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le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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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
1:1 메시지가 ‘공개 메시지’로!
여성가족부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12월 11일(금)부로 1:1 비공개 메시지 서비스를 종료하고 '공개'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을 알립니다. 해당 지침의 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12월 11일부터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간주하며, 계속해서 온라인 (비공개) 대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명 인증을 거쳐야 한다. 빙글은 1:1 메시지가 자칫 청소년에게 위험이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메시지 신고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신고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적절한 활동을 제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2월 11일부터 적용되는 고시는 안타깝게도 “실명 인증”만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빙글이 “실명 인증”을 도입할지의 여부는 빙글러분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할 문제입니다.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개인의 자유를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서양 빙글러분들의 의견도 수렴해야 할 뿐 아니라, 한국인이 아닌 빙글러들은 실명 인증을 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빙글은 여성가족부의 지침을 따라 1:1 비공개 대화 서비스를 종료해야 함을 빙글러분들께 알리고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빙글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당사자들만 확인할 수 있는 비공개 대화는 아니지만,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공개 메시지 형태의 1:1 대화’를 마련했습니다. 메시지의 모양새지만 '방명록'의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프로필의 메시지 버튼을 누르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빙글러가 받은 메시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에 나눈 메시지들은 어떻게 되냐고요? 이전에 나눈 메시지들은 모두 이전과 같이 당사자들만 확인 가능한 채로 메시지함에 보관됩니다. 다만 해당 메시지창에서는 더이상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없으니, 상대방 빙글러와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싶다면 새로이 공개 메시지창을 열어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앱을 업데이트하든 하지 않든 12월 11일 이후 보내지는 메시지들은 모두 '공개' 메시지입니다. 아직 앱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빙글러와는 대화를 이어갈 수 없으므로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앱 업데이트 알림이 뜨면 꼭 업데이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포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늦어도 다음주에는 모두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빙글만 했을 뿐인데 코인이 쌓인다고?
빙-하! 오늘도 빙글에서 잘 놀고 계신가요? 더 즐거운 빙글링을 위해 빙글팀이 준비한 새로운 시스템. 놀면 놀수록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시스템 '빙코인'을 소개합니다!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 빙글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 놀기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니, 빙글 안 할 이유가 없잖아! 빙글 리워드 시스템 <빙코인> 개봉박두 Q : 어떤 리워드 시스템인가요? A : 빙글에서 카드를 볼때마다 보상(보물 상자)이 쌓입니다. 쌓은 보상은 실물 경제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죠. Q : 빙글러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A : 그렇습니다! 따로 어딘가에 가입할 필요 없이 빙글 앱과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iOS에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기에 당장은 무리가 있기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후 추후 iOS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고: 빙글팀의 대부분은 iOS 사용자이다. 정작 직원들은 당장 리워드를 받을 수 없음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고... 그럼,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보는 것; 1 COIN 즐거운 빙글링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카드를 작성해주는 빙글러들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하더라도 독자가 있어야 빛이 나는 법. 작성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은 글을 쓸 힘을 얻기도 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반응으로 글의 옥석이 가려지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날은 보는 이에서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쓰는 이가 되는 날도 있죠. 