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교육 베이비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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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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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교육 베이비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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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얼마나 해야될까요?
개월별 모유수유 기준 생후 0 ~ 2개월 신생아가 먹을 수 있는 모유의 양은 몇 g 입니다. 아이가 배고파하면 수유 간격에 상관없이 젖을 물려주세요. 보통 하루 8 ~ 12회 젖을 빨지만 아이에 따라 그 횟수는 천차만별 입니다. 한번 젖을 먹이는 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젖이 딱딱한 상태라 아이가 제대로 빨지 못하지는 않는지 수유 자세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한쪽만 물리면 다른 쪽의 유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적절하게 물리시기를 바랍니다. 생후 3 ~ 6개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수유 간격을 조금씩 늘리고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먹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수유 간격은 3시간마다 한번씩 주는게 적당합니다. 한 번 먹을 때 아이가 만족할 정도로 충분히 먹으면 수유 간격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습니다. 한번 젖을 먹이는 시간은 10 ~ 15분씩 이고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수유 간격을 한 시간 더 늘려 4시간마다 한 번으로 조정해주세요. 이때 밤 중 수유는 아이의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산모와 가족들이 함께 잠을 못자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생후 6개월까지 계속 밤중 수유를 하면 아이의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6개월까지는 밤중 수유를 끊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생후 7 ~ 15개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이의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빠는데 집중하기 보다 혀나 입술, 잇몸으로 엄마의 젖을 씹거나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젖꼭지에 상처가 나면 모유 수유하기 힘들어지니 아이가 장난을 치기 시작하면 수유를 멈추어 주세요. 수유 사이에 이유식으로 아이의 영양을 보충해주면서 모유와 이유식을 적당히 배분해 주세요. 생후 8개월이 지나면 영양 섭취는 이유식 위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때 엄마의 젖 양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수유 횟수도 줄어드실 겁니다. 생후 10개월 정도면 하루 세끼를 이유식으로 합니다. 낮 시간 동안 아이가 먹고 싶어할 때 한두 번 정도 젖을 먹이면 됩니다.
신생아 수면교육과 수면시간
신생아는 하루에 16~20 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3시간 간격으로 1시간씩 낮잠을 자고 밤에 5~6 시간 잠을 잡니다. 개월별 수면 시간 1~3 개월 아이는 하루에 15~18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1시간 30분씩 3번 낮잠을 자고, 밤에는 8시간 잠을 잡니다. 4~6 개월 아이는 2~3시간씩 낮잠을 자고 일반적으로 밤에 10~12시간 잠을 잡니다. 6~8 개월 아이는 1~2시간씩 2번 낮잠을 자고 일반적으로 밤에 10~12시간 잠을 잡니다. 8~18개월 아이는 1~2시간씩 2번, 3시간 동안 1번 낮잠을 자고 일반적으로 밤에 12시간 잠을 잡니다. 연령별로 조금씩 밤에 자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시죠? 아기에게는 아직 밤과 낮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아기가 밤새 자는 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 엄마들이 밤과 낮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 아이에게 훈련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기 재우는 방법 신생아 수면 교육의 중요한 원칙은 규칙적인 습관 형성으로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사전 준비 단계 1. 낮에 충분히 수유 하기 2. 낮과 밤의 활동장소를 완전히 분리시켜서 낮과 밤의 구분을 시켜주기 3. 엄마의 태도도 낮에는 큰소리로 말하며 놀아주고 밤에는 조용히 말하고 액션을 최소화하여 낮과 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4. 낮에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낮잠 시간을 지켜주기 수면 교육 실전 단계 1. 17시 ~ 18시경 수유를 충분히 하기 2. 수유 후에 아이가 충분히 놀거나 잠을 재워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 3. 19시경 목욕 시키기 4. 