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NADA'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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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천문학 사진전 결선진출작 #환상적
이런거 하는거 알고 있었나여? 사실 저도 몰랐음 ㅋㅋㅋㅋㅋ 그리니치에서 매년 주최하는 사진전이라구 해여 4600여개의 참가작 중 결선에 진출하게 된 으마으마한 작품들 같이 보실까여? +_+ #1 Aurorae: 'Aurora Is A Bird' By Alexander Stepanenko 제목처럼 진짜 새가 날아오르는 것 같은 오로라네여... 쩐다... 오로라 실제로 볼 일도 거의 없는데 저런 모양의 오로라라니 대박적 +_+ 아 근데 님들 그거 알았어여? aurora의 복수형이 aurorae래여. 신기하다 +_+ #2 Stars And Nebulae: 'Deep In The Heart Of Mordor - Ngc 7293' By Andrew Campbell 앤드류캠벨씨가 찍은 별과 성운... 이런건 대체 어떻게 찍는거져 ㄷㄷ 여러장 찍어서 합치는거라지만 그 여러장도 대체 워쩌케 찍는겨 여기서도... nebula의 복수형이 nebulae구여! 오로라도 네뷸라도 e를 붙이면 복수형이 되는구나 신기+_+ #3 People And Space Winner: 'Ben, Floyd & The Core' By Ben Bush 천체 사진 찍을 때 구름이 그렇게 방해요소라고 하지만 이 사진을 보세여! 구름 덕분에 진짜 예술 사진 탄생 +_+ 4 Skyscapes Highly Commended: 'Flower Power' By Brandon Yoshizawa 와 이게 뭔가 했더니 로켓이 발사되는 순간을 찍은거래여 ㄷㄷ 엄청난 찰나를 좋은 기술로 담아내니 이렇게 두눈으로 보게 되네여 +_+ #5 Our Sun Winner: 'A Little Fireworks' By Alan Friedman 태양을 이렇게 찍을 수 있다니... 어떤 카메라를 쓰면 이게 가능한거져? 지짜 미쳐따...+_+ #6 Stars And Nebulae: 'Ngc 6164, The Blue Doily' By Josep Drudis 이것도 별과 성운이에여. 제목처럼 진짜 파란색 도일리가 있네여 +_+ 예쁘다... #7 Galaxies Highly Commended: 'Andromeda Galaxy' By Raul Villaverde Fraile 안드로메다은하!!!!!!!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져. 가장 가까워서 그런지 디테일도 쩌네여 +_+ 250만 광년밖에 안 떨어져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8 Stars And Nebulae: 'Depth And Height, Ngc 7822 Devil's Head Nebulae Complex' By László B 요번에도 별과 성운들이져! 책에서 본 것만 같은 사진... 별들 진짜 보석같지 않나여+_+ 성운들은 악마의 머리 같지만 ㅋㅋ #9 Robotic Scope: 'Sh2-308 Dolphin Head' By Tian Lee 딱 보자마자 돌고래? 하고 생각했는데 제목도 돌고래 머리로군여 ㅋㅋㅋㅋ #10 Aurorae: 'To The Flying Aurora' By Zhijun Yan 오로라는 너무.. 너무.. 실제로 두눈으로 볼 수 있는 건데도 성운이나 은하계 사진보다 신기한거같아여.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더 그런가 +_+ #11 Skyscapes Winner: 'Across The Sky Of History' By Wang Zheng 역사의 하늘이라니 제목도 겁나 머시쪄 +_+ 어릴때는 은하수 실제로 보기도 했는데 이젠 어디 가서 보져? ㅠㅠ #12 Skyscapes: 'Deadvlei' By Stefan Liebermann 캬 ㄷㄷ #13 Aurorae: 'Aurora Like Phoenix' By Wang Zheng 헐 진짜 피닉스같은 오로라네여 +_+ 소원 빌어야 될 것 같아 ㄷㄷ #14 Our Moon: 'Mineral Moon - Aristarchus Quadrangle' By Alain Paillou 맨날 보던게 이렇게 달리 보이는것도 매번 신기하고 +_+ #15 People And Space Runner-Up: 'Above The Tower' By Sam King 이런 하늘 실제로 어떻게 보나여... 