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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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zy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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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곡 예능 스페셜 : 무한도전 가요제 역대 참가자들의 명곡 추천
여름이 왔고 2년만에 한 번씩 펼쳐지는 무도 가요제의 시즌이 왔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방송이 재밌었고 무대가 새록새록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다가 곡들도 좋은 곡들을 많이 남겼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이번에 이길 수 있을까... 벌써부터 좀 의심스럽지만 참가자들의 다양성만큼은 확실히 스펙트럼이 넓어져 기대가 되긴 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무도짤들과 함께 즐기는 이번 하루 한 곡 스페셜은 다른 스페셜과는 다르게 10곡이 아니구요, 이제까지 무도 가요제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많은 관계로 각 아티스트들마다 제가 뽑은 최고 명곡들 1곡 씩을 뽑아 추천할 예정이며 그렇기 때문에 10곡은 거뜬히 넘을 것이라는 저엄.... 코린의 "하루 한 곡"을 모르시는 빙글러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원래 <스페셜>은 매주 월요일에 10곡을 주제에 맞게 선정, 추천해드리는 코너였구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진 매일 한 곡씩 추천했습니다만.... 오늘은 왠지 무도가 그리워서 무도를 다루고 싶어 <게릴라 성 스페셜> 이 된거랍니다. 좀 참다가 담주에 올릴걸 그랬나요..ㅋㅋㅋ 암튼! 시작합니다!! (1회 가요제인 강변북로 가요제는 함께 참여했던 뮤지션이 지금처럼 각각 있었던 것이 아니므로 제외합니다) 1. 윤미래 - Baby Bye Bye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윤미래 & Tiger JK" 퓨처라이거로 유재석과 함께 팀을 이뤄 1등을 차지한 곡 Let's Dance를 만들어 낸 이 멋쟁이 부부의 곡을 소개합니다. 이 둘은 각각 정말 명곡이 많이 선곡하기 힘들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골랐어요~ 2. 에픽하이 - I remember (70's Soul Remix)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에픽하이" 정형돈과 삼자돼면이란 팀을 이뤄 곡을 냈었는데요 사실 퓨처라이거와 영계백숙에 싹 가려져 눈에 띄지 않았죠 ㅜㅜ 에픽하이야 말고 2003년 부터 꾸준히 매 앨범을 히트하며 인기 최고인 팀인데 역시 추천곡을 뽑기가 힘들었지만 뒤로 뒤로 역사를 역행하여 한 곡 가져왔습니다! 3. 소녀시대 - Baby Baby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제시카 of 소녀시대" 현재는 사업가로 변신, 소녀시대가 더이상 아니지만 제시카 양의 그 특유의 목소리 톤이 가장 좋았던 1인인데 아쉬워요..ㅜㅜ 그 중 소녀시대 초창기에 발표한 곡 한 곡을 소개해드리며 귀여운 옛 소녀들의 모습도 감상해보시길 ㅋ 4. 노브레인 - 바다사나이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노브레인" 돌+아이 그녀석과 팀을 이뤘던 노브레인의 곡들도 워낙 재밌고 좋은게 많아서 추천드리기 어려웠지만 흥겨운 곡 하나 뽑자면 이거! 5. 이정현 - Summer Dance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이정현" 잊혀질만하면 대형 예능 프로그램에 한 번씩 출연해 '테크노여전사'의 명성을 다시금 되새겨주고 떠나는 그녀 ㅋㅋㅋ 여름이니까 여름 곡으로 골라봤습니다! 6. 윤종신 - 내일 할 일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애프터스쿨, 윤종신" 팥빙수에 이어 음식송을 더 만들어내고 싶다던 종신옹의 영계백숙이 기억 나시는지요ㅋㅋㅋ 왜 애프터스쿨을 데려갔는지 아직도 1도 모르겠지만 영계백숙이란 기상천외한 곡이 탄생했으니 뭐...ㅋ 그나저나 종신옹의 곡들도 정말 무수히 많아서요 선곡하기 어려웠으나 제가 선곡하려고 노리고 있던 곡 여기에서 풀겠습니다! (애프터스쿨 노래는 사실.. 디바 밖에 모르겠어요 ㅠㅠ) 7. YB - 내게 와줘 올림픽 대로 듀엣 가요제 참가자 "윤도현밴드" 윤밴의 상큼발랄한 곡 한 곡 추천합니다. 휴게소에서 우연히 보고 반해버린 윤도현느님ㅋㅋㅋ 결혼하는 날 울 뻔 ㅠㅠ 8. 이적 - 그 땐 미처 알지 못했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이적" 이적은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지 않겠습니까...ㅋㅋ 그래서 힘들었지만 제가 어렸을 적 듣고 매우 좋아했던 이적의 1집. 2집에 있던 수록곡 중에 하나 골랐습니다. 전 패닉 때도 정말 좋아했어요~ 9. 베이시스 - 내가 날 버린 이유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정재형" 베이시스로 데뷔한 정재형은 정말 수많은 곡을 가요계에 발표해왔지만 이 곡의 파급력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모르시는 요즘 친구들(?)