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by
kafela1741
영어
0 Followers
영어 직독직해 잘하는 방법...
<직독직해 잘하는 방법-학생용> Ⅰ. 영어식 어순 학습의 필요성과 그 이유 1. 영어식 어순을 따라야 하는 이유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떤 나라에도 어머니라는 개념의 단어와 나무라는 개념의 단어는 있다는 것이다. 단지 언어간의 차이라는 것은, 물론 발음상의 차이는 당연한 것이고, 근본적인 차이는 말의 순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의 순서가 같은 나라끼리는 상대편의 말 배우기가 쉽고, 말의 순서가 다른 나라끼리는 말 배우기가 몹시 힘이 든다는 게 사실이다. 즉,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말 배우기는 쉽고, 영어 배우기는 어려우며, 미국 사람이 유럽 나라들의 말 배우기는 쉽고, 한국말이나 일본말 배우기는 마찬가지로 어려운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말의 순서, 즉 어순이 다르면 외국어 학습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원인인, 말의 순서를 파악해서 그에 따른 처방으로 학습하면 훨씬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 이제 영어식 어순으로 영어를 학습하면 좋은 이유를 하나씩 정리해 보면, ① 영어는 영어답게 익혀야 하며, 한국어는 한국어답게 익혀야 실력이 증폭된다. (그러므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한국어 순서를 따라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② 네 가지 기능 (four skills -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의 능력이 빨라지면서도 정확해진다. (국가 경쟁력 강화) ③ 한국어 순서에 편해져 있으면 영어공부에 늘푼수가 없다. ④ 어려운 문장일수록 영어식 어순의 구조로 따져봐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 ⑤ 영어식 어순이 습관화되면 작문실력이 창조적으로 되며 빨라지므로 영어회화가 빨리 향상된다. ⑥ 영어 실력이 높은 사람들은 학습과정에서 잠재적으로 영어식 어순이 습관화되어 있다. 2. 영어 읽기 직해 요령 (직독직해) ① 영어문장의 기본어순이 < 주어 + 동사 + 목적어 + 장소, 방법, 시간> 이므로 단어를 눈으로 보는 동시에 <누가 ∼한다 ∼를 어디서, 어떻게, 언제> 라는 방식으로 영어순서 차례대로 해석하되, 오른쪽을 눈으로 더 보아가면서 의미단위로 끊어 해석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ex) Su-mi / practices / English / in her class / with her friends / everyday. 수미는 연습한다 영어를 그녀의 교실에서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매일 이렇게 눈으로 보는 동시에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직독직해라고 한다. ②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역할과 뜻을 짐작하면서 전체적인 뜻을 파악한다. ③ 모르는 단어는 표시해 두었다가 전체 문장을 다 읽고 나면 찾아본다. ④ 기본 문법 실력뿐만 아니라, 단어 . 숙어 실력이 중요하므로 항상 어휘학습에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3. 영어 듣기 직해 요령 (직청직해) ① 전체 문장을 방송속도와 동시에 순발력 있게 파악해야 한다. ② 순간적으로 중요단어의 정보를 입수해야 하므로 집중력 . 순발력 증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ex) There is an old man who sits under the tree. → → 노인 → 앉다 나무 밑에 ( 노인이 나무 밑에 앉아있다는 중요정보만 입수 ) 이렇게 듣는 동시에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직청직해라고 한다. ③ 영어듣기 역시 평소 단어 . 숙어 실력이 중요하므로 어휘학습에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④ 주의점 : 한 부분에 얽매여서 연이어 나오는 내용까지 놓쳐서는 안되며, 들은 내용을 가지고 읽는 글 해석하듯이 따져서는 안된다. 시간제약이 심하므로 순간 순간 들리는 단어만으로 의미파악을 빨리 빨리 해내어야 한다. (직청직해를 직독직해 요령과 혼동하면 안됨) 4. 영어 쓰기와 말하기 속작(速作) 요령 ① 영어식 어순에 따르는 것이 그 비결이다. ② 영어식 어순이 습관에 배도록, 마음속으로라도 한국말을 영어식 어순으로 놓아보는 연습을 한다. (초보자는 써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 한국어순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 연예인은 김지호이다. → 영어어순 : 연예인←((접) 내가 제일∽좋아하는 )은 김지호∽이다. → 영어작문 : The entertainer←( whom I like most ) is Kim Ji-ho. ③ 습관이 배이면 중간과정이 없어도 자기도 모르게 영어작문이 빨리 된다. --------------------------------------------------------------------- <극단적인 직해 예문> (주어 + 동사 + 목적어 순서에 입각) The teacher scolded the boy / who beat the dog / that ran after the cat / 선생님은 꾸중했구나 소년을/ 그 애가 때렸구나 개를 / 그게 뒤쫓아갔구나 고양이를 that killed the mouse / that ate the cheese / that was in the kitchen. 그게 잡아먹었구나 쥐를 / 그게 먹어치웠구나 치즈를 / 그게 있었구나 부엌에. * 위 문장을 한국말 어순에 따르는 경우의 비교분석 * (한국말 어순 : 그 선생님은 / 부엌에 있던 치즈를 → 먹어버린 쥐를 → 잡아먹은고양이를 → 뒤쫓아간 개를 → 때린 소년을 / 꾸짖었다.) ① 이렇게 번역할 경우 앞으로 갔다가 다시 뒤로 갔다를 반복해야 하므로 이중, 삼중의 시간이 걸린다.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② 상황이 듣기평가인 경우 도저히 한국말로 정리할 시간이 없으며, 따져보려면 더 어지럽다.span> ③ 영어를 익히는 데 한국말 순서를 따르면 네 가지 기능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이 모두 유창해지지 못하고 계산을 해야하며, 결국 무슨 내용인지 몰라 헤매게 되고 영어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영어를 싫어하게 된다. (그러면 정말 큰일!) ④ 영어식 어순에 익숙한 사람은 영어의 문형 . 