보고싶다... #16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Bloodborne' By Keijo Laitala 헐 이건 진짜 그림 같아여 ㄷㄷ 아님 영화 스틸컷이라거나 #17 Aurorae: 'Aurora Outside The Tiny Cave' By Sutie Yang 안그래도 비현실적인 풍경에 오로라까지 +_+ #18 Stars And Nebulae Runner-Up: 'A Horsehead Curtain Call' By Bob Franke 홀스헤드 커튼콜이라는데 말머리같은게 너무 많아서 어떤게 주인공인지 모르겠어여 ㅋㅋㅋㅋㅋㅋ #19 Skyscapes: 'Worimi' By Jay Evans 와... #20 Our Moon: 'Sunlight Versus Earthshine' By László Francsics 햇빛 vs 지구의 빛 제목도 개머시쪙 +_+ #21 Stars And Nebulae Winner: 'Statue Of Liberty Nebula' By Ignacio Diaz Bobillo 헐 제목 ㅋㅋㅋㅋ 진짜 자유의 성운상 같네여 ㅋㅋㅋㅋㅋ #22 Our Sun Highly Commended: 'The Sun - Atmospheric Detail' By Jason Guenzel 태양 대기 디테일이라니 ㄷㄷ #23 Skyscapes Runner-Up: 'Galactic Lighthouse' By Ruslan Merzlyakov 진짜 ㅋㅋ 등대가 은하를 뿜고 있는 것 같아여 멋있따... 색감도 ㅎㄷㄷ하네여 #24 Stars And Nebulae Highly Commended: 'The Elegant Elephant's Trunk' By Lluís Romero Vent 코끼리 어딨지.... #25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The Perseid Fireball 2018' By Zhengye Tang 소원 빌까여? +_+ #26 Our Moon: 'Hubble Space Telescope Transits Across The Moon Between Lunar X And Lunar V' By Michael Marston 달의 X와 V를 가로지르는 허블 우주 망원경 +_+ 근데 x랑 v가 뭔지 모르시겠져? 전 친절한 여요사요니까 님들을 위해 설명 이미지를 가져와쪄염! 이제 보이시져 V랑 X? #27 Stars And Nebulae: 'Fiery Lobster Nebula' By Suavi Lipinski 불타는 랍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28 Galaxies Runner-Up: 'Hydrogen Sculptures In The Large Magellanic Cloud' By Ignacio Diaz Bobillo 오 이건 뭔가 바닷속 해파리같기도 한 사진 +_+이지만 마젤란 구름 속의 수소가 만들어낸 모양들 ㅋ #29 Our Sun Runner-Up: 'The Active Area Ar12714' By Gabriel Corban 잘 빗은 강아지털같은데 태양이라니 +_+ #30 The Sir Patrick Moore Prize For Best Newcomer Joint: 'The Horsehead Nebula' By Rob Mogford 말머리성운 +_+ 엄청난 폭우 속에 말이 서있는것 같아여 #31 Stars And Nebulae: 'The Running Man Nebula' By Steven Mohr 런닝맨성운 +_+ 근데 대체 어디를 봐야 런닝맨이 보이는건지 모르겠당... #32 Planets, Comets And Asteroids Highly Commended: 'Black Saturn' By Martin Lewis 토성 겁나 멋져+_+ 근데 또 막 팽이 돌아가는것처럼 보이지 않아여? ㅋㅋ #33 Stars And Nebulae: 'Ngc 2070 - The Tarantula Nebula' By Thomas Klemmer 타란튤라성운이라니... 이건 진짜 타란튤라가 보이네여 개머시써 +_+ #34 Aurorae Winner: 'The Watcher' By Nicolai Brügger 오 사람이 있었네여! 저도 이런 풍경 속에 있어보고 싶다.. #35 Skyscapes: 'Mars Above The Keck Lasers' By Sean Goebel 저게 화성이라니 +_+ 더 많은 사진들은 이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돼여! >>> 여기 <<< 누르시면 됩니당 +_+ 눈요기 제대로 했네여 ㅎㅎ 다음에 또!
