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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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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은 핑크다!
"설렘은 핑크다." 핑크는 당신을 변화하게 만들것이다. 삶을 설레게 할 핑크를 만나보자! 컬러는 각각 감정 변화를 상징하며 심리적으로 다양한 치유의 역활을 한다. 그 중에서 이름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 그 설렘이 긍정의 에너지로 돌려지는 컬러라면 당연 핑크다. 핑크빛 전망이나 핑크빛 메세지 같은 단어의 조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운을 불러넣어준다. 이런 긍정적인 설렘을 집안에 들이는 방법이 없을까? 핑크 컬러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첫 번째 장소는 거실이다.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주면서 한편으로는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주는 핑크 컬러가 가족들의 마음에 좋은 기운과 평온함을 안겨주어 화목한 분위기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핑크 컬러를 효과적으로 집안에 활용하고 싶다면 벽지나 페인트를 이용해 거실의 한면을 핑크 톤의 벽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때 가장 고민해야 할 부분이 컬러 톤인데 집안에 이색적인 컬러가 더해지는 것인 만큼 기존의 벽, 패브릭, 가구의 컬러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안의 가구나 패브틱이 화이트톤일 경우에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가 잘 어울리고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어두운 컬러가 많다면 핑크 컬러도 톤다운된 것으로 선택한다. 어떤 컬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를 찾는다면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에 주목해보자. 살구색과 브라운, 베이지가 만나는 중간쯤에서 태어난 로즈쿼터는 중성적인 느낌의 파스텔 핑크로 무채색의 컬러들과 세련된 조화를 이뤄 포인트 벽을 위한 컬로로 제격이다. 블랙 컬러와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브라운이나 베이지 컬러와는 부드러운 느낌의 클래식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벽 한쪽을 모두 핑크로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침구나 쿠션, 커튼 등의 패브릭을 활용해 부분적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봄의 꽃을 닮은 밝고 진한 킹크컬러나 핫핑크처럼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 볼 것. 대신 집안의 다른 컬러와 밸런스를 맞는 잘 체크할 것. 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모던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화이트 컬러와 함께 겨쾌한 느낌의 공간을 꾸며본다. 머그잔, 접시, 매트, 냅킨 드으이 테이블 웨어에 핑크빛을 더하는 것도 작은 시도로 큰 행복을 줄 수 있다. 흔하지 않은 핑크빛 식기류는 꺼내어 쓸 때마다 마음을 서렐게 하고, 봄의 식재료들과 잘 어울려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