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은 풍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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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1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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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듣기 좋은 감성 노래 10곡
쉽사리 잠이 오진 않고. 이불 속에서 뒤척거리며 뜬 눈으로 밤과 새벽 사이를 새는 분들 많으시죠? 또는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려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이 노래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노랫소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감성을 재충전 시킬 수 있는 시간 가져보세요.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그리고 달콤하게 잠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2013년에 열린 제 24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이예린의 창작곡인데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 감성적인 노래를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아실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방 안에 스탠드 하나만 켜놓고 이 노래만 반복 재생해서 들어도 너무나 좋은 것! 깨끗한 느낌의 피아노 반주. 아릿한 가사와 음률. 살짝 잠긴 듯하지만 청량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보컬. 이 3박자가 새벽 감성을 후벼파는 정말 좋은 노래랍니다. 제목이 다 말해주는 노래 촉촉! 메말랐던 감성과 연애세포도 촉촉하게 만들어줄 노래입니다. 닿을랑 말랑한 사이의 남녀, 그리고 작은 용기를 내볼까 고민하는 남자. 그 남자의 마음이 가사로 그려졌는데요. 가사도 예쁘고, 반복되는 단어도 많아서 듣기 참 좋아요. 후렴구인 '촉촉~ 몰래몰래~' 부분의 가사는 중독성도 있어 계속 따라 부르게 됩니다. 잠들기 전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연애사를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의 노래, 촉촉. 정말 멜팅 될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달달한 멜로디, 달달한 목소리, 달달한 가사로 간질간질해지는 노래! 다가오길 원하는 것 같으면서도 또 밀어내고. 유혹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도 또 고개를 젓는 여자. 그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갑갑해 하는 남자의 노래인데요. 그런 갑갑한 마음 속에서도 여자를 향한 달달한 마음이 자꾸 드러나는 게 이 노래의 포인트입니다. 이어질 듯 말 듯.. 그들 사이의 봉인이 풀어지길 기원하게 되는 노래, 들어보세요! 조금은 울적한 멜로디와 담담한 목소리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노래입니다. 인디 뮤지션 우효의 <소녀감성> 앨범에 수록된 곡들 모두 다 좋지만, 이 노래가 특히 잠자기 전 듣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 해야만 하는 말들을 늦기 전에 쏟아내라는 의미심장한 조언을 들려주는데요. 눈을 지그시 감고 들어보세요. 맘속에 가둬왔던 말들, 진심의 목소리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차분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괜스레 소용돌이치는 묘한 매력..! 굿! 피아노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전주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입니다. 가을방학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이 곡의 가사를 너무 잘 살려줍니다. 그녀가 또박또박 전하는 노래 가사에는 정말 '아릿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감성이 담겨있어요.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이 가슴속에서 계속 맴돌지만, 그 추억을 아프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지금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 거라 생각합니다. 첫 도입부부터 노래의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감정 전달에 괜스레 눈물까지 나는 이 노래.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새벽, 당신을 안아줄 수 있는 노래로 추천해드려요. 발랄한 음색과 리듬으로 노래하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은 너무나 짠한 노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한구석이라도 차지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사를 통해 전달되시나요? 아련아련.. 역시 짝사랑을 소재로 한 노래는 아련한 감성이 잘 묻어나죠. 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만쥬한봉지인데요. 굉장히 특색 있는 목소리의 뮤지션이에요. 특색 있으면서도 참 달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줄 노래입니다. 여자보컬이 먼저 노래를 시작하는데요. 누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지, 누가 자신을 위로해줄 수 있는지 힘없는 목소리로 마음의 고민을 읊조립니다. 그 뒤론 남자의 위로가 이어집니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다 잘될거야. 정말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노래의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한 멜로디로, 마음을 다독여주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한답니다. 이 노래와 함께 힐링하시고 굿잠 들어보세요! 방 안의 모든 불을 다끄고 까만 어둠 속에서 울려퍼지면 너무나 좋은 노래 이 노래도 정말정말 잠 안오는 새벽, 내 안의 모든 감성을 끌어내준답니다. 모든 불을 끄고 가만히 들어보세요. 노래가 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마음에 있는 슬픔을 의식의 흐름대로 해소하듯 내뱉는 가사도 참 인상적인데요. 문장의 끝맺음 없이 상대에게 대답없는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담담하게 중얼거리는 듯한 랩 부분도 노래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듣는 동안 어둠 속에서 둥둥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느릿느릿한 멜로디가 마음의 텅 빈 곳을 매만져주는 노래, 공놀이 이 곡은 인기 많은 인디뮤지션 참깨와 솜사탕의 좋은 노래들 중 하나인데요. 루즈한 박자로 마음을 고요하게 정리하는 것을 도와줄 거에요. 거기다 더불어, 왠지 다시 머릿 속으로 곱씹게 되는 가사도 하나하나 다 주옥 같습니다. 참깨와 솜사탕 남녀보컬의 화음도 빼놓을 수 없죠. 화음 구간이 아주 녹습니다. 다운된 분위기에서도 빛을 발하는 이 뮤지션의 보컬..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공감 백배 가사로 매일 밤 듣고 싶어지는 노래 이 노래도 밤에 듣기 좋은 노래로 많이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설명이 필요한 무언가를 가슴 속에 묻어 놓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종종 생각이 많을 때, 가슴에 묻어둔 말이 많을 때 잠을 설치잖아요. 그런 답답한 밤들을 보내본 우리에게 굉장히 공감가는 가사이죠! 차분하게 우리의 맘을 어루만져주는 노래이니, 이 노래와 함께 잠들어보세요.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추천해드린 노래와 함께 꿀잠 드세요♡
3.1절날 위안부 소녀상 지키지 서명운동~
71주년 광복의 해입니다. 97주년 3.1절이 다가옵니다. 나라를 잃은 어려움을 온 몸으로 살았던, 위안부할머니들과 그 할머니들을 상징하는 위안부 소녀상은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역사이고 교훈입니다. 기시다일본 외무상은 이번 한일협정 합의 후 우리(일본)가 잃은 것은 10억엔 뿐이고, 합의 후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사과도 아니고, 10억엔을 받은 이유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상을 치워야 한다고 하여, 우리의 아이들이 50일 넘게 칼바람 속에 노숙을하면서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차가운 주먹밥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에게 그저, 엄마의 마음으로 뜨거운 밥 한번 먹이고 싶었다는 서울 중구, 성동구, 용인의 엄마들이 '밥차'를 보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 이천에서도 아이들에게 밥 한번 먹입시다. 뜨거운 국물에 속 뎁힐 밥 한그릇 말아 먹을 수 있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보자구요^^ 또한, 3.1절 중앙통 문화의거리에서 위안부소녀상 지키기 서명운동과 평화의 나비뱃지와 커피를 팔아 '밥차' 후원의 성금으로 보태겠습니다. 전쟁이 나면 어차피 아이와 여성이 피해를 보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분들과 내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을 용서했다고 하는 엄마부대 대표도 있는 지금, '엄마', '어머니'란 숭고한 이름이 의미를 잃은지 오래지만.. 춥고 힘들었지만 얼굴 안찡그리고 이천시민 모두가 서명운동과 작지만 큰 모금운동을 해서 그런가 마음은 뿌듯한 하루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