을 위해 선곡해봅니다! 10. S.E.S. - Be Natural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바다" 얼마전 SM 걸그룹 누구더라...... 아무튼 그 팀이 이 곡을 다시 커버해서 냈더라구요. 컨셉이나 뮤비, 보컬 라인이나 애드립까지 전부 똑같던데 바다와 많이 비교됐다고 느꼈어요~ 실력 좋은 사람들일텐데 색깔에 맞게 좀 변형했으면 좋았을 걸... 아무튼 무도의 길과 함께 바닷길이란 팀으로 가요제에 참가했던 바다양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어볼 수 있는 S.E.S.의 곡 추천합니다! 11. 빅뱅 - Always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GD" 가요제란 가요제는 다 참가하고 있는 역대 최다참가자 지드래곤의 곡 중 빅뱅 음악으로 선곡했구요~ 좋아하는 곡 많은데 더워 죽겠는 여름이니까 시원한 배경의 뮤직비디오라 사랑하는 Always란 곡을 날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빅뱅 초창기 음악들이 훨씬 좋아요 ㅠㅠ 으어엉어엉 파릇파릇한 모습을 보고있자니 B2K 같은 아이돌 그룹도 떠오르네요 12. 싸이 - 어땠을까 (feat.박정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싸이" 월드스타가 되기 전 싸이는 찌롱과 같이 철싸란 이름으로 가요제에 섰는데요 그 때 나온 음악 흔들어주세요도 너무 좋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곡은 이 곡이에요. 박정현 언냐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가사 때문일까요? ㅋㅋ 13. 스윗소로우 - 대단한 우연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스윗소로우" 사실 전 파리돼지앵 곡이랑 스윗콧소로우의 곡이 아직도 너무 좋아요! 멤버들 장점을 너무 잘 살린 곡 같아서 억지스럽지도 않고 더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스윗소로우 곡들 같은 경우는 유행에 타지 않는 곡들이 많고 다들 좋아하셔서인지 유명한 곡들말구 다른걸 선곡하고자 고른건데요, 제가 유난히 좋아하는 스윗소로우 베스트5 중 한 곡이에요~ 가사가 참 귀여워요 ㅋㅋ 14. 10cm - 안아줘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 "10cm" 많이들 아시는 곡이지만 선곡해봤습니다. 출근부터 퇴근때까지 날 싫어하는 직장 상사의 싫은 얘기만 줄창 들은 그런 날엔 사랑하는 이의 가슴팍에 폭 파묻혀 기대어 자고 싶은 맘.. 꺅>_< 그래서 선곡했어요~ 내 스탈이야 ㅋㅋ 15. 보아 - 한별 자유로 가요제 참가자 "보아" 보아가 개인적으로 김종완에게 부탁해 곡을 받고 프로듀싱을 받은 곡이라고 알고있어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넬의 음악과 김종완의 감성은 누구나 한 번쯤은 욕심내고 싶은 것 같아요. 저도 김종완 팬.... ㅜㅜ (콘서트 가서 울먹울먹...ㅋㅋㅋㅋ) 암튼 보아의 곡 중에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실 옛날 넘버원 시절 곡들 말고는 잘 모르기도 했는데요 이 한별이란 곡 때문에 새롭게 정규 6집에 관심을 가져보기도 했어요. 16. 뜨거운 감자 - 봄바람 따라간 여인 자유로 가요제 참가자 "김C" 자유로운 영혼이자 뼛속까지 보헤미안같은 이 남자 김C의 곡은 사실 아는게 많이 없었습니다. 한 네다섯곡 정도?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인데 아마도 대중적으론 고백만큼 잘 알려진 곡은 없는것 같네요 ㅠㅠ 비눈물도 좋은뎁.... 17. 토이 - 그 끝엔 너 (feat. 윤상) 자유로 가요제 참가자 "유희열" 하도 붙어다니고 같이 언급되서 한팀 같은 유희열,윤상, 이적 ㅋㅋㅋㅋㅋ 그들 중 유희열의 곡에 윤상이 참여한 노래를 하나 소개시켜드릴까해요~ 사실 이 곡은 피아노 때문에라도 따로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곡인데 오늘같은 눅눅하고 축축한 밤, 왠지 떠올라서 그만...ㅜㅜ 18.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자유로 가요제 참가자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이 거의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소개되었을 때가 제 기억으론 한 페스티벌에서 였는데요, 그 때 무려 루키로 소개가...ㅋ 장기하란 인물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보컬로 활동한 무대를 처음 본 거였죠. 그 넓디 넓고 광활한 벌판에서 노래를 하는데 정말 가사 하나하나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쏙쏙 들어오던지.. 바로 그 전 무대가 노브레인이었거든요. 신나게 뛰어놀다 쉬는 타임에 자빠져있었는데 이 가사 때문에 도대체가 웃겨서 나자빠져있을 수가 없었거든요 ㅋㅋ 벌떡일어나 본 프로필엔 장기하와 얼굴들!!! 그 뒤론 무대면 무대 방송이면 방송을 휘젓고 다니시더이다. 제가 관련있는 것도 아닌데 루키로서의 무대를 본 저로선 왠지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합니닼ㅋㅋㅋㅋ
카페에서 일하는 기분 낼 수 있는 노래 추천
