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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늦게 오는 부모들에게 벌금을 물리자 생긴 일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들에게 늦을 때마다 벌금을 내야한다고 공지함 그런데 벌금제를 시작하고 평소보다 지각하는 부모들이 늘어남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지각하는 부모의 숫자가 더 늘어나는데 어린이집에 늦게 가면 선생님은 시계를 보며 부모님을 보게 되고 이 행동이 죄책감을 불러옴 부모님이 제 시간에 가려고 노력한 것은 바로 이 죄책감 때문이었던 것 그러나 벌금이 도입되자 사람들은 그냥 벌금을 내며 이렇게 말한다 12주가 지나고 큰 실수를 깨닫게 된 어린이집 미국의 아동낙오방지법도 이런 문제가 있었음 선생님들은 의욕을 잃고 속상해하는데 이번엔 반도체 공장에서 실험을 해보기로 함 이 공장의 근로자들은 12시간씩 4일 일하고 4일을 쉬는 일정 (이 흥미로워 실험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강연자가 설명) 이들에게 각각 다른 종류의 보너스를 주기로 함 현금 보너스 받은 그룹은 둘째날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짐 돈을 받는 순간엔 더 열심히 일하지만 돈이 사라지면 반면 칭찬 그룹의 직원들은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고 능률은 꽤 유지됨  피자 쿠폰의 능률은 중간 정도 피자 쿠폰을 받은 그룹의 생산량은 마지막 날에 다시 오르는데 휴일 전날이라 피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기 때문 칭찬 그룹의 능률이 좋은 이유 동기에 의문을 가질 때 사회적/금전적 동기가 다를 수 있다 돈과 사회규범의 관계 이 둘은 물과기름처럼 잘 섞이지 않아 원하는 것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사회규범은 장점이 많아 인생의 굴곡에서 우리가 살아남도록 해주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게 함 EBS 위대한 수업 '돈의 심리학' 편 위의 캡쳐는 4강 '관계의 가치'의 일부임 그 외에도 정말 유익한 내용 많으니까 찾아보길 추천할게 EBS 홈페이지 가면 볼 수 있어! 오 아주 흥미로운 얘기네요.. 하긴 돈이란게 개입되면 마인드 자체가 "아 뭐 그냥 돈내고 말지~"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료에서도 의료상업화 지수가 높아지면 '환자-의사' 관계가 그냥 '돈내는 고객-서비스 파는 업자' 관계로 변하게 되고 서로간의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저 분 수염이 반쪽만 밀려있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계속 신경쓰여서 글이 잘 안 읽히네요 핳핳 출처 : 더쿠
각 월별 여행가기 좋은 우리나라의 도시들
1월 - 전라북도 무주/장수 눈꽃산으로 유명한 덕유산 일출 스팟으로도 유명하고 산이 눈에 쌓인걸 보고 있으면 평화로워짐 2월 - 경상남도 통영 굴 처돌이들 모이십시오,,,, 2월은 굴을 먹는 달입니다,,, 굴도 굴이지만 예술가가 많이 나온 지역답게 경관이 너무 이쁨 3월 - 전라북도 전주 전주는 언제 가도 괜찮은 지역이지만 3월에 가면 향교에 산수유 꽃이 피어서 한복입고 사진찍기 너무 좋음 ㅠㅠ 음식 흡입하는거 잊지 말기. 4월 - 경상남도 진해 군항제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4월만 되면 사람이 미어터지지만.. 그래도 벚꽃이 다발이다 느낄만한 곳은 아직 진해말고는 못봤넴.. + 대구 이월드나 제천, 김제 모악산 등 다른 벚꽃 지역도 있다고 함! 5월 -  전라남도 순천만 5월이 되면 순천에서는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기사로 찾아봤을 때는 총 1억송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6월 - 전라남도 담양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은 꼭 6월에 느껴보도록 하십시오 더 늦게 가면 덥습니다. 더워 뒤집니다. 7월 - 전라남도 여수 제가 쳐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쓰다보니 전라도 여행지가 많긴 하네요,, 크흠, 큼,,그래도 여수 밤바다 보기에는 여름이 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8월 - 충청남도 태안 몇년 전부터 여름 여행지에 종종 언급되기 시작한 태안입니다,, 갯벌, 휴양림, 해수욕장, 빛 축제 등등 즐길거리가 무척이나 많아요 9월 - 경상북도 경주 9월 밤에 경주에서 본 밤하늘을 아직도 잊지못훼,,, 왜 수학여행때는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이쁜 관광지가 너무 많았음 경주월드는 덤임 10월 - 충청남도 아산 온천 ㅎㅇ 딱 날씨 쌀쌀해질때 온천가면 이것만큼이나 행복한게 없음 천안에서도 매우 가까워서 서울에서 가기 편함! 11월 - 전라북도 정읍 어르신들이 11월만 되면 내장산 가는 관광버스를 괜히 타는게 아녀유 정읍 내장산 단풍보면 압도당함 그냥 집에서 디즈니 보는게 좋은 시절에 엄빠 손잡고 끌려가서 봤던 단풍이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음 12월 - 강원도 인제 인제라고 하면 그냥 군대 있는 곳 아냐? 