월하다. 토마토는 붉은색 색소 리코펜이 활성화 산소를 억제해 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를 발휘한다. 비타민A와 C가 많은 편. 수박의 칼륨과 토마토의 유기산이 만나면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에 좋다. 6. 바나나 + 브로콜리 피부 미용.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염분 배출 효과가 있다. 그래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비티민C가 풍부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바나나의 칼륨과 브로콜리의 비타민C가 만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7. 사과 + 셀러리 혈압을 낮추는 효과. 사과의 식물성 섬유 팩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칼륨이 몸 속 염분을 배출해 혈압 상승을 억제시켜 준다.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샐러리는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사과의 식물성 섬유와 셀러리의 식물성 섬유가 만나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상승한다. 8. 토마토 + 아스파라거스 숙취해소 및 예방. 토마토의 유기산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며, 피로 회복과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미용 효과도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혈압을 낮추고 피로 회복 및 숙취해소 효능이 탁월한 채소이다. 토마토의 유기산과 아스파라거스의 아스파라긴산이 만나면 숙취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을 준다. 9. 배 + 오이 염증 치료/ 예방. 배는 기관지 보호 및 가래 기침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천식, 해열,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칼륨이 체내의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해준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고혈압 개선 효과도 있으며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 배와 오이를 같이 먹으면 배의 열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 작용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 10. 키위 + 바나나 장 기능을 도와 변비 해소. 키위의 식물성 섬유인 팩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장 기능을 돕는다. 바나나는 위가 약한 사람이나 아기에게 좋다.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키위의 펙틴 성분과 바나나의 식물성 섬유가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11. 오렌지 + 토마토 숙취해소에 탁월. 오렌지의 비타민C는 피로해소에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A와 C가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켜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12. 사과 + 키위 장내 유익균 활성화. 사과와 키위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다. 펙틴은 장 기능 활성을 도와줄 뿐 아니라 장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먹는 것만으로도 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식욕이 없을 때 사과와 키위를 함께 섭취하면 특유의 식감과 신맛이 식욕을 돋워준다. 13. 멜론 + 바나나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 칼륨이 풍부한 멜론과 바나나는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압이 높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 궁합. 