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logic's Collection
by
soullogic
s
soullogic's Collection
0 Followers
따뜻한 남자를 위한 니트 브랜드 추천하오.
겨울 이너로 니트만한 게 없지 않소?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자를 위한 니트 브랜드 추천드리오. 왁스가 목이 부르터져라 외쳐된 '뭐니뭐니해도 머니!' 10년은 더 됐지만 아직도 중요한 건 '머니', 가성비 아니오? 가격이 저렴한 게 뉴클라우즈의 최고 장점이오. 뭐 특별히 이쁜 디자인이 있는 건 아니라는 게 아쉽소. http://www.newclouds.co.kr/ 진짜 저 디자인 하나로 꽤나 유명해진 모옌. 나름 유명한 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소? 적당히 애매한 가격에 적당히 괜찮은 품질로 유명하오. 그런데 모옌에서 직접 제작하지 않은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꼼꼼히 살펴보시오. (p.s 누가 여기 터틀넥 사고 후기 좀 알려주시겠소?) http://www.moyen.co.kr/ 이름마저 대놓고 니트인 곳이오. 니트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요즘 연예인 협찬을 아주 활발히 해서 알게 된 곳이오. 자체제작 치고는 가격대도 괜찮지만 뭔가,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그 뭔가가 아쉬운 곳이오. (내 느낌이오.) http://www.knitted.co.kr 진짜 국내 여자 쇼핑몰 포토그래퍼 아무나 데려가라고 추천서를 써주고 싶은 아이리쉬 감성의 아란크래프트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두툼한 게 보이지 않소? 가격대도 최근 많이 내려온 편이고 가끔 소셜커머스 같은 곳에서 행사도 많이 때리오. 다만 워낙 두터워 몸땡이까지 불어나는 편이니 각자 거울로 자신의 몸뚱아리를 한번 살피고 구매하는 걸 추천드리오. 간혹 입고나면 여자도 남자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오. www.arancrafts.com 명품 니트와 저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브랜드 모토로 잡고 있는 자체제작 사이트요. 남성 의류 자체제작 사이트로 '니트'쪽에서는 가장 유명하지만 브랜드 모토만큼이나 포지션이 애매하오. 브랜드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동시에 가격도 브램드의 뺨을 쳐버리니… 가장 의견이 엇갈리는 브랜드이기도 하오. 그래도 가성비는 몰라도 품질은 알아주는 편이고 최근 '리콜'사태로 보면 회사 CS도 훌륭해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추천해드릴만하오. 무엇보다 레플리카느낌이 강해 디자인이 좋소. 그럼 이만 물러나오. http://theknitcompany.co.kr/
청바지 구입후기.
http://www.vingle.net/posts/1054125?shsrc=v 위의 청바지 골라달란 글을 며칠 전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별거아닌 질문글인데 제 생각외로 클립, 하트를 꽤? 해주셔서 왠지 모를 의무감?에 후기를 올립니다. 진짜 갈팡질팡하다가 브랜드,가격, 품질을 떠나 내가 입고싶은 옷, 맘에드는옷을 입는게 좋다는 어떤분 댓글을보고 결국 첫번째 바지를 구입했습니다 며칠뒤 택배가 도착해 확인해보니 사이즈는 예상대로 그냥 입기에 컸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색감은 사진속의 영롱한 에메랄드빛이 아닌 칙칙하고 누런 연청 느낌?이랄까...아쉽긴 했지만 같이 주문한것도 몇개 있었고 고가의 제품도 아니니 수선해서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선전 착용샷입니다. 기장은 길어서 두번접었고 허리는 흘러내릴것같네요. 모델과 같은 사이즈지만 키작고 다리가짧아 볼품없어보이네요.. (까치발ㅜㅡ) 수선후 한번더 촬영해봤습니다. 롤업은 다리가 짧아보인단 말을 들어 안 접어입을 생각으로 복숭인뼈근처로 수선했고, 허리는 원래 27쯤 입는데 30을 샀으니 줄여서 바지모양이 달라지지않을까 걱정하며 수선했습니다. (신발은 이번에 산거라 자랑할겸,,) 이런거 찍어본적도 없고 신체 비율도 좋지않아 사진들이 허접하고 안예쁘게 나왔지만 그냥 흔한 일반인의 후기니 가볍게 보고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옛날글이지만 같이 입었던 싸구려니트가 안이 비치는 바람에 거슬?려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삭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