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v123'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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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남심녀를 한 시간만에 내 꺼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스킬
45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실험해봄☆ 결과는 후훗 *-_-* 1997년 미국 심리학자 Arthur Aron(Stony Brook University)의 논문에서 45분 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에 빠졌다고 학회지에 발표했다. 두 사람이 편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40가지의 질문을 나누고 대화를 하게 했더니, 어색한 친구들은 깊은 친구관계가 되었고 이성 간에는 사랑에 빠졌다고 보고했다. 다음은 사랑에 빠지는 질문 40가지 목록이다. 1. 만약 세계적으로 한사람을 초대해서 저녁을 같이 먹는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2. 유명해지고 싶다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요? ​3. 전화하기 전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하나요? 왜요? 4. 당신에게 “완벽한” 하루였다고 말한다면 어떤 하루인가요? 5. 언제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불렀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 불러준 때는? 6. 만약 당신이 90살까지 살 수 있고, 30대의 정신과 건강중 하나를 선택해서 60년을 산다면 둘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요? 7. 당신이 미래에 어떻게 죽을 것 같은지 직감이 있다면? 8.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 사이에 3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9.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10. 만약 당신의 과거 어린 시절 양육과정에서 바꿔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11. 4분 동안 파트너에게 당신의 인생이야기를 최대한 자세하게 말해보세요? 12. 만약 당신이 어떤 한가지 품성이나 능력을 가지고 내일 아침 일어나서 가진다면? 13. 만약 수정볼이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다면 당신의 진정한 자아, 인생, 미래, 기타 중 무엇을 알고 싶은가요? 14. 당신이 오랜 시간동안 꿈꾸고 갈망하던 것이 있나요? 왜 아직 이루지 못했나요? 15. 지금까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게 성취한 것이 무엇인가요? 16. 친구관계에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나요? 17. 당신의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18. 가장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 있다면? 19. 만약 1년 후에 당신이 갑자기 죽는 것을 알았다면, ​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방식을 바꾸고 싶나요? 왜요? 20. 당신이 생각하는 우정의 의미는? 21.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과 애정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22. 당신 파트너의 긍정적인 특성을 바꿔서 교환한다면, 5가지 아이템을 나누세요. 23. 당신의 가족은 얼마만큼 따뜻하고 친밀했었나요? 당신이 생각하기론 당신의 어린 시절은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했다고 생각하나요? 24. 당신의 어머니와 인간관계는 어떠했나요? 25. 우리로 시작하는 문장을 3가지 말해보세요? 예를 들면 “우리는 서로 이방에서 --- 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26. “나는 무엇을 나눌 어떤 사람이 있다면 ______ 하고 싶어요.” 27. 만약 당신이 당신 파트너에게 가까운 친구가 된다면, ​그가 알아야할 중요한 것을 말해보세요? 28. 당신의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트너에게 말하세요. ​ 처음 만난 사람에게 결코 말하지 않을 것들을 진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29.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창피했던 순간을 파트너에게 말해보세요. 30. 최근 언제 다른 사람 앞에서 울었었나요? 아니면 혼자서? 울었던 기억들의 좋은 점들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31. 만약, 무엇이라도, 지나치게 심각해서 농담하기 어려운 것은? 32. 만약 당신이 오늘저녁에 죽는데 아무에게도 말할 기회가 없다면,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지 못해서 가장 후회되나요? ​ 왜 그들에게 아직 말하지 못했나요? 33.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집에 불이 났는데,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애완동물을 구하고, ​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나오고 싶나요? 왜? 34. 당신의 가족들 중에 누구의 죽음이 가장 절망적으로 느껴질까요? 왜? 35. 파트너에게 개인적인 문제를 말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들어보세요. ​ 파트너에게 당신이 선택한 그 문제를 들었을때 어떻게 느껴졌는지 말하게 하세요. 36. 만약 당신이 곧 태어날 자녀의 성별과 외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나요? 37. 만약 당신이 엄청난 부자가 된다면, 1년 동안 악몽에 시달려도 견뎌낼 수 있을까요? 38. 당신의 연인이 다른 도시에서 처음만난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고 헤어졌다는 것을 알았다면, ​ 당신파트너가 그것을 당신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9. 지난 크리스마스선물로 무엇을 받았나요? 40.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는? ​무엇때문에 그곳에 가고 싶은가요? **그리고 마지막 중요한 한가지~~ 조용한 공간에서 상대방의 눈을 4분 동안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고.... 해보시면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질문들이 이성적 텐션을 뿜뿜 일으키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시간쯤 단 둘이 대화할 자리만 만드새오.......
