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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일까? 소심일까?
그림을 보며 '무관심'과 '소심'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하고, 글을 보며 내안에 '무관심'과 '소심'이란 친구가 얼만큼 자리 잡고 있었는지 돌아본다. < 무관심일까? 소심일까? > 장애아를 두신 한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쳐다보는 시선이 참 힘들었고 게다가 쓸데없는 말까지 걸어오는 사람들은 더욱 불편했단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니 만약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찾아줄 사람들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과한 참견으로 상대방을 조금은 불편하게 하고 다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이들의 마음 안에는 소심함을 핑계로 고상한 척 말없이 앉아 있는 나 같은 사람보다 ‘아픔에 대한 이해’가 더 크게 자리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심한 성격이라고 핑계 대며 진짜 해야 할 말도 하지 못한 채 입을 꾹 다물고 있다는 것은 ‘아픔에 대한 무관심’이나 그저 ‘나 편하자’는 이기심의 소극적 모습은 아닐까? 막상 내가 아플 때, 도와주지는 않고 주위에서 쭈뼛쭈뼛 멈칫거리는 이들을 향해 나는 그들이 소심하다 말할까, 나에 대해 무관심하다 말할까. 『그림으로 보는 세상』 中, 이영훈 지음 #그림으로보는세상 #이영훈 #그림에세이 #에세이 #그림 #북스타그램 #홍대미대 #장애아동 #미술치료 #관심 #무관심 #소심 #대중교통
귀에 양파 한 조각을 넣어봅니다. 이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란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지인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면, 이 “천연치료제”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