고혈압 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하는데 멜론의 경우 체액의 염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 역시 염분 배출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14. 파인애플 + 복숭아 장 기능 활성화 및 소화 촉진. 강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파인애플은 부드러운 과즙과 달콤한 향이 특징인 복숭아와 찰떡궁합.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체내의 소화를 돕는다. 복숭아는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두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장 기능이 활발해 소화능력이 배가된다.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4.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지들땅을 "중원(中原)"이라 칭하고 자신들 문화를 "중화(中華)"라 하여 세상의 중심과 으뜸은 오로지 자신들뿐, 그 외의 사방은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으로 일컬으며 죄다 오랑캐 취급을 했고, 흉노, 선비, 갈, 저, 강족들은 '오호(五胡)'라며 역시 오랑캐로 분류했다... 단군이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역시 저런 자뻑 짜장들에게는 그저 동이들 중의 하나일 뿐이였고 삼국지에서는 이런 중국기준, 한족 외 온갖 여타 민족들을 통틀어 "이민족(異民族)"이라 일컫는다. 이민족의 사전적 정의는 '언어나 풍습 등이 다른 민족'이며, (어디 막 다른 곳으로 이민가서 사는 그 이민 아님) 이 또한 중국이 자신들 기준에서 정의하는 것이기에... 어찌보면 중국인들 외에 다른 민족들 입장에서는 썩 듣기 아름다운 표현은 아니다. 저리 따지면 우리 역시 중국이 볼 때는 '이민족'이 되며, 그래서 나 또한 이 칼럼 다루며 되도록이면 이민족이라는 명칭을 피하는 편이다. 현대에서는 "하나의 중국"을 강하게 표방하는 중국이기에 이민족이라는 발등을 패는 표현 대신 "소수민족(少數民族)"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우리 또한 기왕이면 저 표현을 쓰는게 보다 도의적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오늘의 삼.이.높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삼국지관련 미디어들에서 좀처럼 정보를 얻기 쉽잖고, 그렇기에 왜곡된 인식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들 소수민족들에 대해서 다뤄본다. 지금이나 예나, 중국은 땅은 진짜 오지게 넓고... 그에 따라 인간도 토지게 많은 동네이다보니, 그 많은 인구가 단 한 가지의 단일민족일 수가 없었고 드넓은 대륙 여기저기에 모여 살며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 풍습을 키워가며 사고방식과 언어 등이 서로 달라지게 되었다. 진수의 정사삼국지건, 나관중의 연의삼국지건, 그 외에 온갖 삼국시대 관련 사서와 열전들의 저자들과 주인공들은 그들 중 다수인 한족(漢族)들이다보니 응당 한족들 기준과 시선에서 쓰여졌고 지금껏 내려왔다. 그 많고 다양한 소수민족들을 다루려면 지금부터 이 칼럼이 매회 그 민족들만 하나씩 다뤄도 1년은 소제가 고갈되지 않을만큼 많으며 내가 다 알지도 못하기에, 여기서는 삼국시대 당시 임팩트 있던 소수민족들인 흉노, 강, 산월, 선비 , 저, 무릉만, 남만 등에 대해서만 다루겠다.(나머지는 나도 모르고 기억도 안난다...) 그마져도 내가 써보다 분량이 너무 오버된다 싶으면 한 회에 다 못쓰고 나눠 쓸 수도 있다. 자, 그럼 내 기억과 상식을 더듬으며 소수민족들 소개 Go!! 흉노(匈奴) 가을을 드러내는 대표적 표현인 "천고마비(天高馬肥)" 라는 말은 중국 한(漢)나라 시절 유래된 말인데, 저 말은 그저 가을의 낭만을 뜻하는 여유로운 표현이 아닌 말이 살찌고 수확의 시즌도 되었으니, 흉노들이 그 살쪄서 피지컬이 만빵인 말타고 수확된 물자와 곡식을 쓸어담으러 올지 모르니 조심하자는 일종의 경고문이였다. 역사상에는 기원전 4세기부터 출현한 기록이 있는 유서깊은 종족들이며, 중국에 한이 세워질 무렵 최전성기 맞았고, 기원전 3세기 경... 위 지도에 표기된만큼의 방대한 지역을 점령하였다. 심지어 한은 이들에 대해 손을 놓은 상태여서 북방은 말할 것도 없고 수도인 낙양인근까지도 이들이 내려와 엘리를 시켜놓는 일이 부지기수였다고 하는 공포의 종족. 