카페에서 시간보내길 좋아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전 평일에는 잘 그러지못하지만 혼자있는 주말 중 하루는 시간내서 카페에 가는 편이에요. 한 주간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책도 읽고 사람 구경도하고 노래도 듣고 가끔은 노트북을 가져가서 밀린 일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죠. 가고싶은 카페를 생각할 때 제가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중 하나는 어떤 노래가 나오냐는 것인데요. 멜론 TOP100을 1부터 100까지 재생하는 곳 말고, 한 곡이라도 제가 모르던 좋은 노래를 새로이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을 좋아해요. 노래가 막 흘러 나오는데 귀에 딱 꽂혔을 때 사운드하운드가 제발 이 노래를 찾을 수 있길하며 검색할 때의 두근거림이란! ㅎㅎ 그렇게 찾아낸 저의 보물같은 리스트를 빙글러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저는 나름 취미생활로 생각하고 카페에 가지만 굳이 갈 일 없는데 괜히 커피값 써가며 카페에 갈 필요 있나요.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에요. 가로수길 카페 분위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홈카페 스타일로 인테리어 하는분들도 많으신 것 같던데 이 노래들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D Lianne La Havas - Unstoppable (FKJ Remix) 이제는 알려질대로 알려진 Lianne La Havas이지만 처음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소름돋던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Lianne La Havas의 노래 Unstoppable을 최근 한국에도 온 적 있는 French kiwi juice가 청량한 느낌으로 리믹스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리믹스 버전 뒤로 넘겨보시면 원곡도 첨부했어요. 어떤 버전이 더 좋은지 비교하면서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D D'Angelo - Cruisin' 디안젤로의 Brown Sugar 앨범이 나온지도 어느덧 20년이 지났습니다. 이 노래가 20년이나 된 노래라니 믿어지시나요? 여전히 네오소울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꼽히는 Brown Sugar에서 한 곡 꼽아봤습니다. 이 노래는 몇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금요일 밤 9시 정도나 토요일 저녁 8시 정도가 생각나요. Conor Maynard - Talking About (Acoustic Version) 92년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저스틴 비버가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은 저스틴 비버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영국출신의 Conor Maynard의 노래입니다. 원곡은 약간 신나는 노래라 카페분위기에는 어쿠스틱 버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Warmth - A Song the Children Dance To 전주만 들었을 때에는 요즘 잘나가는 알앤비 싱어 크러쉬의 곡이 생각나지 않나요? Warmth의 앨범 The Best Of Don McCaslin`s Warmth의 타이틀 곡으로 수록된 A Song the Children Dance To입니다. 펑크와 재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들으실 수 있는 곡이에요. 이 노래만큼은 정말 아무데서도 못들어보셨을거에요. 제가 빙글러분들께 소개해드리는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saun&starr - big wheel 요즘 해외의 힙하다는 카페에서는 saun&starr의 음악을 틉니다. NYC의 브롱크스 출신 Saundra Williams와 Starr Duncan 두명으로 구성된 saun&starr의 데뷔앨범 Look Closer 수록곡이에요. Look Closer앨범의 전곡이 좋기에 어떤 곡을 소개해드려야할지 고민하였지만 이 곡은 실제로 제가 카페에서 듣고 찾아냈던 곡이기 때문에 특별히 소개해봅니다. Saun & Starr "Look Closer" (feat. The Dap-Kings) 위에서 소개해드린 Saun & Starr의 노래는 하나만 추천하기엔 너무 아깝기에 하나를 더 추천 해 드릴게요. 목소리에서 소울이 넘칩니다. 전 대놓고 여름이다!하며 갈매기소리나고 파도소리나는 노래보다 이 노래와 같이 업비트의 리듬이 더욱 여름노래같이 느껴지더군요. Toro y Moi - The Flight ( What For? ) 올 상반기에 제가 많이 들은 Toro y Moi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어보시고 Toro y Moi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일렉뮤직 모더레이터님 @atrak79 님이 작성하신 Toro Y Moi의 새 앨범 [What For?] 