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6062'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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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뚠뚜나....
나의사랑 뚠뚜니 오늘 아침10:00 뚜니가 제 곁을 떠났어요~~ 많이 힘들었나봐요... 뚜니와 처음 만난 2014년6월2일 이리도 둥글둥글하던 나의 뚜니였는데... 고양이라기보단 곰같이 귀여웠는데....첫인상은 참 많이 놀랐지~~ 고양이를 입양했는데....왠 곰이~~~~ 하지만, 금방 사랑에빠졌어 난.... 뚜니의 시크함에 반하고, 애인같이 넓은어깨로 나를 안아주던 나의 뚜니에게 반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고~~ 무한매력의 너를 만나 오히려,, 내가 참 행복했어~~ 널만나고 난 늘~~즐겁고 행복했어... 시크하지만... 때론 따듯하게 나를 보듬어주기도하고 내가 울적할땐 조용히 옆에 누워있던 니가 생각나 늘~~잠만자긴했지만.... 나를 즐겁게해주던 니늠이 지금 너무 보고싶다..... 고양이가 이리 이뻐도 되나싶을만큼 이뻤고 이제서야 말하지만... 너 참 이뻐~~너무너무 이뻐서 너무이뻐서 아까울정도였어~~ 주인을 닮는다더니... 점점 나와같아지던 우리뚜니 뚜니야~~ 널 잊지않을께... 가슴으로 기억하고 추억할께... 2014년6월2일 처음만나서 2016년9월21일까지 짧은시간이였지...843일간 너로인해 늘 행복했고 .... 즐거웠고, 소중함이 뭔지.... 알게해줘서 고마워.... 뚜니 너의 물건들을 정리하는데....손의 떨림을 느껴~~ 마지막까지 내욕심에 널 힘들게한건 아닌가 후회도돼..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하는말에 나의 그 의지가 널 더 괴롭혔나 싶은마음에 더 힘들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 죽기보다 싫어하는 병원을 매일같이 다니게해서 미안해.. 난 아마 작은희망도 갖고있었지만 .. 아~~내욕심이구나... 뚜니가 떠날준비를 하는구나... 라는걸 어젯밤에 느꼈어 내사랑 뚜니 넌 말이야 절대 나의 팔베개를 허락치 않았던 니가 스스로 곁에와서 팔베개를 하고 자는 니모습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때가왔구나라는걸 알았어~~ 마지막가는길에도 꾹꾹이를 하며... 마지막 인사를 한 넌 참...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수없는 나의 첫번째사랑 뚜니~~ 예전처럼 튼튼한몸으로 좋은곳에서 즐겁게 놀고 ,,니가 좋아하는 잠도 많이자고... 너 잘때 괴롭힐 나도 없으니.... 그렇게 잘지내주길 바라고 꼭 그럴거라 생각해~~ 뚜니야~너무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널 잊지않을께~~ 사랑해 뚜니야~~~ 2016-09-21 뚜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