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는 이야기
by
brave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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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뇌섹인’ 되기 위해 읽으면 좋은 책 Best 3
한때 SNS에서 ‘신이 나를 만들 때’라는 테스트가 인기를 끌었던 적 있죠? 자상함, 애교, 의리, 정력, 뻔뻔함, 소유욕, 식탐 가운데 세 가지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신이 나를 만들었다, 뭐 이런 내용의 테스트였죠. ‘엉뚱함을 조금 넣고, 애교를 두 스푼 넣고 …. 기억력은 에라 모르겠다!’ 이런 테스트 결과 받아보신 분!! ^^ 그렇다면 신이 ‘뇌섹남녀’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배합했을까, 하고 상상하다가 진짜 ‘뇌섹남녀’ 가 되기 위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ㅋㅋ 일단 ‘지성’이 한 바가지 필요하지 않을까요. 공모전 수상 경력, 높은 통익 점수, 다양한 외국어 실력 등 그런 스펙 말고요, 자기 분야에 정통한 지식 혹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한 책은 ‘5분 -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해고 노동자에게 47억 원을 손해 배상하라는 판결이 상식적인가요? 몇 년 째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는 최저임금, 대체 언제나 오를까요? 부자와 서민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걷는 세금을 왜 더 많이 걷을까요? 이런 궁금증에 반기를 들고 생각하기를 재촉하는 그런 책입니당. 더 좋은 점은 ‘꼰대’가 아닌 ‘선배’의 눈으로 젊은 세대들의 아픔에 공감한다는 점이었어요. “너희는 왜 우리처럼 닥치는 대로 일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우리처럼 부당함에 맞서 싸우지 않느냐?”고 질책하기 이전에 절망에 익숙한, 희망이 불편한 2030세대들의 현실을 짚어줬다고 할까요. 참고로 이 책의 저자 김진혁씨는 EBS에서 지식채널e를 만든 PD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뚜렷한 가치관’도 한 두 국자 정도는 필요하다는 게 개인적 생각. 적어도 자신이 생각과 소신을 뚜렷하게 밝힐 줄 알고 타당한 근거를 댈 수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고 섹시하지 않나요. 그래서 추천하는 책은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입니다. 저도 개똥철학 입문자로서, 이런 책은 전시용으로 비치해두고 있죠. 그런데 이 책은 좀 달라요. 이를 테면, 작가는 학자들의 구조주의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요. 레비스트로스는 ‘우리 모두 사이좋게 살아요’라고 한 얘기고, 바르트는 ‘언어 사용이 사람을 결정한다’고 한 것이며, 라캉은 ‘어른이 돼라’고 했고, 푸코는 ‘나는 바보가 싫다’고 했다는 거죠. 참 쉽죠~~~잉?? 그 다음에 필요한 게 유머감각이겠죠? 유머 감각은 이성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책은 김영하 씨의 ‘보다’나 ‘랄랄라 하우스’ 같은 산문집입니다. ‘보다’는 사회 문제를 직접적으로 재치 있게 그리고 예리하게 짚어내고, ‘랄랄라’는 작가가 심심해서 혼자 객쩍은 농담을 끄적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작가는 ‘랄랄라’에서 신종 개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개인 휴대 말풍선 발생기’의 탄생을 예언(?)합니다. 3차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시켜 말풍선이 늘 머리 위에 떠 있게 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화를 내면 글자가 떨리고 울면서 말할 때는 글자도 눈물을 흘리게 될 거라나요? 물론 비밀 이야기를 할 땐 스위치를 끄는 기능까지 있는 그런 ‘잇 아이템’입니다. 아, 갖고 싶다 ㅋㅋ 또 ‘보다’에서는 스티브잡스의 IT혁명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돈을 헌납하게 됐지만, 부자들은 스마트폰에 시간 쓰기를 아까워한다고 하죠. 그러면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지킬 거냐고 반문합니다. 지금 열심히 SNS질 하는 제게 말입니다. ;; 아무튼 시간 남을 때 한 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책 들이에요. 머슬을 만드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듯 뇌섹인이 되는 것도 머리 쥐어뜯는 시간과 노력이 다소 필요한 게 현실이니까요. 가을을 맞아 책을 통해 뇌섹 빙글러로 변신해보면 어떨까요.