“3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하는 법”… 경매투자자 안정일씨 인터뷰
Fact ▲12년차 경매투자자 안정일씨는 “종자돈 3000만원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에게 경매는 여전히 낯설다. ▲14일 안정일씨를 만나, 경매 정보를 확인하는 법에서부터 권리분석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경매 절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View ‘내 집 마련’은 정말 ‘꿈’일까? 2004년 종자돈 30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상가 3채, 아파트 2채, 빌라 3채 등 15억원의 자산을 일군 사람이 있다. ‘생생 경매 성공기’의 저자 안정일(46)씨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안씨가 내 집 마련 뿐 아니라 15억원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경매’다. 경매는 어떻게 하는 걸까? 초보자들이 경매 시장에 뛰어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안정일씨만의 경매 투자 성공비결은? 14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안씨의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반드시 1년간 공부한 후에 실전에 돌입하라” 안정일씨는 “2004년도에 처음 경매를 시작했다”면서 “그때는 경매의 ‘경’자도 몰랐다”며 “아무것도 모르니까 일단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서점에서 경매와 관련된 책을 사서 읽고, 학원도 다녔습니다. 학원 강의로만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동호회도 들었죠. 그렇게 처음 1년간은 배우기만 했어요.” 안정일씨는 “무조건 공부를 한 다음에 시작하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입찰부터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이런 분들의 특징은 싸게 나오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입찰에 나섭니다. 그런데 막상 낙찰 받고나서 보면, 가압류된 상태거나 빚이 끼어 있다거나 할 수 있거든요. 공부를 해야 위험도를 분석할 수 있고, 그래야 경매로 나온 집이 정말 싸게 나온 건지, 아니면 비싼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경매 용어로는 ‘권리분석’이라고 한다. 부동산의 권리 및 관계 등에 하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는 아주 복잡하고 전문적인 일이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고 한다. “유료 사이트에서 종합정보 확인” 경매로 나온 매물의 종류, 권리분석에 필요한 정보 등은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나 ‘네이버 부동산’, 유료 경매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일씨는 “법원사이트에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나와 있기 때문에 권리분석에 한계가 있다”면서 “등기부등본, 세대열람, 법원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유료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료사이트의 이용료는 각 지역마다 다른데, 서울의 경우 한 달에 2만5000원 정도를 내야 한다. 유료사이트로는 ‘한국부동산경매정보’ ‘옥션나라’ ‘굿옥션’ 등이 있다. “유치권, 법정지상권 보이면 초보자는 무조건 패스” 해당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권리분석을 할 때, 특히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까? 안정일씨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임차인의 세 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특히 초보자들은 유치권이니, 법정지상권이라는 말이 보이면 쳐다보지도 말고 무조건 패스하라”고 조언했다. ‘유치권’은 예를 들어 건축업체가 건물을 지었는데 공사대금을 못 받았을 경우, 대금을 받을 때까지 건물을 맡아두는 권리를 뜻한다. 문제는 이를 낙찰자가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유치권은 ‘매각물건 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떤 이유로 유치권이 성립됐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유치권 있음’이라고만 표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유치권이 얽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현장에 직접 가보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법정지상권’이란 토지 주인이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원래는 토지주와 건물주가 동일 인물이었는데, 경매 등으로 소유주가 달라진 경우 성립될 수 있다. 이는 ‘매각물건 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법정지상권 성립가능성 있음’이라고 표시된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건물을 입찰 받게 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임차인’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안정일씨는 “쉽게 말하면 내가 임차인에게 돈을 줘야 하느냐, 안줘도 되느냐를 알아봐야 한다”면서 “공부를 통해서 임차인의 권리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본인 혹은 대리인이 직접 법원 방문 서류상으로 권리분석을 끝냈다면, 현장에 가서 부동산을 돌아보며 시세를 알아봐야 한다. 얼마에 팔아, 얼마를 남길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권리분석, 현장답사까지 마치고 난 후 입찰해도 좋을 물건이라는 판단이 서면 해당 매물의 입찰날짜에 관할 법원으로 가면 된다. 본인이 직접 갈 경우에는 신분증, 도장, 입찰 보증금(최저가의 10%)이 필요하다. 