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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김일곤 호주머니 속 살생부
소름돋는 살생부 메모 2장 ‘트렁크 시신’ 사건의 범인 김일곤(48)이 형사와 판사 등의 수십 명의 이름이 적힌 살생부로 추정되는 메모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남. 검거 과정에서 이 메모지를 경찰에 빼앗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고 하는데... 김씨는 메모지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진술함.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이 메모지에는 경찰관과 자신을 치료한 의사 등의 이름과 직업 등이 적혀 있었음. 이들 인물은 과거 김씨를 체포해 조사한 경찰이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치료했던 의사 등인 것으로 드러났음. 경찰은 “메모지에 ‘살생부’라는 명칭은 없다, 해당 인물들 대상으로 한 범행도 없었다”며 “흉기 등 범행 도구 외에 다른 특이한 소지품은 없다” 고 밝힘. 흉기를 들고 저항하던 김일곤 맨손으로 제압하는 경찰 17일 오전 성수동 한 동물병원에서 간호사 등에게 “안락사에 사용하는 약을 달라”며 흉기로 위협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격투 끝에 검거됐다. 붙잡힌 뒤 "잘못한 거 없다"고 말하는 뻔뻔한 김씨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만난 A(35·여)씨를 차량째 납치해 살해하고, 이틀 뒤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투싼 차량 트렁크에 A씨의 시신을 두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말 사람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