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3
by
pikat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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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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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0년 뒤 멤버들에게 쓰는 편지-2 (미친 김준호 드립력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내용이 비슷해서" 는 무슨 족터지는 김준호의 편지가 시작됩니다. 준호→주혁 "(시작은 진부하게) 주혁이형 이제 환갑이네요" 준호→주혁 "아직도 형수님이 없어서" 준호→주혁 "제가 좋은 여자를 환갑잔치에 데려갈게요" 준호→주혁 "김숙 제 친구지만 정말 괜찮은 여자랍니다" 준호→태현 "차 감독, 진짜 피디가 될 줄이야. 연기자건 감독이건 제수씨 음식 매달 잘 받고 있네" 준호→태현 "다음 달에 일곱째 나온다며" 준호→데프콘 "프콘아, 10년 전이었지? 2015년 5월 22일날 오후 세 시였나? 준호→데프콘 "네가 북으로 갈 줄이야" 준호→데프콘 "이젠 남한으로 와라" 준호→종민 "종민아, 포장마차는 잘 되니?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준호→종민 "2017년이었나?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아직 1박2일을 하고 있을 텐데" 준호→종민 "주혁이 형이 뿅망치인 줄 알고 때린 쇠망치에 네가 완전 바보가 될 줄이야" 준호→준영 "준영아, 너도 이제 불혹이구나. 나이 사십 다 돼 가는데 클럽 좀 그만 다니고" 준호→준영 "(차태현 아들) 수찬이가 너 클럽에서 봤대" 준호→준영 "창피하지도 않아? 태현이한테?" "마지막으로 궁금해할까봐 내 소식을 전한다" "지금 옆에 유호진 대표 같이 있다. 대상포진으로 방송 그만두고" "KBS 퇴사하고 나랑 사업하고 있다. 난 회장이고 그 사람은 대표야." "올해 63빌딩 인수해서 육쌈(63)에서 보자" 그리고 10년뒤 김준호는 육쌈냉면 집에서 멤버들을 만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