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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21] 영어공부 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오늘은, [엄마표영어 #21] 입니다. 종종 제게 이런 질문을 하세요. 영어 잘하냐고? 전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교육을 받고 자란 '옛날 사람'이에요. 심지어 학력고사 세대라는. ^^ 듣고 말하기를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없는 세대죠. 제 영어는 그래서 열등감과 함께 있어요. 학생이었을 때도 심지어는 외국인을 자주 만나는 직장인일 때도 남편 직장을 따라 미국에서 살 때도 영어는, 어떤 '산' 같았어요! 늘 부족함이 주는 열등감이 제 영어 공부의 동력이자, 어려움이었죠. 수많은 눈물의 에피소드를 뒤로 하고, 아이들에게 사교육 없이 영어를 공부시킨 건, 사실 돌아보면 무모했죠. 단, 몇가지 원칙만 있었어요. 하나, 아이들과 나의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 둘, 스스로 자기 일을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셋, 사교육이 너무 비싸다. 그 돈을 모으면 아이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해줄 것이다. (실제로 1년 동안 학원비라 생각하고 모은 돈으로 미국 동서 횡단을 딸과 했어요!!) 넷, 마음에 드는 학원을 못찾겠다. 이제껏 스무 번의 카드로 이런 저런 제 방법을 알려드렸죠. 물론 아직도 무수히 다양한 과정들이 있지만. ^^ 가장 큰 어려움은, 제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었어요. 제 경험상, 2년 정도 [엄마표영어]를 시키면 듣기의 경우는 저를 앞질러요. 저희 아이들 뿐 아니라 많은 주위 아이들이 그랬죠. 그리고 시간 차는 있지만 말하기가 시작되고(입이 열린다고 하죠!!), 읽기도 빠르게 성장하죠. 아이의 성장을 보며, 결국 저 역시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죠. 오늘은, 제 영어 선생님을 소개해드릴게요. 미스터 던칸 선생님입니다. (다른 여러 유튜브 선생님이 있지만, 초보로 시작한다면 이 분이 제일 편하실듯해요, 전 그랬어요. ^^) [Mister Duncan 소개] - 2006년부터 유튜브로 영어를 가르 치고 있어요. - 그는 매우 열정적이에요. - 그는 늘 쉬운 영어를 표방해요. - 그는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펼쳐요. - 문법 보다는 회화 위주랍니다. - 위 영상은, 2014년 버전의 첫번째 편입니다. - 이 영상을 고른 이유는, 그가 영어가 왜 필요한지 왜 매일 꾸준히 해야하는지 등등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그는 인내심이 영어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요. -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우는 일은, 당연히 어렵고 그것을 해내려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죠. - 우리같은. ^^ - 참, 그는 영국사람이에요. - 비디오 길이는 7분 남짓입니다. [유튜브로 영어 공부하면 좋은 점] - 무료입니다. 와우! -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어요. - 매일매일 투자하기에, 7분은 그리 벅찬 시간이 아니에요. - 잘 모를 때, 눈치보지 않고 돌려보면 됩니다. 손가락 클릭하나면 되니까요. - 영상을 볼 때, 입모양을 주의깊게 보며 따라할 수 있어요. 이건 영어에서 매우 중요한데, 일대일 오프라인에서는 그렇게 하기 너무 어렵죠. - 또 선생님을 마음껏 고를 수 있어요. 위 영상은 같은 시리즈의 두번째 것이에요. 주제는, Hello와 Good bye. 쉽겠죠! 도전해봄직합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 시간을 정해서 하세요 전,아이를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자마자 했어요. 사실 전쟁같은 아침 시간을 보내면, 혼자 남겨진 집에서 멍하죠! 그 시간에 전 영어 공부를 짧게 했던 거 같아요. • 선생님에게 마음을 여세요. 사실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게 그리 쉽지 않아요. 어색하죠. 전, 마음에 드는 영어 선생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진짜 선생님과 대면하듯이 상상으로라도. • 소리를 내서 따라하세요. 혼자서 영상을 보며 영어를 할 때, 따라하는 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도 우리가 그 어려운 걸 해내야 하는 거죠! ^^ 전, 영상에서 말하는 문장을 한번 듣고, 멈추고, 따라하고, 듣고, 멈추고, 따라하고를 반복했어요. 이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 다양한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전 많은 영어 선생님을 찾으러 유튜브를 배회했죠. 그리고 제 스타일을 찾는거죠. 오늘 소개한 영국인 던칸 선생님은 유머러스한데,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 영어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다른 선생님도 많죠. 기회가 되면 다음 기회에 또 소개해드릴게요. * 위 영상은, 간단하게 카페에서 쓸 수 있는 회화 버전이에요. 엄마표 영어는,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경제적인 측면 뿐 아니라, 아이와의 정서적인 측면, 그리고 엄마 본인에게도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오늘도,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려는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나는 왜 엄마표 영어를 하나?" 팔로우 10년째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어요. 생생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같이 나눠봅시다! http://www.vingle.net/collections/4367630?cshsrc=ka