소식 카드에서 더 많은 곡을 들어보세요 :D Major Lazer & DJ Snake - Lean On (feat. MØ) 사실 이 노래는 이제 지겹도록 들으셨을 것 같아 추천해드려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 제일 마지막에 첨부합니다:) 신나는 레게 리듬이지만 또 너무 방방뛰지는 않아서 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일요일 3시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래들이 맘에 드셨나요?:) 매우 주관적인 저의 음악 취향을 반영한 곡들이기 때문에 다들 좋아하실지 살짝 걱정도 되지만, 저처럼 한 곡이라도 새로운 노래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신 분들이 더 많으시길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카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애절한 짝사랑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노래 추천
빙글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짝사랑 현재진행 중인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 분들이 이거 완전 내 이야기다ㅠ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들을 모아봤어요. 이루어질꺼야!하는 밝은 느낌의 짝사랑 노래 말고.. 가끔 짝사랑하는 상대나 상황을 생각하면서 막 우울해 질 때 엄청 공감가는 그런 노래들이에요. 들으면서 울기없기! 아이유(IU) - 그 애 참 싫다 아직도 그 애가 그렇게 대단하니 그깟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하던 얘기조차 잊고 다른 생각하는 너 순간 굳은 표정에 내 맘이 더 놀래 만나 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잊었다 했잖아 전부 다 지웠다고 모두 다 지나간 일 기억도 안 난다고 사실은 아직도 가슴속에 품고 보내지 못하고서 잊는 거였니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짝사랑하면서 더 슬픈건 내가 짝사랑 하는 사람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는걸 지켜봐야할 때 인거 같아요.. 그런 마음을 애절하게 잘 표현한 아이유의 노래에요. 린(LYn) - 사막에서 꿈꾸다... 결코 나란 사람은 그대 앞에서면 아무것도 아님을 결코 나란 사람은 혼자 서성이다 눈물 짓고 말것을 이쯤에서 내 사랑을 버리려고 하죠. 더 이상은 서러운 내가 보기 싫어서 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노래 가사가 어우러져서 들을 때 마다 막 감상적이어지는 노래에요. 나윤권 - 나였으면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잔잔하게 노래가 이어지다 나였으면~ 하고 후렴구 치고 올라가는 부분에서 나의 눈물도 폭발하는 노래죠 ㅠㅠ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Young K) 궁금해서 잠이 안 와그때 왜 그랬어 구차해도 묻고 싶어그때 난 뭐였어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만 애 탄거니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난 진심인데 넌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그런 줄 모르고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 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비겁하게 숨어버린 너를 돌아 올 거라고 믿은 내가 바보야 사랑스럽게 날 보던 네 눈빛에 빠졌던 내가 바보지 이럴 줄도 모르고 백아연이 직접 작곡,작사에 참여한 노래에요. 요즘 음원차트에서 1위하고 있더라고요. 썸타다 썸으로 끝난 분들이 뭐지..나혼자 좋아했던건가.. 난 뭔가 하면서 공감많이 할 수 있으실거 같은 노래에요. 린(LYn) - 날 모르죠 (Feat. 휘성) 그는 아직 날 모르죠 여기 있는 날 모르죠 우리 사랑을 나는 꿈꾸죠 그것만으로 행복한 내가 여기 있죠 나는 그를 잘 알죠 이미 그를 잘 알죠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 내가 여기 있죠 baby 혹시라도 우리 사랑한다면(그럴리 없겠지만) 애태우는 나를 알아준다면(준다면) 생각만으로 가슴 떨리는 오늘 하루 너무 감사해 나를 모르는 그대라는 이유 때문에 린 노래를 두 곡이나 추천하게 되네요. 이 노래도 나온지 꽤 오래되었는데요. 짝사랑하는 감정을 잘 대변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박효신 - 동경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박효신 곡 중 레전드 of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가사가 너무 애절하죠.. 제가 예전에 듣기로 이 노래가 팬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보는 입장에서 써진거라고 하던데 확실한 스토리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작사,작곡 김동률입니다. 