정용진의 ‘이마트24’, 1인가구 문화 공략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편의점 사업에 3년간 3000억 원을 투자하며 그룹 내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계획을 밝혔다. ⓒ 뉴스투데이 DB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1인 가구, 고령화 시대 新 성장 동력은 편의점” 신세계편의점 ‘위드미’, ‘이마트24’로 브랜드명 바꾸고 3년간 3000억 투자 키덜트를 위한 ‘일렉트로마트’,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 그리고 이마트 PB 상품 ‘노브랜드’, ‘피코크’ 등으로 신세계 유통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엔 ‘편의점’ 사업의 혁신을 주도한다. 정 부회장은 “도시화, 만혼, 비혼 등으로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로 인해 인구 구조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대비한 전략으로 편의점 업태의 변화를 주문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13일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위드미’가 ‘emart24(이마트24)’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이마트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마트’는 삼성전자 갤럭시에 이어 국내 브랜드 파워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드미’는 이마트의 브랜드 파워를 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편의점 사업 3년 만에 ‘이마트’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이라는 인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편의점 사업 성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가 이뤄질 방침이다. 그룹은 올해부터 3년간 300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2014년 출범이후 3년간 투자한 780억 원보다 284%나 투자 금액을 높였다. ▲ '위드미' 프리미엄 점포 코엑스점 내부 모습이다. 계산대는 벽면이 아닌 매장 가운데 위치했고, 담배는 계산대 위로 올렸다. 코엑스점에는 점포 옆에 흡연실도 두었다. 현재는 '위드미' 간판을 달고 있으며, 2~3개월 내에 전 점포의 간판이 '이마트24'로 교체된다. ⓒ 뉴스투데이 ‘이마트24’에서 클래식 듣고 공부하고 책 읽고…‘담배 가게’ 아닌 문화공간 및 생활공간으로 브랜드 명만 바꾼 건 아니다. 국내 편의점 사업의 후발주자로서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마트24는 한국형 프리미엄 편의점을 지향하고자 한다”라면서 “더 이상 ‘편의점’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게 담배, 수입맥주, 삼각김밥이 아니라 문화공간 및 생활공간이 결합된 미래형 점포로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24는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 스터디 카페가 있는 편의점, 책을 읽으며 밥을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등 프리미엄 점포를 통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한 ‘편의점은 담배 가게’라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보통의 편의점이 계산대 뒤에 담배를 진열해 놓은 것과 달리 담배를 계산대 위로 올렸다. 편의점의 좁은 테이블이나 쓰레기통 뒤 테이블에서 서서 컵라면과 도시락 등을 먹는 청년들을 보고는 기존보다 더 쾌적한 테이블을 둔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점포에서는 계산대 위치도 바꾸었다. 매장 입구 벽면이 아닌 매장 중앙에 계산대를 두고 ‘안내데스크’의 형태로 고객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다. 노브랜드‧피코크 전용존 전점에 마련, ‘편의생활 연구소’ 설립 김 대표는 “점포만 고급화한다고 해서 경영의 실적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소매업의 근본인 상품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존의 편의점과 차별화된 상품을 채울 것”이라며 “유통전문 회사인 신세계의 강점을 살려 이마트의 PB상품인 ‘노브랜드’, ‘피코크’ 상품을 전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정 부회장이 추진해 만든 이마트 PB상품이다. 특히 정 부회장은 가정간편식 PB브랜드 ‘피코크’의 메뉴 개발을 위해 ‘피코크 비밀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매주 연구소를 찾아 연구소에 상주해 있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 조선호텔 요리사 출신의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메뉴 개발과 시음을 함께한다. 개인 SNS 등에 연구소 소식을 전하면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노브랜드와 피코크의 인기에 기여했던 연구소를 편의점 사업에도 적극 적용해 ‘편의생활 연구소(가칭)’을 설립한다. 편의생활 연구소는 편의점 업계의 기존 관행을 혁신해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를 개발하는데 주력한다. 대학교수, 대외 연구기관 등을 영입해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편의점이 아닌 대형마트 이마트의 소비자를 연구해 탄생한 제품이므로 앞으로 편의점 이마트24에 맞는 제품을 연구 개발할 계획도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마트위드미를 emart24로 리브랜딩하게 됐다”라며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핵심 축으로 편의점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10년 422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3.9%였으나 2015년에는 520만 가구로 늘었고 비중도 27.2%로 증가했다. 정 부회장은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량포장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편의점에 주목했다. 또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혼밥족의 증가 추세도 맞물려 편의점 사업에 주력하는 승부수를 두었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오싹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소설 추천
