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콜렉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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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wkdgml
쿠니콜렉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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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된 창업자의 느낀 점 스무가지
1. 아이템 & 거래처. 두가지 모두 없다면 절대 직장에서 나오지 마라. 만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거래처가 우선이다. 2. 너무 먼 미래까지 설계할 필요가 없다. 소비자는 절대로 의도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다. 어차피 중간중간 피벗(Pivot)이 일어날 것이다. 3. 시장이 항상 옳고 소비자가 항상 옳다. 대박은 자신이 아니라 시장과 소비자가 정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팔리면 그게 옳은 비즈니스다. 4. 진정한 고수는 온라인에도 없고 주변에도 없다. 오로지 현장에만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단 현장속으로 뛰어들어야 고수를 찾을 수 있다. 5. 의도한 대로 술술 풀리면 일단 의심하라. 정말 능력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거래처는 협상이 쉽지 않다. 까칠하면 일단 환영하라. 6. 모든 사업가는 항상 자신의 사업이 요즘 어렵다고 말한다.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둘 중 하나다. 수백억 벌었거나 거짓말이거나. 판별하는 방법은 가족들이 사업에 끼어들려고 하는지를 보면 된다. 7. 직원들은 경영자가 화초를 기르듯 자신을 투자하고 육성해주기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영자의 속마음에는 직원=비용의 개념이 더 크다. 8. 수치의 함정에 속지마라. 매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손익이 중요하다. 매출 1조원에 영업이익 -1,000억 보다는 매출 5억에 영업이익 1억이 훨씬 낫다. 9. 작은 수익이 무섭다. 한번 거래에 1천만원을 버는 것도 좋지만 1~2만원 수익을 줄 수 있는 수천명의 고객이 있다면 그게 더 좋다. 10. 고객 컴플레인은 모든 기업의 숙명이다. CEO가 몸이 10개가 아닌 이상 모든 직원의 서비스마인드를 통제할 수는 없다. 문제는 컴플레인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솔직하고 빠르게 사과하고 대안을 제시하느냐다. 11. 서비스업에도 납품의 개념이 편하다. 즉 회사가 솔루션은 있는데 트래픽이 없다면 트래픽은 있는데 솔루션이 없는 회사와 제휴하면 된다. 내 경우 컴플레인 소지가 많은 여행상품을 직접 팔기보다는 (비전 없다) 항공권/호텔 등 상담 솔루션을 각 업체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등) 에 공급하는 형태를 시도해보니 나름 괜찮다. 12. 재화를 생산하는 경우엔 마케팅 보다는 품질개선이 우선이지만 여행업과 같은 유통형 서비스업은 어차피 품질은 비슷하므로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이나 제휴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13.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모른다. 누구나 언제든 대박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14. 너무 이른 아침에 비즈니스 이야기를 많이 하지마라. 아침엔 감성형이 되기 때문에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기에 적절한 시간이 아니다. 15. 사업가는 언제나 외롭다. 360도중 어디로 가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이라는 것이 상당부분 , 아니 절대적으로 작용한다. 16. 온라인 마케팅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력하다. 요즘같은 브랜드 창궐시대에 작은 회사가 투자 대비 많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은 온라인밖에 없다. 17. 너무 조급하지 마라. 조급해서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충분히 전략을 고민하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이 조급한 것보다 생산성이 백배 높다. 18. 잘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기준을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속담같은 것이 그런 것인데 생각해보면 수천년간 축적된 선조들의 지혜를 한문장으로 정리한 것이기에 그것처럼 좋은 것도 없다. 19. 사업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다. 사람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어떻게 인재를 뽑고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성패를 결정짓는다. 경영자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력배치와 육성이다. 20. 당신의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돈을 벌려 하지 말고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업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By Seok Lee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