조금 더 많은 빙글러에게 선순환에 기여하는 경험을 주고 싶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카드를 '보는 것'에 제일 먼저 리워드를 적용하고 테스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작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추후 하트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 등의 행위도 보상과 결부될 수 있을 거예요. 카드를 보면, 1 COIN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쓰는 것; ? 카드를 '쓰는 것'에 가장 먼저 리워드를 주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드 작성에 대한 리워드는 카드를 보는 것과는 달리 접근해야 했어요. 카드 작성수만을 기준으로 둘 수도, 그렇다고 조회수나 카드의 반응만을 기준으로 둘 수도 없죠. 무의미한 카드가 양산될 수도 있고, 비인기 관심사의 좋은 카드가 읽는 사람이 적다는 이유로 적은 리워드를 받고 시무룩해지는 슬픈 일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야 겠지만 무턱대고 시작할 수는 없기에, 쓰는 것에 대한 리워드는 보는 것에 대한 리워드가 정착되고 빙글러 여러분의 이용 현황을 지켜본 후 조심스레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카드를 쓰면 어떤 기준에 따라 몇 COIN의 보상을 받게 될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아요! 언제나 빙글은 빙글러들의 의견에 열려 있으니까요! (찡긋 ^.~) HOW; 빙코인 적립 방법 자. 이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빙글러들은 모두 빙글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아직 뜬 업데이트가 없다면 순차적으로 배포되는 중이니 며칠 내로 빙코인이 적용된 빙글 앱을 만나게 될 거예요. 업데이트를 하고 빙글앱을 켰다면 여태 본 적 없던 아이콘이 하나 보일 거예요. 빙글 홈 오른쪽 위에 수줍게 자리잡은 노란 바탕의 'v' 버튼. 앞으로 익숙해질 그 버튼 모양이 바로 빙코인(VING Coin) 아이콘이랍니다. 카드를 하나 볼 때마다 한 개의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얻은 보물 상자가 몇 개인지는 빙글 홈 우측 상단의 빙코인 아이콘에 빨간색 숫자 배지로 표시되죠. 'v' 아이콘을 누르면 보물상자를 빙코인으로 교환하고, 그렇게 모은 빙코인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된 페이지에서 '보물상자 열고 VING Coin 받기'라고 적힌 핑크색 박스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가운데 커다랗게 보이는 핑크색 보물 상자를 눌러서 열면 VING Coin이 적립됩니다. 물론 내가 쌓은 만큼만 교환이 가능하겠죠 :) 하루에 100개까지 보물상자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 후 24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보물상자는 소멸되니 잊지말고 꼭 눌러 주세요! 주의 : 24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 보물상자는 사라집니다. 보물상자 적립 Tip 홈 피드에서만 카드를 보다 보면 다른 곳을 탐색하고싶은 욕망이 끓어오를 거예요. 조금 더 많은 카드를 보는 것이 바로 보물상자를 더 많이 적립하는 방법이니까요. 그런 빙글러 여러분을 위한 빙글 파헤치기. 이렇게 피드 밖의 빙글에 조금 더 친근해져 볼까요? [#] 내 관심사 내가 팔로우한 관심사의 카드들이 홈 피드에 쌓이긴 하지만 때로는 특정 관심사의 카드들만 보고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빙글 홈 좌측 상단, vingle 글자 왼쪽의 '#' 버튼을 눌러 보세요. 마법처럼 내가 팔로우하는 관심사 목록이 펼쳐진답니다! 원하는 관심사 이름을 누르면 해당 관심사 페이지로 입장할 수 있어요. 관심사 탐색이 더 하고 싶다면 목록 가장 아래의 '+ 관심사 둘러보기'를 눌러 보시길. [ㆁ] 디스커버 다른 빙글러들은 어떤 카드를 좋아할까? 미처 알지 못했지만 내가 좋아할 수도 있는 카드들을 모아놓은 곳, 디스커버. '둘러보기'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빙글 하단 탭의 두번째,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입장 가능. 특히 매달 업데이트되는 '명예의 전당'에서는 관심사를 즐기는 빙글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봐 주세요 :) - '노는 것'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빙글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당장의 보상은 크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함께 한 걸음씩 밟아 나가다 보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얼른 업데이트를 하고, 카드를 보러 가볼까요? 업데이트는 점진적 배포중이니 늦어도 이번 주말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모두가 업데이트된 빙글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참. 카드를 다 봤다 싶으면 직접 카드를 쓰셔서 자신을 비롯한 다른 빙글러들에게 볼 거리를 전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봤던 카드를 또 본다고 보물상자가 또 쌓이지는 않지만 내가 작성한 카드를 보는 것 또한 보물상자 하나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한 번 더, [빙코인]은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에게만 지원되는 시스템입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월간 빙글 Vol.07] 어떤 시련이 닥쳐도 쓰러지지 않아