20시 ~ 21시경 수유를 시켜 배부르게 하기 5. 수유 후에 아이를 안으시거나 무릎에 앉혀 노래 혹은 책을 읽어주기 6. 아이가 칭얼거리면 가만히 안아주시고 토닥여 주세요 7. 칭얼거림이 작아지거나 졸음이 오는 듯 눈을 깜빡이면 아이가 눈을 감고 잠이 들 때까지 곁을 지켜주시고 완전히 수면에 빠지면 방을 나와주세요 신생아에서 벗어난 수면교육 1. 햇빛, 일광욕(멜라토닌 생성) - 실내놀이 1시간 ~ 1시간 30분, 실외놀이 20~30분 2. 낮잠재우기 - 정해진 시간과 패턴 3, 음식 - 짜고 매운음식이나 수분이 많은 음식, 과일의 섭취는 소변의 양이 많아져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숙면에 좋은 음식 : 호두, 아몬드, 바나나, 연근, 상추 등 저녁식사시간은 6시 이전으로 (포만감과 공복감 사이) 4. 목욕 - 일주일에 3~4번만, 10분~15분 5. 수면의식 + 환경조성 - 베이비마사지 (세로토닌 생성) 수면등 + 잔잔한 음악이나 자장가 수면환경조성 : 습도 40~50%, 온도 22~24도 수면 패턴은 3~4개월에 이미 어느 정도 완성이 되니 생후 6주~2달에는 수면 교육을 시작해 주세요~ 이 시기에 수면 교육을 시키는 것이 필요 합니다.
평생 태교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세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일명 ‘팔랑 귀’가 되게 마련. 어떤 날에는 이 말이 맞는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저 말에 흔들린다. 그럴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방법이다. 육아에 옳고 그름은 없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축은 분명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육아도 트렌드가 있다. 아이의 하루 일과를 죽 꿰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타이거맘, 인성과 정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걸 발견하는 것을 부모의 역할이라 여기는 스칸디맘, 아이가 성장해 대학에 입학하고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도 헬리콥터처럼 아이 주변을 맴돌며 참견하는 헬리콥터맘 등 트렌드도 다양하다. 그러나 곰곰이 살펴보면 이름만 다르지 저마다 조금씩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 탄탄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시키는 알파맘을 예로 들어보자. 아이의 재능을 우선시한다는 점에서는 스칸디맘처럼 보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정해놓고 그에 맞는 교육을 시킨다는 점에서는 타이거맘 못지않게 엄격하고, 헬리콥터맘 버금가게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새로운 육아란 없다. 조금씩 변주된 양상일 뿐이다. 그러나 기본이 되는 육아는 분명 있다. 지난 3월 부산에 ‘금정마을자연학교’를 설립한 하정연 원장은 그것이 바로 ‘엄마의 무릎’이라고 강조한다. 자연이 아이를 키운다 하정연 원장은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입학 문의가 끊이지 않는 곳. 18년 동안 부산대학교 어린이집 원장으로 활동한 하 원장이 올해부터는 금정마을자연학교 원장을 맡게 되었다. 어린이집은 정식 교육기관이다 보니 누리과정 등 기본 교육과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 현실. 금정마을 자연학교는 비인가 대안학교로 등록되어 연간은 물론 월간•주간 학습계획표도 없다. 하 원장이 금정마을 자연학교를 설립한 이유는 나름의 육아 원칙과 철학을 제대로 펼쳐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언어나 발달 등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전문가들은 태어나서 만 7세가 되기 전까지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도 자연의 품에서 마음껏 뛰어놀아야 한다는 것.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자연을 원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보통 3월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울음바다가 되죠. 난생처음 엄마와 떨어져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인데요. 아이에 따라서 적응 기간이 길게는 몇 달씩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곳 자연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모두 등원한 지 하루 만에 적응을 끝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아이를 실내에 가둬놓지 않은 덕이죠. 바깥 공기를 흠뻑 마시고 꽃잎이 흩날리는 것을 보고, 또 토끼장에서 토끼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을 바깥에서 뛰놀게 하면 어느 유치원에 가든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하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육아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자연의 품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그녀는 자연이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만든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잘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령 모래놀이를 할 때 아이들은 모래로 터널도 만들고 집도 만든다. 