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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min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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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 M990GRY "Grey" / 뉴발란스 M990GRY "그레이"
또다른 오리지널 클래식. 너무나 구하고 싶었던 신발 중 하나. 한 때는 돈이 있다고 무조건 가질 수 있던 신발이 아니었다. 작년부터 가품이 판을 치기 시작했고, 신발을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가품인 줄 모르고 유통되던 시기도 있었다. 곧 이 신발의 진/가품 구별법을 포스팅 해 볼 생각이다. 사실 그런 정보공유의 포스팅은 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은데, 내가 당했다고 남들도 당하는걸 보고있자니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앞서 리뷰했던 네이비 컬러와 함께 시리즈처럼 포스팅 되면 좋을 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색상만 다를 뿐 소재와 기능적인 면 모두 동일한 990. 어찌보면 역사적인 가치(?)나 의미(?)는 네이비 컬러에 비해 여기 이 그레이 컬러가 월등히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이 최초의 모델은 이 그레이 컬러였고, 지금 소개하는 이 신발은 그 최초의 그레이 컬러를 복각한 것이기에. 3년전 겨울. 30주년을 맞이한 이 990은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극소량 발매되었던 이력이 있다. 고로 많이들 찾고 있는 네이비, 블랙 컬러 역시나 곧 Re-Issue 될 가능성이 충분하니 원한다면 신경을 바짝 세워둘 필요가 있을듯. 왜 이토록 이 단순한 모델에 열광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그저 역사적으로 의미와 가치를 가진 신발이라서 그런거냐고? 그것도 아니라면 흔해빠진 뉴발란스 신발보다 눈에 크게 띄지도 않아서 뭔가 있어보인다고? 그런것들이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신발의 매력을 단어나 문장으로 나열하기에는 뭔가 모자란 특별함이 있는 것 만큼은 사실이다. 롤업에도 스키니진에도 청바지에도 면바지에도 심지어 클래식 수트에 신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만 같은 여유가 느껴지는 신발. 활용도 면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신발이 바로 990이다.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다. 그렇다면 겉모습만이 전부일까? 30여년전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신발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 인력들을 총동원했다고 한다. 구지 예쁜 신발 하나 만들기위해선 잘나가는 디자이너 몇명만 모아 팀을 만들었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지. 이 신발에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쿠셔닝과 소재의 혁신적인 테크가 동반되어 있다. 겉에서 보이는 vibram 아웃솔과 속에서 느껴지는 MCD의 안정성과 EVA의 충격흡수가 그것들이다. 1982년 그 당시 $100에 판매가격을 가졌다면 굉장히 고가의 신발이었던거지. 참고로 1985년 당시 발매된 농구화인 에어조던의 가격이 $65였다면 비교가 될 수 있겠다. 앞서 네이비 컬러에서 신발의 멋짐을 찬양했다면 이번에는 이 신발의 역사를 조금은 짚어내고 싶었다. 어쩌다보니 엄청 재미없는 포스팅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내가 좋아하는 신발에 대한 애착이라고 생각해주시길.
Ultra Korea로 내한하는, 스눕독과 아디다스의 콜라보레이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울트라 코리아 참석차, 다시한번 내한하는 스눕독과 아디다스가 콜라보레이션을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3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운 인기 힙합 아티스트인 스눕독은 여러 번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힙합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 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 디제이 스누파델릭(DJ Snoopadelic)이라는 이름으로 일렉트로닉 음반을 발표도 했죠~ 드뎌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 인데요~ 스눕 독 x 아디다스 게임데이 트레이너, SNOOP DOGG x ADIDAS GAMEDAY TRAINER 인데욤.... 뭔가 나이키 루나 스러움이 풍긴다는 ㅠㅜ 그리고 너무 소리소문이 없어서... 역시나 대세는 페럴인지 페럴 만큼의 대우는ㅠㅜ 근데 음반도 같이내서 같이 어울려 다니는데 ㅠㅜ 그래도 스눕 독의 상징적인 독(DOG) 프린팅이 바디와 인솔에, 어퍼에는 개 이빨 모양이 그리곤 힐쪽에는 스터드 장식이... 화려하게 출시되네요~ 국내 발매는 6월1일에 했구요 사실 해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너무 생뚱맞지 않나라는 반응이 많구요 . 음악성(랩)은 인정하지만, 패션성은 사실, 그다지 이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 2013년에 한국 공연 컷 입니다... 한복이라니... 스눕독은 의외로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고, 풋볼 유소년 팀의 후원겸 코치를 하기도 하고 NFL리그의 빅팬이라는 점이 아디다스의 구미를 당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럴과 함께 음악작업을 하며 이슈몰이도 하구 있구요~ 그리고 이어서, 아디다스 x 스눕독 x 언디핏의 트리플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역시나 발매 하였구요~ (근데 왜 지방시 스러울까요?ㅎㅎㅎㅎㅎㅎ) 개티는 이쁜듯~ 마지막은 스눕독하면 떠오르는 싸이와 씨엘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