훗날, 벌써 이름부터 무력이 느껴지는 한무제때, 대대적인 한의 전력투구 + 지도층의 세력다툼 탓에 리즈를 마쳤지만 여전히 후한말에 와서도 무시못할 초강력 기마유목세력이였다. 이들과 접경했던 강력한 세력의 공손찬, 원소, 조조도 늘 이들로 인해 애를 먹었고, 단일세력으로만 본다면 원소와 적벽대전 당시의 오 다음으로 조조를 엿 먹인 게 이 흉노들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전형적인 유목민스러운 생활을 했다. 수 많은 가축떼를 이끌고 걔들이 뜯을 풀 따라 초원을 누볐고, 궁술의 퀄이 대단했기에 흉노궁병 소수에게 다수의 한병들이 쓸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중국쪽 기록에는 얘네는 아예 순도 100% 유목이라는데 또 러시아쪽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부는 농경도 했다고 하며, 이들도 워낙 넓은 지역에 퍼져 산만큼 하나의 피로 이어진 단일민족은 아니였다. 젊고 건장한 이들이 짱을 먹고 여자와 노약자는 잉여가 되는 존나 정글스러운 위계질서를 가졌고, 아버지나 형제의 사망시 생모 제외한 처첩을 인수받는 족보믹싱유발풍습이 있었는데, 이건 야들이 개막장 선호기질이 있어서가 아닌 당시 동서양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유목민족들 사이에 유행하던 노동력 감소 방지책이였다고 한다. 군주가 사망 시, 적게는 수 백여 ~ 많게는 거의 수천 여 명의 첩과 측근들을 순장하는 ㅎㄷㄷ한 풍습이 있었으나 인구감소와 맞물리며 없어졌다. 나였으면 왠지 군주가 나이 먹고 병 들고 그러면 순장 피하려고 개겼을 거 같은데, 또 그러면 역시 괘씸죄로 죽었겠지... 그 긴 시간 북아시아를 거덜내며 이들을 쫄게 한 이는 진시황과 한무제뿐이였고 나머지들은 그리 흉노 입장에서 겁낼 게 없었던 삼국시대의 소수민족들 중 규모나 전투력에 있어서 가히 최강! 앞서 언급했듯, 단일민족이 아닌 북아시아 유목민들의 일종의 연합체같은 개념이라 이들은 한 동유럽을 공포에 빠뜨린 훈족의 선조가 된 무리도 있었고 남유럽의 투르크족의 시초가 된 돌궐의 선조가 된 무리들도 있었다. 일단 막 한족같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문명없이 넓은 지역을 떠돌던 세력들이라 사료나 유물의 통일성과 양이 많이 부족하여 검증된 팩트보다는 다양한 가설과 추측이 더 많은 부족이였다.... 강(羌) 놀랍게도 여지껏 중국에서 명맥을 이어오는 종족. 지금 현재 대략 20여 만 명 가량이 생존해 있다고 한다. 역시 흉노에 버금가는 전투민족이였으며 흉노와 연합하여 중국의 북서부를 아작내던 공포의 종족이였으나, 대 소수민족전 스페셜리스트였던 몽염을 앞세운 진시황, 역시 흉노와 마찬가지로 한무제 때 박살난 적이 있다. 그 후로 나름 세를 재정비 후, 다시 후한 초기에 서량으로 불리는 농서지역까지 쳐내려 왔으나 마초의 선조 되시는 후한초의 대 소수민족전 스페셜리스트인 "마원"에게 토벌 당해 본전도 못 찾았다. 유목민은 아니였으나 주로 양을 키우는 목축업이 메인이였는데, 지들끼리도 단합이 잘 안되어 서로 약탈하고 죽이고 그냥 쎈 놈이 짱 먹고 약한 놈은 꿇는 약육강식적자생존 시스템이였다고 한다. 삼국지연의에서도, 정사 비롯 각종 사료들 속에서도 서량을 근거 삼던 동탁이나 마초가 강족들의 신임을 얻은건 강자숭상문화가 강하던 강족들에게 강력한 무력을 지닌 그들이여서 그랬던 듯 싶다. 족장중심의 자잘한 여러 부락단위로 쪼개 지내다 뭔가 큰 일이 있을 때만 연합해 같이 싸웠는데, 용맹이 대단하지만 전략전술을 비겁한 술수로 치부하여 그냥 전부 모여 닥공하는 스타일이였기에 한족 상대로 그리 전적이 좋진 않은 이들이다. 산월(山越) 중국의 남동부 산악지대에 주로 기거하던.... 위나 촉보다 실질적으로 더 오를 심히 괴롭히던 지금으로 비유하면 아무리 공습을 때리고 지상군을 쏟아부어도 퇴치가 안되는 IS나 탈레반같은 애들이다. 오가 손권대에 이르러 북과 서로 영토확장을 사실상 포기한 체 현세력 유지에 포커스를 맞춘 첫번째 이유까진 아니여도 최소한 두 세번째 이유는 될 법한 오의 입장에서는 세스코로도 못 잡는 바퀴같은 종족. 이들은 위에 나열된 흉노나 강처럼 애초에 한족들과 뿌리부터 다른 이들은 아니였고 오래전 전국시대에 장강 이남에서 건국되었다가 시황제의 진에 의해 멸망한 월나라의 후예들로서, 초한쟁패기와 그 이후 여러 차례 독립과 멸망을 셔틀하다 손가가 양주에 자리잡기 시작하며 거듭 손가에게 게릴라전으로 항전해온 세력들이다. 오에서 낙오된 한족 유민들이나 부랑자들도 산속으로 기어 올라가 산월족으로 편입된 수도 제법 된다고 한다. 오에서 주로 이들을 족치는데 애용했던 장수가 바로 앞 칼럼에서 다룬 "황개"였고, 이들은 종족명에서 알 수 있는 9할 이상이 험준한 오의 산악지대에 살며 산적질 및 산아랫마을 약탈로 생계를 유지했었다. 오에 큰 임팩트를 준 적은 없으나 가늘고 길게 끝없이 오의 후방을 가렵게 만든 이들이다. 나머지 소수민족들에 대해서는 이 다음번 삼.이.높.에서 마져 다루도록 합니다. 얘들도 나름 지들만의 긴 역사와 문화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걸 다 쓰기 시작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재미도 반감되니 후한 말 ~ 삼국시대 당시의 이들의 영향력 및 세력 위주로 다룹니다ㅎ