윤하 - 기다리다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 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윤하의 데뷔앨범에 속했던 곡인데 데뷔곡보다 더 많이 사랑을 받은 곡이 아닐까 생각해요. 짝사랑 하는 마음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곡 중 하나죠. 제가 첨부한 버전은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윤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러브홀릭 - 인형의 꿈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언제나 사랑 할텐데 원곡은 일기예보인데 저는 러브홀릭 버전이 더 좋아서 러브홀릭 라이브 버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왠지 러브홀릭 버전이 더 애잔하게 느껴진달까요.. 멀리서만 바라보며 짝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샤이니(SHINee) - 방백 (Aside)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로지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샤이니 3집 3집 SHINee The 3rd Album Chapter 1. `Dream Girl-The Misconceptions Of You` 수록곡이에요. 샤이니가 은근 수록곡 중에서도 명곡이 많은데요. 가사 볼 때마다 구구절절 공감 ㅠㅠ 박정현 - Plastic Flower(상사병) 나 자신도 정말 몰랐어 이런 일 내게 생길 것이라곤 매일매일 잠을 설치고 바보처럼 공상만하니 나라는 사람 넌 누군지조차 모를거야 관심도 없겠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속에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네 그래도 난 말 못 할거야 날 좋아할 일 없을테니 다가갔다가 나 거절당하면 그 상처가 너무나 무서워 이런 걱정 저런 걱정속에 세월만 또 흘러가고 있네 언젠간 과연 만날수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해져가고 기적 같은 인연만 생기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다른 여자 있진 않을까 상상만 해도 또 초라해지고 짝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단번에 고백할 수 있을 만큼 용기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은 제발 상대편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 사람이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기적같은 일은 없을까..하며 기적을 바라고는 하죠. 고백하기까지도 만나는 사람은 없는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지, 나에게 혹시나 관심은 있는지, 혹은 나를 알기는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같이 많죠. 짝사랑하면 누구나 생기는 초조한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인 것 같아요. 옥주현 - 짝사랑 첨부터 이럴 줄 알았었는데 언젠간 이렇게 될 줄 다 알았는데 그대 언젠가는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예전엔 내 곁에 사랑이었던 사람처럼 그대 설렌 표정이 왜 미워질까요 날 사랑해요 그 말 꺼내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서 (꼭 행복해요) 웃어줄 수 밖에 없어서 웃고 있는 내 맘도 모르고 행복해 하며 웃고 선 모습에 벌써 I’m missing you 요즘은 뮤지컬 배우로 더 잘나가는 핑클 출신 옥주현의 곡입니다. 이 노래가 타이틀곡도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옥주현의 솔로곡하면 이 노래밖에 정말 생각이 안나요. 가사에서 짝사랑 하는 사람의 마음이 너무 잘 묻어나고요. 옥주현의 호소력있는 창법도 이 노래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것 같아요. 성시경 -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성시경 노래 중 좋은 노래가 정말 많지만 이 노래는 제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노래에요. 좋아하는 사람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담하게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조영수 - 모르죠 (아는 여자 OST) 그대 내가 안보이나요 바로 그대곁에 나 서있는데 언젠가 이런나를 알겠죠 그대 없인 안되는 바보같은 나를 사랑은 없다고 그댄 말을 하죠 이별이란 말로 끝날 사랑 제발 그런말 하지 마요 미칠듯이 그대를 원했는데 이렇게 사랑하게 해놓고 그대 맘을 감춰두면 어떡해요 모르죠 그대 사랑한 나 정재영과 얼마전에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을 들려줬던 이나영 주연의 '아는여자'영화 OST에요. 조영수가 작곡가로 유명하신 분이죠? 목소리가 참 호소력있으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모르죠 그대 사랑한 나..하면서 끝나는데 눈물이 찡 ㅜㅠ 짝사랑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왔다갔다 하지 않나요? 