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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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k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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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1과 KAY2가 본 탄핵정국, ‘국정농담’ 전시회
그래피티 아티스트, 지알원(GR1)과 구헌주(KAY2)가 대통령 탄핵정국을 다룬 ‘국정농담(Government Jokes)’ 전시회를 연다. 오늘(2월 28일) 오후 6시부터 내달 12일까지, 이화벽화마을에 자리한 예술공간 낙산(Naxan)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지알원과 구헌주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통령 탄핵정국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자리이다. 지금껏 길거리를 도화지 삼아 정치·사회·문화 등에 관한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해온 두 작가가 이번에는 또 어떠한 목소리를 낼지 기대가 크다. 또한,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거리 곳곳에서도 전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국정농담 전시의 또 다른 매력. 지금 바로 아래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자. GR1 공식 웹사이트 행사 정보 ‘국정농담(Government Jokes)’ 展 일시 | 오프닝 2017.02.28 오후 6시 장소 | 서울시 율곡로 19길 73-1 / 예술공간 낙산 문의 | 070-4141-8711 / naxanart@naver.com 한국 스트릿 아티스트 구헌주(KAY2) 와 지알원(GR1) 이번에 전시하는 한국의 작가들은 앞서 말한 ‘존재과시’ 보다는 후자의 ‘소통중심’의 작가들이다. 관객과 적극 소통을 하고자 하는 작가들은 흔히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문제, 좀더 구체적으로 공동체가 당면해 있는 정치·사회·역사·문화 등의 문제를 소재로 다룬다. 이번 2인전 “국정농담” 전도 ‘대통령 탄핵 정국’ 이라는 현재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정치적 상황 안에서 제작된 작품들이어서 무엇보다도 관객의 공감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작가 구헌주는 특유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한 리얼리스틱한 표현으로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그는 주로 거리의 벽면에 시적 상상력이 펼쳐진 아름다운 작품도 보여왔지만, 그와 달리 사회적 모순이나 정치적 질곡의 표현에도 한 수준을 보여왔다. 때론 블랙유머를 동원해 허망한 웃음을, 때론 냉정한 비판으로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작가는 대중소비문화의 한가운데에서 신자유주의 경제의 불합리함을 일깨우는가 하면, 권력의 부패와 남용을 섬세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작가 지알원은 오랫동안 와일드스타일 버밍에 열중해 있다가 3년 전부터 작업의 주제와 방식을 바꿨다. 전지 사이즈의 종이에 마커와 아크릴릭을 이용해 인물이나 사물을 그리고, 그것을 거리에 들고 나가 벽에 붙이는 페이스트업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는 1세대 그래피티에서 2세대 스트릿아트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말할 수 있다. 작가는 최근 부산과 서울에서 ‘41 PEOPLE WHO GR1 MET’전과 ‘SEOUL SHITTY’ 란 제목의 작품전을 가져 가장 활발한 스트릿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워낙 스트릿 아트에 열정이 있고 감각 과 손이 민첩해 작품의 양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구헌주와 지알원이 펼치는 ‘국정농담’전의 작품들은 실내 공간 뿐 아니라 전시장 주변의 거리 곳곳에도 자리할 예정이다. 이들 작품이 한국 스트릿아트의 지평에서 사뭇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만나게 되리라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보도자료 발췌
로이터 사진전 -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REUTERS, Our World Now ]
전시 일정 : 2016. 6. 25 ~ 9. 25 전시 시간 : AM 11:00 – PM 8:00 (입장 마감 PM 7:00) 전시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성인(만 19세 이상) 13,000원 / 청소년(만 13세 ~ 19세) 10,000원 / 어린이 8,000원 (만 4세 ~ 12세) 성인(유료) 동반시 48개월 미만 1인 무료입장 / 증명서 지참 필수 한국에 소개되는 로이터 통신사의 세계 최초 대규모 사진전 보도사진의 역사를 함께한 로이터가 기록한 드라마틱한 세상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 사진전-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를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로이터 본사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600여 명의 로이터 소속 기자가 매일 1600여 장씩 제공하고 있는 사진들과 로이터가 보유한 1300만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에서 엄선한 400점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시이다. 출처 : http://www.reutersdrama.com/#page0 로이터통신 [Reuters] 보도사진 역사와 함께한 로이터통신은 1851년 독일 태생 유대인인 폴 율리우스 로이터(Paul Julius Reuters)가 설립한 뉴스 통신사이다. 뉴스제작과 배포에 전서구(傳書鳩), 전문(電文), 최초로 런던-파리 간 해저 케이블망 설치, 위성, 인터넷 전용선 등 각 시대별 첨단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공정한 보도로 신뢰와 명성을 얻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로이터통신은 독일과 맞서던 연합국의 중심인 영국의 뉴스통신사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보도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로이터 신뢰 원칙(The Reuters Trust Principle)”을 제정하였고 이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경영 이사회와 대등한 권한을 보유한 “신뢰 위원회(The Trust Committee)”라는 직제로 이어져오고 있다. 1970년대에 들어 뉴스 제공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금융 정보 서비스까지 그 활동의 폭을 넓히며 국제 외환시장 조성자로 자리매김한다. 2007년에는 캐나다의 정보 서비스 기업인 톰슨사에 합병되어 톰슨 로이터 그룹을 형성, 현재 200개 도시에 지국을 두고 1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