선생님에게 초콜릿우유라며 대접 가득 모래를 담아 주기도 하고, 뭉쳐놓은 모래 덩어리를 빵이라고 건네기도 한다. 나뭇가지는 아이 손에서 총이나 칼이 되어 아이를 전사로 변신시키고, 빗자루가 되거나 기차가 되어 아이를 상상의 세계로 데려간다. 바로 이러한 놀이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발달시킨다. 발달 측면에서도 아이는 감각과 감정의 뇌가 먼저 발달한다. 자연 속에서 충분히 뛰어놀며 아이의 영혼에 튼튼한 기둥을 세워야 나중에 공부도 잘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하 원장은 한글을 빨리 떼고 손가락으로 셈을 할 줄 아는 것보다 자연을 통해 감각적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주입식 교육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그러한 교육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 이뤄져도 늦지 않다는 것. 돌의 감촉, 새의 지저귐, 향긋한 꽃향기를 충분히 경험한 아이는 설령 한글 교육이나 셈 교육은 늦될지 몰라도 분명 뒷심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 하 원장의 생각이다. 또 자연의 품에서 또래와 마음껏 뛰어논 경험은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 원장은 ADHD 같은 문제도 억압적인 육아 환경 때문이라고 본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 있을 때 선생님과 눈도 못 마주치는 아이를 만난 적이 있어요.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 정도로 산만하고 불안해했죠. 옷이나 손에 흙이 묻는 걸 극도로 싫어했는데 한 달쯤 지나니 모래밭에서 뒹굴더군요. 나중에는 아이 엄마가 아이가 행복해 보인다며 눈물을 보였어요. 그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게 했더니 자연스럽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은 거죠.” 엄마 무릎에 아이를 품어라 하 원장은 대한민국에서는 육아가 엄마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정해놓은 주간•연간 계획표만 해도 그렇다. 아이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어떤 것을 배우는지 엄마에게 보고하기 위한 역할이 클 뿐 아이를 위한 스케줄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아이들은 계획표에 쓰인 ‘자유 놀이’ 시간마저도 놀이로 여기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이뤄지는 교육도 진짜 아이를 위한 것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일례로 유치원에서 등•하원 차량을 운행할 때 가장 편한 사람은 아이가 아닌 엄마란다. 실제로 제일 먼저 버스에 탄 아이는 다른 친구들을 데리러 가는 동안 길게는 1시간까지도 버스 안에서 넋 놓고 시간을 보내야 한다. 엄마가 아침마다 아이를 직접 데려다주고 오후에 데려오는 일이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번거롭다고 여기는 자체가 이미 엄마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셈. 하 원장은 아이가 태어난 후 3년 동안은 일종의 ‘육아보험’에 가입한 것처럼 아이를 위해 시간을 보내길 권한다. 되도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말고 엄마가 품에 끼고 키우라는 것.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부대껴본 사람은 아이를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행복한 순간은 잠깐이고 오히려 죄책감에 시달릴 때가 많다. 몸이 고단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이와의 전쟁 아닌 전쟁이 엄마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많은 엄마들이 육아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 그래서 하 원장은 딱 3년이라고 말한다. 3년만 아이를 위해 지내면 엄마의 30년이, 그리고 아이의 평생이 행복해진다고 강조한다. “첫아이가 초등학교 때 엄마 냄새로 향수를 만들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늘 엄마 품에 안기려 하고,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종종 같이 자자는 말도 했죠. 고등학생쯤 되니 정서적으로 독립하더라고요. 첫째는 엄마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제 편인 걸 알아요. 자존감도 있고 매사 자신감이 넘치죠.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할 때는 무조건 엄마 품에 안아주는 것이 정답이에요. 품에 끼고 물고 빠는 것이 육아예요. 그게 아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안정제가 되죠.” 그다음으로는 3년 동안 ‘책보험’에 가입한 것처럼 생활하라고 조언한다. 우선 텔레비전부터 없애고 책을 항상 가까이에 두라는 것. 이때 중요한 것은 놀이와 책의 비율이 80:20 정도로 놀이를 우선해야 한다. 하 원장은 육아가 아이의 진을 빼는 일이라고도 표현한다. 이는 아이 몸에 가득한 양기를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출시키라는 의미다. 충분히 땀을 흘리고 뛰어논 아이는 사소한 일로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릴 기운이 없다. 그제야 비로소 차분히 앉아 책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책보험’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고 잠자기 전에 15분 정도만 읽어주면 충분하다. 