대리인을 보내도 되는데, 이 경우엔 이 3가지 외에 매수자의 인감날인이 돼있는 위임장, 매수자의 인감증명서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 법원 경매의 경우 아직까지 전자입찰이 도입돼 있지 않아, 본인이든 대리인이든 직접 가야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안정일씨의 경우 경매투자에 전업으로 뛰어들기 전인 2006년까지는 회사생활과 경매를 병행했다고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입찰에는 어떻게 참여했을까? 일하던 도중에 “옷 좀 갈아입고 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갔다 왔다고 한다. 안씨는 IT계열 회사에 다녔었는데, 특성상 밤샘 야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는 “옷 갈아입고 오겠다는 사람이 똑같은 옷 입고 더 초췌해져서 회사에 갔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 거예요”라면서 웃었다. 확인, 확인, 또 확인 권리분석, 현장답사 등 만발의 준비를 하고 법원에 간다고 해도 초보자들은 떨리기 마련이다. 관할 법원에 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점찍어 둔 경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경매는 특성상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법원에 구비돼 있는 ‘매각물건명세서’를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경매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했더라도 달라진 내용이 없는지 보기 위해서다.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도 “법원에 비치된 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또는 감정평가서를 열람하는 등 반드시 재확인한 후 입찰에 참가하라”는 유의사항이 적혀 있다. 입찰이 시작되면 입찰표를 작성하고 매수신청봉투에 보증금을 넣은 뒤, 이 두 가지를 입찰봉투에 넣어 법원에 제출하면 된다. 경매가 진행되는 시간은 차이는 있지만 2~3시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낙찰을 받는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법원이 낙찰을 허가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 이후 3주~한 달 후에 보증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잔금을 법원에 납부해야 한다. 안정일씨는 “초보자들은 입찰 몇 번 나갔다가 낙찰이 안되면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0번을 입찰해야 1번 정도 낙찰된다고 보면 된다”면서 “경매는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조건 싸게 사자” 안정일씨의 투자관은 뭘까? 그는 “무조건 싸게 사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씨는 “여기서 싸게 산다는 이야기는 절대적인 낙찰가를 말하는 게 아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권리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다 고려한 다음,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이 정말 ‘싸게’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2000만원에 나온 집이 있다고 칩시다. 현재 시세는 3000만원이고요. 그러면 1000만원 싸게 샀다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알고 보니 낙찰자가 갚아야 할 빚이 1500만원이 있다고 하면, 이는 시세보다 500만원 비싸게 주고 산 게 되죠. 의외로 이런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안씨는 싸게 낙찰을 받은 후에는 곧바로 되파는 식으로 투자했다고 한다. 안씨의 투자 스타일이다.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하잖습니까. 이런 점에서 경매투자는 손해를 보지 않는 투자법이기도 해요. 현재 시세보다 싼값에 낙찰 받고, 이를 곧바로 되팔면 그 차익이 곧 수익이 되는 거죠. 그런데 묵혀둘 경우, 집값이 오를 수도 있겠지만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낙찰되면 바로 되팔고 있습니다.” “주거용이 익숙하고 종자돈도 적게 들어” 안씨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거용 부동산에만 투자했다. 이유는 이랬다. “사실 다른 분야는 잘 몰라요. 처음 주거용으로만 관심 가졌던 가장 큰 이유는 경매 자체가 낯선 상황에서 주거용 매물은 그나마 제가 살아온 형태이니까 제일 익숙했습니다. 월세든 전세든 집 계약도 해봤으니 이쪽만 팠던 거죠. 또 토지나 상가, 공장 경매보다 종자돈도 적게 들잖아요.” 요즘은 투자 목적이 아닌 실제 거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매에 뛰어드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안씨는 “예전에는 경매로 나온 집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어요. 부정 탄다고 생각했던 거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식도 많이 바뀌었고, 내 집 마련이 하도 어렵다보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경매로 살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내년 말, 경매 큰 장 설 것” 안정일씨는 “내년 말쯤 경매에 큰 장이 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금리 인상→ 국내 금리 인상→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상승→ 경매 매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안씨는 “지금 경매를 시작해서 1년간 공부한 뒤 내년 쯤 입찰에 뛰어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씨의 10년 뒤 목표는 뭘까.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다. “어린 시절 별명이 ‘칠부바지’였습니다. 키는 계속 크는데 그때마다 새옷을 사 입을 형편이 안돼서 발목이 훤히 보이는 짧은 바지를 입고 다녔거든요. 10년 뒤 목표요? 특별한 건 없어요. 그냥 우리 가족들하고 별 걱정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입니다. 정직한 기자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