엄청 고민하면서 카톡했는데 몇시간동안 1이 안없어지면 하루종일 우울하고 속상하고.. 그러다가 답장오면 갑자기 기분이 붕뜨고.. 하루가 참 롤러코스터 탄 것 같죠. 노래 전개가 그런 짝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거 같아요. 거미 - 혼자만 하는 사랑 한 번만 날 봐달라고 늘 니 앞에 먼저 서있었는데 마주치는 너의 눈은 그녀가 가려 나를 볼 수 없나봐 기다릴 수 있다고 니 옆에 그녀를 버리라고 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지고 아무 말도 못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 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봐 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 니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 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 저도 그런 짝사랑을 한 적이 있어요. 분명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다른 여자가 나보다 더 용기가 있어서 먼저 고백하고 제가 좋아했던 분이랑 그 여자랑 사귀게 되는ㅠㅠ 용기가 없던 절 엄청 탓하면서 둘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만 봐야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이소라 - 나를 사랑하지않는 그대에게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 갖고싶어 너의 마음을 가질수 없는 날 슬퍼 이소라 노래는 다 좋고 다 슬퍼요ㅠㅠ 나를 사랑하지않는 그대에게...제목부터가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ㅠㅠ 너의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날 슬퍼..욕심이 많다해도 많은걸 바란 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 마음 하나면 되는데..ㅠㅠ 지드래곤 - 그XX Oh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 새끼는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 있을 거야 니 옆의 그사람보다 내가 못나서...ㅠㅠ 짝사랑은 참 나의 자존감을 다치게 하는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진 않은데..ㅠㅠ 이하이 - 짝사랑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늘 그랬듯 매력적인 눈빛 몸짓 말투로 존재하면 돼 난 그거면 돼 짝사랑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 노래 가사같은 기분 느껴보신 분 없나요? 내가 이 사람이랑 뭘 해보겠다는거 아니고, 잘되겠다는거 아니라고.. 그냥 좋아하는 건데.. 그냥 보는 것만으로 좋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 좋고 그냥 그 기분이 좋은 경우 말이죠. 휘성 - ..안 되나요... (화양연화)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 전부터 이미 그랬을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돼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돼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이 노래도 짝사랑 레전드 노래죠.. 휘성의 애절한 목소리와 가사가 잘 어우러지는 거 같아요. 그 외에 위의 리스트에는 다 넣지 못했지만 또 추천하고 싶은 '슬픈 짝사랑 노래들' 리스트입니다~ 혹시 빙글러분들도 아는 좋은 노래들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추가할게요. ▷ 투엘슨 - 할말이 있는데 ▷ 데이라이트(Daylight) - 아는 여자 (아는 여자 OST) ▷ 원더걸스 - Friend ▷ 원더걸스 - I tried ▷ 태연 - 들리나요 ▷ 태연 - 만약에 ▷ 이하이 - 짝사랑 ▷ 티파니 - 나 혼자서 ▷ 산들 - 짝사랑 빙글러님들이 추천해주신 리스트입니다:) @dong4919님이 추천해주신 10CM - 스토커 @zerospace1님이 추천해주신 포맨 - 상처만 @sorried 님이 추천해주신 뱅크 - 가질수없는너 @sorried 님이 추천해주신 하동균 - 그녀를사랑해줘요 @letsmore 님이 추천해주신 주비스 - 너를향한 마음 @dhslths0094 님이 추천해주신 프라이머리 - 입장정리 @YESEeun 님이 추천해주신 십센치 - 짝사랑 @YESEeun 님이 추천해주신 신용재 - 이유, 미 here I am @YESEeun 님이 추천해주신 백지영 - 그 여자 @JinsungHong 님이 추천해주신 박진영 - 너의 뒤에서 @dong02 님이 추천해주신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dong02 님이 추천해주신 긱스 - 짝사랑 @dong02 님이 추천해주신 정승환 - 너를 사랑한 시간 다들 짝사랑 꼭 이뤄지시길 바라며.. 공감 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 클립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