엄마는 아이에게 3년 동안 책 읽는 습관을 들여줄 뿐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모든 엄마들이 잘 알고 있다. 3년을 투자해서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학습의 기초를 닦아줄 수 있다면 3년쯤 아이와 부대끼는 일이 마냥 힘들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터. 전통의 힘을 믿어라 엄마들이 육아를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것을 엄마인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 원장은 육아를 엄마와 아이 둘만의 일로만 국한시키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본 NHK 기자가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책을 썼어요. 거기 보면 ‘모자 캡슐’이라는 말이 나와요. 단어 그대로 아이를 캡슐에 가둬놓고 엄마가 정한 잣대에 맞춰 양육하는 것을 의미하죠. 수면, 식생활, 놀이 등 다양한 생활 환경을 엄마가 자신의 스타일대로 조성하고 이를 아이에게 강요하는 거예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사회적 존재로 커야지 엄마의 고집대로 키워선 안 돼요. 그래서 박원순 서울 시장이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고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는 삼촌, 이모, 옆집 아줌마가 함께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자라니까요.” 하 원장이 조부모 육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육아 방식이 엄마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피하거나 갈등으로 불거지곤 한다. 그러나 당장은 엄마 성에 차지 않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육아가 오히려 정답일 때가 많단다. 우리는 예부터 아이가 울면 포대기로 엎어주고, 할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주며 잠을 재웠다. 아이를 혼자 침대에서 재우고 울 때도 손 탈까 봐 잘 안아주지 않는 외국의 육아 방식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맞지 않다. 육아 방식은 수천 년 전부터 DNA를 통해 전해지므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지금껏 해왔던 대로 아이를 키우면 된다는 것이 하 원장의 생각이다. “엄마들이 책이나 인터넷으로 육아 정보를 얻는 것도 문제예요. 궁금한 것은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주 단순한 진리를 믿으세요.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 그렇게 키웠고 지금 잘 자라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엄마라면 때로는 귀를 막고 담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정보는 넘쳐나고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갈무리하기 전에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되면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바로 내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육아란 단기간에 끝내버리는 일이 아닌, 아이 인생 전반에 걸친 긴 여정이다. 그래서 하 원장은 평생 태교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열 달 동안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그 어떤 부모도 아이가 돈을 많이 벌거나 의사나 판사가 되어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길 바라지 않는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열 개씩 있기를, 장애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의 욕심은 끝없이 부풀어 오른다. 태교할 때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감사할 따름이며 존재 자체가 행복이다. 무사하게 유치원에서 돌아와준 것이 고맙고,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 순간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터. 지금 당장 아이에게 엄마가 왜 좋으냐고 물어보자. 아마 대부분의 아이가 ‘엄마니까 좋다’고 답할 것이다. 아이에게 엄마는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바로 그 단순한 진리를 믿으면 육아가 한결 편안하게 다가온다. “평생 태교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세요” “육아란 단기간에 끝내버리는 일이 아닌, 아이 인생 전반에 걸친 긴 여정이다. 그래서 하 원장은 평생 태교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열 달 동안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그 어떤 부모도 아이가 돈을 많이 벌거나 의사나 판사가 되어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길 바라지 않는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열 개씩 있기를, 장애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