실수를 성과로 만드는 회사의 3가지 조건
오래 전 고인이 된 IBM 회장 토머스 왓슨은 기업가에서 잊히지 않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그는 10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를 물거품으로 만든 직원을 회장실로 불렀다. 잔뜩 겁에 질린 직원이 해고를 당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하자 그가 대답했다. 해고라고?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걸세. 지금 막 자네의 평생 교육 자금으로 100만 달러를 투자한 마당에 그럴 수는 없지! 인도 최대 다국적 복합 기업인 타타그룹은 최고의 실패자에게 시상하며 실수를 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 낸 뒤, 발전가능성이 어마어마한 아이디어들을 살려 대박을 터뜨렸다. 하버드 대학 경영학 교수, 에이미 에드먼슨은 기업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두려움과 근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기업의 실수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세 가지 단계를 제시했다. 첫째, 작업환경을 올바른 잣대로 정확히 분석하라. 업무 작업 환경에 따라 실수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컨베이어벨트에서 자동차를 생산할 때처럼 고도의 정확성을 발휘해 똑같은 물건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뭔가가 눈에 띄는 즉시 직원들이 상관에게 그 사실을 알릴 수 있게 해야 한다. 반면 모든 실험의 70퍼센트가 실패로 끝나버리는 과학 실험실에서는, 실패율이 높다는 이런 사실을 모든 직원들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실수 비율 때문에 겁이 나 실수를 은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둘째, 나쁜 소식을 가져온 사람의 숨통이 트이게 하라. 실수를 정직하게 얘기해도 위험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럴 때에야 비로소, 고백할 용기가 없어서 실패한 프로젝트를 몇 달씩이나 계속 질질 끄는 우를 범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그것을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실수에서 반드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모든 조직에는 실수를 광범위하게 분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당사자들이 최대한 빨리 실수 분석을 끝내 버리고 자신의 업무로 돌아가려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수 분석이야말로 그들 본연의 업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조직은 실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실질적인 원인을 은폐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관습이 체면을 유지하는 데는 당장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실수를 교훈 삼아 배우는 데는 방해가 된다. 궁극적으로 잔인하다 싶을 만큼 솔직한 태도를 취할 때에만 실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문제가 있는 곳, 훌륭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곳, 그리고 급변하는 시장이 어떤 상품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곳, 바로 그런 곳에서 실수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화는 결코 금물이다. 익숙한 기존의 가치와 문화를 내던지고, 필요한 경우 실제로 사명선언문을 공개적으로 불태워 버리는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 ▶ 실수의 재발견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중 (http://goo.gl/e2dDGn) ▶ 흐름출판 페이스북으로 오세요. :) http://www.facebook.com/nextwave7
영어공부에 좋은 스탠포드 최고의 강연 모음(2)
모두 영어 자막이 있고, (유튭 클릭하셔서 오른쪽 아래에 보면 말구름 표시 누르시면 영어 자막 선택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유명하고 성공한 기업인/창업가가 하는 강연이라, 한번 쯤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저는 요즘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 엄청나게 성공한 창업가들의 강연이어서, 더욱 배우는 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1. Kevin Systrom: From Stanford to Startup 인스타그램 창업자, 시스트롬의 스탠포드에서 창업으로 시스트롬은 사업의 성공으로 'Focus, Simplicity'를 뽑는데요. 성공한 창업가 중에 한명이죠. 이 분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를 보시길 권합니다. 2. 목적이 있는 제품을 만드세요 Scott Summit: Products With a Purpose 이분도 실리콘밸리에 잘 알려진 창업가라고 하네요 As the Co-Founder and CTO of Bespoke Innovations, Scott Summit leads a continuing effort to create products that radically change lives. In this lecture, Summit shares insights from creating customized prosthetic devices using new technologies in nascent markets. He also discusses some of challenges his company faced in discovering a working business model and developing customers. 3. 살칸 : Sal Khan: Education Reimagined 칸 아카데미로 매우 유명한 분이죠. 4. 드롭박스 창업자 Drew Houston: Finding Your Way as an Entrepreneur 드롭박스를 모르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명강연입니다. 4.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세요 / 태스트래빗 창업자 TaskRabbit Founder and CEO Leah Busque tells how a need for dog food on a snowy night in Boston turned into a rapidly growing venture connecting people in neighborhoods around the country. Busque also explains the value of sharing your idea freely and the importance of cultivating an atmosphere of mentorship and collaboration. 5.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큰 비전을 따르세요 Justin Rosenstein: Leading Big Visions From the Heart 6. '블랙스완' 베스트셀러 저자. 혼돈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How Things Gain from Disorder 블랙스완은 정말 명저라고 알려져있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혼탁하고 정신없는 세상에서 얻어내야 할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7.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방법 Tim O'Reilly: Create More Value Than You Capture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사 대표입니다. 8. 창업가는 미셔너리(미션을 품고 사는)입니다. - 세콰이어 VC 존도어 기자 출신에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VC를 이끌게 된 분. 넘겨보시면 두번째 강연도 첨부해두었는데, 아이디어는 쉽고, 실행은 어렵습니다. 실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강연입니다. 9. 애플의 내부 비밀 포츈 시니어 에디터로써 애플의 성공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 What You Learn by Doing 실제로 해보면서 배우기 11. 멋진 팀을 구성하는 방법 Shopkick 창업자 Cyriac Roeding, co-founder and CEO of mobile app company Shopkick, shares personal stories and insights on dealing with the essential questions facing entrepreneurs. He also provides unique perspectives on the nature of mobile interaction, and offers essential tips for building truly awesome teams. 12. 새로운 사람과 빠르게 관계를 맺는 방법 베스트셀러 작가 13. 혁신을 확산하는 방법 스탠포드 교수 Bob Sutton 14. 파괴적 혁신은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Surgeon, inventor and entrepreneur Dr. Hank Wuh shares examples of how his firm, Skai Ventures, based in Hawaii, takes a hands-on approach to launching high-growth businesses. Wuh explores the challenges of identifying disruptive innovations that are commercially viable and building profitable companies that aim to do good in the world. 15. 변화와 기회의 이야기 A Story of Change and Opportunity HarperCollins President and CEO Brian Murray discusses the shifting economics of publishing and how his company, which launches 12 new products per day, is working to succeed in this disruptive period. In conversation with STVP Executive Director Dr. Tina Seelig, Murray also talks about issues of digital rights management, his company's willingness to explore new business models, and how HarperCollins manages relationships with other major players in the space. - 영문자막이 있는 스탠포드 인기 강연시리즈 1은 여길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