그 시절 가장 무서웠던 호환·마마도 한 번에 닥치는 일은 흔치 않았을 텐데... 유난히 정신없이 느껴졌던 8월, 모두 안녕하신가요?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시련이 한 번에 닥쳐왔더랬죠. 아직도 헤쳐나갈 일이 태산이지만 옛말에 호랑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정신 바짝 차리고 이 시국을 잘 버텨낸 챔피언이 되어 보자고요!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빙글 Vol.07 2020년 8월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30 8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에는 클립, 하트, 댓글 Top 10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두고두고 보고 싶은 카드, 클립 TOP 10 조금 더 밀도 높은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빙글러들의 클립 프로젝트. 8월 한 달간 빙글러들은 어떤 카드를 가장 많이 클립했을까요? 함께 보시죠! 자동차는 없지만 이런 건 왠지 클립하고 싶어지는 귀여운 우리 빙글러들 :) 어릴 땐 소아과면 됐는데 나이 드니 뭐가 이리 복잡한지 병원도 증상별로 달리 가야 하고요. 병원 가기 껄끄러우니까 직접 치료도 해보고, 목 늘어난 티도 버리기 아까워서 복원을 시도하기도 하죠. 과제 할 일은 없지만 왠지 이런 사이트는 저장하고 싶고, 귀찮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럴싸한 레시피는 알아둬야죠. 누군지 모를 사람의 취향이지만 맛집 리스트도 중요하고, 추성훈 같은 운동왕의 루틴도 저장하고 싶잖아요. 과일값이 금값인 요즘 과일 보관법은 필수고, 혹시 아플 때를 대비해 간단한 죽 레시피까지 클립! 아주 든든한 구성이죠? - 너무 좋잖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트 TOP 10 말할 것도 없이 이번 달도 짤줍이 하트순 정렬 대부분을 차지했으므로 짤줍은 가장 많은 하트를 받았던 하나만 소개합니다. 다양한 카드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말이죠! 벌써 777번째 짤줍이라니! 잭팟! 고양이는 언제나 킹정이죠. 좋아요를 부르는 외모...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ㅇㅅㅇ 귀여운 걸 만들 수 있는 방법도 킹정이지! 한국인의 김치찌개 사랑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요, 이렇게 좋아요 상위권에도 들어오다니! 댕댕이+고양이는 그저 사랑이고, 나태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좋아요도 살짝 눌러 봅니다. 하지만 나태하므로 클립은 덜했지. 으응? 감동적인 사연에 좋아요를 누르고, 현명한 늑대의 삶에도 감명 받으며 귀여운 나무늘보에 환호한 우리 빙글러들 그러고보니 대한독립만세! - 키워 기질 드릉드릉, 댓글 TOP 10 너무 정성스러운 글이라, 때로는 너무 화가 나서, 때로는 너무 재밌어서 댓글을 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카드 모음. 어떤 카드들에 댓글이 많이 달렸는지 함께 볼까요? 물론 위에서 봤던 클립, 하트 순위 내에 든 카드들은 당연히 제외! 진영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광복절 시위. 그래서 더욱 많은 댓글이 오갔나 봅니다. 젓가락 그게 뭐라고 이렇게 많은 댓글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잡는 부분이 아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엄근진) 최애를 향한 사진 댓글, 사랑으로 가득 찬 댓글 잔치가 벌어지기도 했고요. 식사예절 논란도 있었고, 사이다 같은 대처에 시원해하기도 했죠. 집회 관련 카드는 언제나 버닝이고, 주인 없는(줄 알았던) 우산에도 진심이죠. 한순간에 역적이 되어버린 샘오취리에도, 금손님의 등장에도 모두 떠들썩했고요. 어느 어머니의 고민에도 진심으로 댓글을 달아 주었던 우리 빙글러들. 9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사랑을 받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2.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YosubKim 세상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참 많죠. 하지만 자신만의 특징을 그림에 녹여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 많지 않은 사람 중 하나가 바로 @YosubKim 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델이 분명 실종하는 사람인 걸 아는데 그 모델마저도 자신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키는 마법의 손길. 그리는 과정도 업로드되니 관심 있는 빙글러들은 함께 확인해 주세요! 그림이 이렇게 촉촉할 일인가 #일러스트레이션 || 소름 돋는 이야기 @0192166062 본 적 없어서 더욱 두려운 존재, 그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어쩌면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지요. 특히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날에는 더 그렇죠.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오로지 빙글에서만 풀어주고 있는 @0192166062 님. 체감 온도를 조금 낮춰야 한다면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를 찾아 주세요. 어느새 오들오들 떨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쉿, 빙글에서만 봐요 #공포미스테리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npong7 밖에 나가는 일도 사치가 되어버린 요즘, 근처의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주시는 빙글러가 있습니다. 카드를 하나씩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그 장소에 가 있는 듯 생생함이 느껴지거든요. 국내의 아름다운 곳으로 눈으로나마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npong7 님의 프로필을 방문해 보세요! 여름의 요정 맥문동 #사진예술 #한국여행 || 난 슬플 때 힙합을 노래해 @Newkidofdope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Newkidofdope 님. 그가 노래하는 일상을 듣고 있노라면 무료한 하루도 특별하게 느껴지곤 해요. 비트도 찍고, 가사도 쓰고, 노래도 하고, 랩도 하고... 힙하다는 게 이런 걸까요? 함께 어깨를 들썩이고 싶다면, 괜히 센치해지고 싶다면 @Newkidofdope 님의 프로필을 찾아 주세요. 