💖7가지 대표 허브차의 효능💖
1. 로즈마리(Rosemary) 로즈마리는 젊음을 되돌려주는 허브티로 알려져 있는데요. 상쾌한 향으로 머리를 맑게 해주어 무기력하고 나른할 때 마시면 좋다고 해요. 더불어 기억력도 높여주어 학습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 특히 수험생에게 좋겠죠ᆢ 살균작용도 뛰어나고 폐를 건강하게 해주어 천식이나 감기에에도 좋답니다. 하지만 고혈압환자에겐 좋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2. 루이보스(Rooibos) 루이보스차는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산모도 마실 수 있는 차인데요. 임신 중 입덧을 가라앉혀주는 차로도 꽤 유명해 임산부들이 많이 찾는 차이기도 해요. 또한 루이보스차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차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항산화성분이 많기로 유명한 녹차보다 무려 5배나 되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항산화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독소를 배출시켜 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골다공증, 신경안정, 아토피피부염도 개선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3. 쟈스민 (Jasmine) 쟈스민차는 흔히 중화요리집에서 물대신 나오는 바로 그 차!랍니다. 향이 은은하면서 달콤한 맛이 있어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는 차에요. 쟈스민차는 생리적, 심리적인 면에서 진정효과가 있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또한 건조한 피부에 탄력을 주고 목소리가 쉬었을 때에도 좋다고 해요. 특히 쟈스민차는 여러면에서 여성에게 좋은데요 냉증, 생리불순, 산후통 완화, 모유촉진등의 효능이 있다고 해요. 4. 라벤더 (Lavender) 허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벤더! 라벤더는 불면증을 해소시켜주는 차로 유명하죠. 라벤더가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심신을 안정 시켜주어 스트레스와 두통, 불안, 불면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숙면을 필요로 할때! 잠자기 전에 라벤더차를 마셔보세요. 심신이 편안해져 숙면에 도움이 될꺼에요. 또한 라벤더를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5. 카모마일 (Chamomile) 여러 허브티중 역사가 가장 깊은 약초인 카모마일! 감기기운이 있을때 발한작용을 해주어 감기의 초기증상이나 두통에 효과가 있어요. 또한 진정작용과 소화촉진작용도 뛰어나고 하네요. 6. 페퍼민트(Peppermint) 페퍼민트는 다년생 허브로 박하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식물이랍니다. 상쾌한 향이 일품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페퍼민트티. 특히 심신에 활력으 불어넣어 주어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요. 두통과, 신경통을 완화시켜주고 소화불량에도 좋은데요. 체내에 쌓여있던 가스를 배출시켜 소화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답니다. 7. 레몬그라스(Lemon Grass) 레몬그라스는 레몬으로 만든 허브티가 아닌 억세풀처럼 생긴 풀인데요. 풀잎을 만져보면 레몬향이 난다고 해요. 스트레스, 정신피로 등 신경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또한 강한 소독작용이 있어 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는데요. 인후통, 후두염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