했었지.. 근데 겨울만 되면 분위기 난리남 라임 좀 쩌는듯ㅋ 한가지 단점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이 마비될 수 있음 전남 장성 백양사도 이쁘대! - 맨날 가든/모텔 간판들만 잔뜩 붙은 여행지만 생각하지 말고 잘 돌아보면 좋은 여행지 넘넘 많은듯해서 써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거니까 여긴 왜 없어 라는 댓보단 여기도 좋더라는 댓으로 달아줬으면 좋겠어 ㅠㅠ 출처ㅣ쭉빵카페
[100년 단골 시리즈] 대전 맛집
맛집만큼은 유잼! 1. 쫄깃한 내장이 듬뿍 담겨 나오는, 중리동 ‘오문창순대국밥’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TIP] ▲위치: 대전 대덕구 한밭대로 1153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가격: 순대국밥(보) 6,500원, 모듬순대 안주(소) 5,000원 ▲후기(식신 회장님): 오문창순대국밥은 내가 대전 출장을 가면 꼭 가는 맛집... 정말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다~ 거기에 순댓국의 맛은 일품이다 지금까지 먹던 순댓국이랑 확실히 다를 것이다... 대전 갈 일이 있다면 꼭 먹어봐야 할 곳!!! 2. 20여 가지가 넘는 진수성찬, 만년동 ‘귀빈돌솥밥’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TIP] ▲위치: 대전 서구 만년로68번길 21 ▲영업시간: 매일 10:00 - 20:30, B/T 15:00 - 17:00 ▲가격: 돌솥밥 13,000원, 소석갈비정식 27,000원 ▲후기(식신 살찐토끼):  솥밥에 하나하나 밥이 지어져 나오는데 밥 탄 곳도 없이 딱 완벽했음. 반찬들도 간이 센 것부터 심심한 것까지 테이블 꽉 채워서 나오는데 눈으로 먼저 먹는 재미도 쏠쏠함. 3. 육향이 살아있는 평양식 냉면, 둔산동 ‘사리원 본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TIP] ▲위치: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77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가격: 평양식 물냉면 9,000원, 사리원 소불고기 14,000원 ▲후기(식신 우주인): 냉면도 너무 맛있고 김치비빔이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사리원에만 있는 메뉴라서 가끔 생각날 때 찾아와서 먹곤 합니다!! 모든 메뉴가 맛나고 반찬이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굿굿 타지에서 오신 분들을 접대하기에 최고인 장소 같아요!! 4. 시원한 육수에 통통한 낙지를 데쳐 먹는, 하기동 ‘박속낙지탕 본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TIP] ▲위치: 대전 유성구 하기로 153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B/T(평일) 15:00-17:00, 일요일 휴무 ▲가격: 박속낙지탕 25,000원, 굴물회 29,000원 ▲후기(식신 기승전이모티콘): 약간 외진 곳이지만 항상 손님들이 만원인 곳. 박이 들어간 육수에 안면도 낙지를 넣고 끓여 먹으면 된다. 육수가 항상 변함없이 시원하고 산낙지를 쓰는데도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님.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 끓여먹으면 끝내줌. 5. 양지 육수에 동치미로 더한 감칠맛, 대흥동 ‘사리원면옥 본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식신TIP] ▲위치: 대전 중구 중교로 62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가격: 냉면 9,000원, 소불고기 14,000원 ▲후기(식신 토론토새댁): 냉면 먹으려고 온 사람들로 가득한 식당! 오면 물냉면으로 꼭 먹습니다~ 무 절임도 다른 곳과 달리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물냉면은 육수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꽤 올라와요! 너무 슴슴하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https://www.siksinhot.com/theme/magazine/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