무료로 영어책 읽어주는 사이트 / 엄마표영어#12
안녕하세요~~ 엄마표영어 #12번째 카드입니다.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나 학습적으로나 효과가 크다는 것은 많이 들어보셨지요? 하지만, 그게 엄마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무엇보다도 '영어 발음이 좋지 않은데,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무료로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역시, 귀 쫑긋!!! 바로, storylineonline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은, 동화책을 읽어주는 영화배우들의 재능기부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좋은 영어 동화책을 영화배우들이 실감나게, 매우 실감나게 읽어주는 사이트입니다. 단순히 읽어주는 것 이상으로, 연기가 더해져 생동감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곳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에 관해 좀더 알아볼까요? 장점 - 생동감 동화책 리딩 - 목소리 뿐 아니라 화면 그래픽도 애니메이션 수준 - 좋은 동화책 엄선 - 현재 30편 정도 업데이트 - 무엇보다, 무료임 - 회원가입도 필요없음 - 요즘은 유튜브에서 바로 볼 수도 있음 - 유튜브에서 cc 클릭하면, 자막 서비스 됨 단점 - 동화책 수준이 초보용이 적음. - 처음 시작하는 용도의 동화는 몇 편 없음 - 속도 조절 서비스는 없음 - 업데이트 속도가 다소 느린 편 활용법 - 아이에게 종이로 된 영어그림책을 먼저 보게한다. - 난이도가 있는 책의 경우 대략의 스토리를 먼저 파악하게 한다. - 물론 듣기에 문제가 없다면 위의 과정을 생략한다. - 동화책의 러닝타임을 먼저 본다. 짧은 게 쉬운 책임. 긴 것은 매우 길기 때문에 러닝타임 확인이 먼저. - 집중해서 보는 게 아니라면, 흘려듣기로 어려운 버전을 틀어놔도 좋다. 라디오 드라마 틀어놓듯이. 자, 그럼 제가 추천하는 동화책 보실까요? The rainbow fish 우리말 그림책으로도 유명한 <무지개물고기> 입니다. 할아버지의 낮은 음성과 다른 동화에 비해 느린 속도, 그리고 반짝반짝이는 물고기로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러닝타임이 짧아요. 초급에게 권합니다. 영어 동화책으로 미리 보거나, 영상 본 후에 책을 보는 방법 권해드립니다. 좋아하면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 잊지 마세요~ Harry 제가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적있는 매력적인 강아지 해리 책입니다. 다정한 할머니의 목소리에 성우 빰치는 목소리 변조가 재미납니다. 역시 동화책이 구하기 쉬우니 적절히 활용하세요. 또 해리 시리즈는 여러 권 있습니다. 한번 좋아하면 시리즈로 읽히시는 것도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Chester's way 제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에요. ^^ 아이들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두 명의 취향이 비슷한 베프 앞에 전혀 다른 스타일의 한 명이 등장하죠. 그들은 어떻게 친구가 될까요? 책에서 확인하시길.^^ 단점은, 위에 소개된 버전 보다 러닝타임이 길어요. 지루해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의 두 배우의 명연기가 아이들을 잡아둘 수도. 다른 동화책보다 흥미진진한 것은 이 책을 읽어주는 두 사람의 연기 내공 덕분입니다. Library Lion 이 사이트에 소개된 30여편의 동화 중 가장 인기있는 동화 중 하나입니다. <도서관에 온 사자>라는 이름을 번역도 되어 있는 유명 동화입니다. 도서관에 온 사자, 이 낯선 풍경이 책을 읽은 뒤엔 다정하게 느껴지게됩니다. 표지에 있는 따스한 느낌처럼. 권해드립니다. 어렵게 느낀다면, 책과 병행해서 활용해 보세요. Catching The moon 이 책은 다소 낯선 책이에요. 번역본을 저는 보지 못한 것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동적이라는. 읽어주는 사람의 얼굴 보세요! 네, 케빈 코스트너 입니다. ^^ 중저음이 멋진 케빈 코스트너가 해설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한 여자 아이의 야구선수의 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러닝타임이 길어요. 15분쯤. 하지만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죠. 또 전 케빈 코스트너의 팬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려워할 수 있어요. 듣기 실력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영어를 하는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어느새, 열 두번째 이야기를 썼네요 가능하면, 순서대로 읽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엄마들 파이팅이요~~^^ 나는 왜 엄마표 영어를 하나? 10년째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어요. 생생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같이 나눠봅시다! http://www.vingle.net/collections/4367630?cshsr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