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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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ql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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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친해지는 법 15가지
1. 자리에 앉을 때는 상대방의 대각선 방향이 좋다. 2.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다 끝날 때까지 귀를 기울인다. 3. 상대방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때때로 눈을 마주친다. 4.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예측해서 결론을 앞질러 말하지 않는다. 5. 목소리의 어조 변화, 표정, 제스처 등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정보를 읽는다. 6.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지 않는다. 7.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중에 내가 다음에 할 말을 생각하지 않는다. 8. 적절한 빈도로 고개를 끄덕인다. 9. 얼굴 전체로 미소 짓는다. 10. 긍정적인 호응을 보인다. (‘예’라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11. 몸을 약간 앞으로 내민다. 12. 팔이나 다리를 꼬지 않는다. 13. 이야기하는 상대방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에게 삿대질을 하는 것은 ‘내가 더 잘났다’는 의사 표시로 본다) 14. 시계나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다.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15. 머리카락을 자꾸 만지지 않는다. (불결하게 보인다) – 미즈키 아키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출근길편지 #격언 #감동글 #좋은글 #좋은글모음 #명언 #명언모음 #행복해지는글 #힘이되는글 #행복명언
지금 썸 타고 있어? 호감 높이는 심리 기술 4
1 DTAG 법칙: 이유 있는 말로 마음을 움직이기 소개팅한 그 사람, 썸 타고 있는 그 사람과 함께 먹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그럴 때 우리는 상대방에게 묻습니다.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 “이번 주말에 영화 보러 갈까?” 등등. 물론 서로가 대단히 호감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질문을 던지든 “YES!!”가 되돌아오겠지만…. 소개팅으로 만나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이거나, 아직 가까워지기 시작한 썸남 썸녀 관계라면 질문 하나를 하기에도 망설여지곤 하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더 쉽게 “YES”를 말하게 될까요? 야콥 옌센이라는 심리학자는 사람들에게 목적이나 목표를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의욕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그것을 ‘DTAG(driving toward a goal) 법칙’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 법칙에 따르면 단순히 “OO 할래?” 묻는 것보다, 왜 그런 제안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을 덧붙이는 게 중요하죠. “스파이더 맨 새로 개봉한대. 내가 마블 시리즈 팬인데, 이전 스파이더 맨 영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대. 너도 좋아할 것 같아. 이번 주말에 보러 갈래?”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2 라벨 효과: 애정이 담긴 주문을 걸기 심리학에는 ‘라벨 효과(레테르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누군가가 “너는 OO한 사람이야”하고 말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대로 행동하기 위해 애쓰게 되는 것을 말하죠. 마치 라벨을 붙인 것처럼요. 이 효과를 활용해서,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모습을 반복해서 말하면 어떨까요. “너는 내 얘기에 참 잘 웃어주는구나.” “생각해보면, 넌 항상 나를 배려해서 말하는 거 같아.” 등등.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정말 그런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하나 더. 꼭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말을 하는 것도 좋아요. “넌 생각이 깊은 것 같아.” “넌 네가 소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착한 거야.” 이런 말들이요. 좋은 말을 주고받는 관계는 쉽게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죠.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니까요. 3 옵션 테크닉: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기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하면 의외로 이것저것 선택해야 할 일이 많죠. 그럴 때 자꾸 “OO 하자!”라고 주장하면 계획성 있게 느껴질 수 있지만, 좀 고집스러워 보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매번 “뭐 할까?” 물어본다면 너무 우유부단하게 느껴질 테고요. ‘이 사람은 나랑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상대방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두 개 이상 제시해보세요. 취향과 계획이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상대방이 이것과 저것 중에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요. 보통, 사람들은 제시받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기만 해도 그것을 ‘내가 한 선택’이라고 인식하게 된대요. 말하자면 당신이 “피자와 햄버거 중에 뭐 먹을까” 물어서 피자를 선택했을 뿐인데도, 결국 상대의 머릿속에는 ‘내가 먹고 싶은 피자를 먹었다’는 기억이 남게 된다는 얘기죠. 그런 경험이 쌓여서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느껴진다면 당연히 호감도 올라가겠죠? 4 주워듣기 효과: 제삼자의 입을 빌려 마음 전하기 점점 좋아지는데 상대방에게 호감을 마구마구 표현하기는 어려울 때가 있죠.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가는 오히려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걱정될 때도 있고요. 그럴 때는 제삼자, 소개팅 주선자나 주변 지인의 입을 빌려 표현해보세요. 심리학에서는 본인이 직접 말하기보다 오히려 제삼자가 말했을 때 설득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주워듣기 효과’라고 해요. 누군가가 상대에게 넌지시 “걔가 너 엄청 마음에 든 것 같더라. 나한테 자꾸 네 얘기만 하더라고.” 말해준다면 의외로 효과가 있을 겁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제삼자의 역할은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까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떠보는’ 상황은 있던 호감도 떨어뜨리게 됩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ILLUST 김은미 참고도서 나이토 요시히토,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유노북스, 2017 대학내일 전아론 에디터 ar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