오늘처럼 외로운 금요일 밤 #음악 #인디음악 #힙합 3.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이렇게 많은 일이 다 8월에 일어났다고? 하루도 그냥 지나는 일이 없던 8월 한 줄 평. 혼세하다... 혼세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온갖 시련이 닥쳤던 한 달간의 일을 빙글의 카드들로 빠르게 훑어볼까요? 매년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의정부고 졸업 사진이 탈이 날 줄이야. 블랙페이스가 갖는 의미를 몰랐던 학생들도 경솔했지만 샘오취리의 행동과 대처에 많은 이들이 실망했죠. 공정위가 나서자 우후죽순 유료 광고 표기를 하게 된 유튜버들. 광고가 아니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영상들이 광고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의 대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충분히 예방 가능한 일이었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웠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끝나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이어오던 장마가 수마로 변했던 8월, 많은 곳이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한편 홍수에 맞서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지켜낸 사례도 있었죠. 감동 ㅠ_ㅠ 이제는 연예인이 되어 버린 기안84 웹툰 속 약자 혐오 논란도 드셌습니다. 지난주에는 거대한 싱크홀이 생겨나기도 했죠.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고요. 아직 수해 복구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마무시한 위력을 내뿜는 태풍 바비가 온다는 예보에 모두가 비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었다... 이번 달의 가장 뜨거운 감자, 의료계 총파업 논란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요. 정치 싸움 대신 건강한 의견 개진으로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뜨거운 감자 2는 바로 다시 시작된 대거 감염이죠. 전국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은 채 광복절에 진행된 집회에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확진자수는 폭등하기 시작합니다. 신천지 때보다 더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건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위치추적에 대비해 핸드폰도 끄고, 동선을 숨기고 있어서고요. 지금도 계속해서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 교회들이 있어 더욱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의료계가 파업을 한다고 나서서 더욱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죠.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폭력들이 포착되기도 합니다. 제발 함께 방역 수칙을 지켜 하루빨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사실상 락다운인 거리두기 3단계.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기에 쉬이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8월 30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5단계로 격상되었지만... (말잇못) 부디 모두 서로의 안녕을 위해 집에 머무르도록 해요. 이거 뭐 한계를 시험이라도 하듯 몰아치는 일들에 눈코 뜰 새 없던 8월이었죠. 뭐니뭐니해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집순이 집돌이의 자세. 그러다 보면 9월에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4. 이달의 Talk : 드라마 달리는 방 얼마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빙글에도 즐겨 본 분들이 많았죠? 막바지 방송을 앞두고 빙글러들이 모여 사괜을 함께 달리는 방을 만들었더라고요. 마지막화의 아쉬움을 함께 나눈 빙글 사괜 팬들.jpg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으니까요,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었던 드라마지만 함께 하니 감동이 몇 배가 되는 기쁨. 특히 요즘처럼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이 부담스러운 나날에는 더욱 필요한 톡방이 아니었나 해요.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정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으니 언제든 사괜을 보고 이야기가 나누고 싶다면 이 톡방을 똑똑 두드려 보세요 :) - 아니 아직도 버티고 있단 말이야? 신이 있다면 실험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사다난했던 8월. 31일을 꽉꽉 채운 사건들에 마음 쉴 틈이 없었죠. 자꾸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 나도 모르게 자극에 무뎌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마음 다잡고 언제나 새롭게 오늘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긴 장마 끝 맑은 하늘이 찾아온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날이 분명히 올 테니까요. 9월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건 9월 마지막 날 다시 함께 이야기합시다!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길!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9월의 마지막 날 다시 만나요! 즐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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