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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 애니메이션 추천 작품 10
추천글 들어가기에 앞서 주관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 중 호불호가 적은 작품을 선정했으며 전에 작성한 추천글(2014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작품 10 http://me2.do/xETbIgie , 에디터가 직접 쓴 입문~중덕을 위한 애니 추천! http://me2.do/xKenbQhK) 에서 언급한 작품들은 제외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빙과 (추리/미스테리) 2012년 방영해 총 22부작으로 완결된 '빙과'입니다. 많지 않은 추리 애니메이션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살인사건이나 사건의 트릭 등을 추리하는 추리물들과는 달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나 인간 관계 등을 추리하고 풀어나가는 추리물입니다. 사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빙과'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다소 지루한 면이 있지만 쿄애니(제작사)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은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릭터들 각자의 매력과 성우진들의 뛰어난 연기력도 이 작품을 살리는데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소드 아트 온라인 1기 (판타지/액션) 2012년 방영해 총 25부작으로 완결된 '소드아트온라인' 1기입니다. 2012년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작품으로 (판매량이나 시청률 등등)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가상 현실 세계라는 당시에는 흔치 않은 소재와 탁월한 배경 설정, 캐릭터들의 매력과 화려한 액션신 등으로 좋은 평을 많이 들었으나 주인공의 밸런스붕괴, 스토리를 삭제해가면서 진행한 빠른 전개, 중간중간 나타난 작화붕괴 등으로 혹평도 많이 들었습니다. 보고나서 특별한 감동이나 여운이 남는것은 아니지만 재미로 보기에는 좋은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합니다. 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기 (학원) 2013년 방영해 총 12부작으로 완결된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입니다. 원작 소설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라이트노벨 상위권에 있을정도로 인기가 높아 애니메이션 또한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2기 방영중에 있습니다. 타 애니메이션과 달리 주인공이 고독하고 외로움을 즐기며 항상 비관적인 생각만 하기 때문에 흔한 학원물과 달리 철학적(?)이고 인관관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기에 대한 평가는 빠른 전개와 작화 등으로 썩 좋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론 그런것에 상관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애니를 재밌게 보신 분은 꼭 원작도 보시길!) 4.신세계에서 (판타지/SF) 2012년 방영해 총 25부작으로 완결된 '신세계에서'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끝까지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은 평을 내려주는 작품입니다. 과학과 문명이 사라진 천년후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상당히 심오하고 초반이 아주 지루해 중반에 하차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끝까지 봐야만 진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5.알바 뛰는 마왕님 (판타지/액션/일상) 2013년 방영해 총 13부작으로 완결된 '알바뛰는 마왕님!' 입니다. 이세계에서 용사에게 패배한 마왕이 일본으로 넘어와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용사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해프닝을 그린 내용으로 방영전에는 큰 기대가 없었으나 방영후에는 생각지도 않은 대박을 터트리며 성공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타 애니와 다른 특출난 점은 없지만 원작 초월이라고 할정도의 뛰어난 스토리와 연출력, 지루하지 않은 빠른 전개 등으로 보다보면 저절로 아 이거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애니입니다. 6.미래일기 (액션) 2011년 방영해 총 26부작으로 완결된 '미래일기'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매우 어둡고 잔인한 편이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본 작품이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깔끔한 전개와 결말, 얀데레의 정석이라 불리는 여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까지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편이다 보니 보고 안보고에 대한 선택은 빙글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7.슈타인즈 게이트 (SF) 2011년 방영해 총 24부작으로 완결된 '슈타인즈 게이트'입니다. 제가 본 일본 TV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며 제 주변 지인들 또한 이 작품에 대해선 아주 좋게 평을 내립니다. 스토리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함은 물론 결말에 이르러서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완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작화와 '신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초반의 지루함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그점을 포함하더라도 이 작품을 끝까지 볼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를 재밌게 보셨다면 꼭 극장판도 보세요!) 8.경계의 저편 (판타지/액션) 2013년 방영해 총 12부작으로 완결된 '경계의 저편'입니다. 쿄애니가 선보이는 판타지 액션물이라 하니 방영전부터 기대반 걱정반으로 말이 많았는데 방영 후 평가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연출과 편의주의적 전개, 모순투성이인 설정 등 기대가 많았던 만큼 실망이 크다 라는 평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들어서 갈수록 좋아지는 스토리 완성도, 쿄애니의 뛰어난 작화와 액션신, 초반부터 확립해온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평가가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결말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본 편입니다. 9.진격의 거인 (액션) 2013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불리며 신드롬까지 만들어낸 바로 그 작품 '진격의 거인'입니다. 뛰어난 작화와 액션신, 원작에서부터 이어지는 꽉 찬 스토리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느려지는 스토리 진행과 작가의 한국 관련 논란 등 으로 순식간에 작품의 위상이 추락했습니다. 많은 인기와 더불어 논란 또한 많은 작품이지만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로만 따지면 거의 완벽한 작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10.디플래그 (학원/개그) 2014년 방영해 총 12부작으로 완결된 '디플래그'입니다. 이번 추천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는데 이 작품만은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보시면 됩니다. 만담과 코미디, 패러디 등등 개그가 내용의 주를 이루며 원작과 달리 느린 속도감과 호불호가 갈리는 개그 등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개인적으로 본 개그 작품중에선 상위권에 뽑을만큼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잘못된 내용이나 오타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재밌게 본 작품이나 개인적인 의견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추천글을 작성할 때 참조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