책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다시 책을 읽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소설을 추천하게 됩니다. 특별한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도 않고, 이렇게 하라거나 저렇게 해야 한다며 부담을 주지도 않으면서 책 읽는 재미를 주기 때문이죠. 오늘은 오싹하지만 이야기에 빠져드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겉으로 평화로워 보이는 사람,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있었던 일을 소설로 적으면 장편 소설 몇 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거짓이나 허풍이라고 할 수 없죠. 하지만 우리에게 정말 충격적인 과거가 있다면 세상에 이야기 하고 싶을까요, 아니면 감추고 싶을까요.  이 책은 충격적인 과거를 감추고 서점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여성에게 과거와 마주해야 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진실게임을 담고 있습니다. 비극이란 비극이 일어난 시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작되는 것임을 느끼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뎌지거나 감추거나 참으며 살아가고 극복하거나 해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야기를 통해서라도 과거와 화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간접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kvVDP8  소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그 중 하나는 현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이미 지나간 과거의 풍경과 사람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 움직이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됩니다.  이 작품은 북극을 항해하는 포경선 ‘볼런티어’ 호의 항해 중 일어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꿍꿍이를 품고 배에 오른 사람들과 도망칠 곳 없는 북극해 한 가운데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 독특한 인물들의 성격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죠.  어떤 이야기는 너무 지독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이 메시지를 해치기도 하죠. 하지만 적절히 절제된 잔혹함은 인물을 두드러지게 하고, 이야기의 매력을 더할 수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얼어붙은 바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fhGFFb 대부분의 소설 속 사건은 지극히 사소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우리 일상도 크게 다르지 않죠. 사소한 실수, 말, 행동처럼 의도하지 않았던 ‘무엇’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이 소설은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현실 속에 얼마든지 있을 법한 이야기이기에 높은 몰입도와 흡입력을 지니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여운이 제법 길 겁니다.  우리는 종종 사랑과 미움을 혼동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 미움을 조절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죠. 관계의 전제는 상호작용입니다. 일방적인 태도를 관계라고 하지는 않죠. 무수한 우연 속에서 운명과 마주할 당신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c4DoYF  일자리를 구하려고 할 때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새로운 걸 배우고, 자격을 취득하며, 운동을 하고, 무수한 이력서를 쓰고 또 쓸 겁니다. 그런데 만약 그런 ‘일반적’인 선택이 아니라 아주 ‘엉뚱한’ 선택을 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소설은 일자리를 구하던 한 실직자가 자신의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제거’하기로 한 계획을 실행하면서 시작됩니다. 몇 번이나 점검하고 확인했지만 계획이 완벽하게 실행되지는 않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살인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선택을 한 한 남자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까요.  실직은 과거나 현재나 커다란 위협이 됩니다. 생계는 물론이고 자녀의 교육과 일상의 즐거움을 제한당하는 비자발적 절제의 원흉이죠.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누군가를 살해함으로써 자리를 찾으려 하는 시도를 정당하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액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etWiic  미국에서 2초에 한 권씩 팔린 소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이야기. 이런 수식어가 붙은 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작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을 때 많은 독자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아쉬움을 느꼈죠. ‘이만한 작품을 또 어디서 만나게 될까’라면서요.  이 책은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 실종된 한 소녀의 사건을 계기로 만난 미카엘과 리스베트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단순한 실종인 줄 알았던 사건이 실제로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엄청난 사건의 시작이었음이 밝혀지며 독자를 빠져나갈 수 없는 미스터리 속으로 빨아들입니다.  드문 경험이지만 책 읽기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이야기와 만날 때가 있습니다. 밥 먹는 시간도 아깝고, 이야기의 결말에 닿기 전까지는 잠도 안 오는 그런 경험이요. 전에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이 이야기야 말로 그런 경험을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3tBFpy 책이 주는 효용은 다양합니다. 지식을 주기도 하고, 사고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내면을 성숙하게 돕기도 하죠. 그런 효용도 좋지만 역시 책은 재밌을 때 읽고 싶어지고, 더 찾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오래 전해진 고전의 묵직한 즐거움을 찾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조금 가볍더라도 놓칠 수 없게 하는 순수한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추천책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Lkw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