구조에도 익숙하므로 내용파악이 정확해지며, 속도도 빨라진다. ⑤ 결국 영어식 어순을 익히는 것이야말로 한국인이 EFL 상황에서 영어의 읽기·듣기·쓰기·말하기 네 가지 능력(four skills)이 빠르게 신장되게 하는 황금열쇠이다. Ⅱ. 영어식 어순 학습의 효과 1. 독해, 문법, 영작문, 회화를 쉽게 한다 필자가 중학교에 초임발령 받은 이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를 어려워하고 흥미를 잃어 가는 것을 보고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느끼도록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영어를 영어식 어순 방식으로 배우고 익히면 4 skills 모두가 훨씬 쉽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어 그 이후 10여 년 동안 본인 나름대로의 "영어식 어순의 영어학습법"의 노하우를 경험 쌓아 왔다. 그런 교수법 덕분에 학생들에게 이런 감사편지도 받곤 했다. "선생님은 어렵다는 영어를 어쩌면 그렇게 쉽게 가르치세요?", "선생님 덕분에 중요한 과목인 영어에 흥미를 잃었던 제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해보니 선생님에게서 직독직해를 배웠던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등등. 또한 고등학교 (주로 인문계) 영어 교사들 중에서 센스있는 분들은 독해부분을 영어식 어순 방식인 직독직해로 수업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그것도 교과서와 분필로만 수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수준 있는 고교생들에게만 가능할 뿐, 실력이 모자라는 고교생들에게 영어는 항상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되는 것도 사실이며, 초보자인 중학생들은 그렇게 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직독직해가 영작문을 쉽게 유도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영어회화나 영작문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태라고 하겠다. 2. 구체적인 효과 필자의 수업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1년 이상을 수업 받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의 결과라고 굳이 표현하자면, ① 상위권 학생들은 문장 구조를 정확히 알게 되므로 영어실력에 가속도가 붙어서 영어 정복이 가능하게 되고, ② 중위권 학생들은 흥미와 이해가 높아져서 실력이 조금씩 붙으므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③ 하위권 학생들도 스스로 게으르고 무관심하지만 않으면 영문을 읽고 해석하는 실력만큼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④ 그리고 필자가 가르친 학생들의 반 평균 영어성적이, 교내시험에서는 다른 사람이 가르치는 반에 비해 평균 1∼2점 정도 높았고, 대외시험을 쳐보면 독해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10여 년 간 한결같이 반드시 평균 3점 이상 높다는 것을 대외시험 칠 때마다 확인할 수 있었다. (중학교에서) (다음은 지문을 읽는 경우의 직독직해 학습법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문장 직독직해 방법은 위에서 설명했으므로) Ⅲ. 지문으로 학습할 때의 직독직해 방법 교과서를 읽든지, 문제집을 풀든지 간에 약간 긴 지문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런 경우 학생들의 직독직해 요령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① 기본 어휘 실력 갖춰 놓기 : 어휘실력이 너무 부실한 경우는 독해가 전혀 안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문을 읽는 것이 중요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일단 자신의 수준에서 꼭 해야할 과제이므로 그에 걸 맞는 어휘실력을 쌓아놓는 것이 우선 관건이다. 그리고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휘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문법구조를 좀 몰라도 어휘의 뜻을 알면 내용이 그런 대로 파악이 되기 때문이다. 거꾸로 말하면 문법실력이 아무리 창창해도 단어 뜻을 모르면 결국 모르는 것이 되고 만다. ② 지문의 키워드 확인 : 대부분의 문제집들도 좀 어려운 단어 몇 개는 제시해주기 마련인데, 새로 나온 단어나 중요 키워드를 미리 예습해서 지문을 읽는 것이 학습자로서는 실력 키우는 과정이 된다. (물론 고등학교 3학년쯤 되면 키워드 없이도 읽어야 하겠지만.) 참고서의 어휘풀이를 이용하든지, 사전을 찾아보든지 해서 교과서 아래쪽이나 한쪽 편에 제시된 단어의 의미를 알아둔다. ③ 통독 (직독직해의 진수) : 읽어야 할 지문을 마음속으로나, 소리내어 읽거나 간에 반드시 뜻을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 breath group (meaning group), 즉 의미 단위로 약간 천천히 읽으면서 동시에 뜻을 80-90% 파악해야 한다. 반드시 전문을 통독하는 것을 일관성 있게 해야하는데, 전문을 통독할 때 모르는 단어는 체크하면서 그 뜻을 대충 짐작해가며 마음속으로 직독직해하여, 지문의 내용을 80-90% 이상 파악하는 데에 독해 테크닉의 진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시험 칠 때의 독해상황을 연출하는 것인데 그래야만 독해 수험능력이 발달하여 직접적인 실력이 붙으며 성적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한 문장씩 읽고 해석해보며 따지는 버릇은 교사나 학생이나 절대로 지양해야 한다. 이제 전문통독은 영어 독해학습의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주의: 천천히 읽더라도 '입으로만 읽지 말고 의미 파악을 동시에 한다'는 의식을 숙달될 때까지 누차 스스로 강조해야 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잘 활용하면 읽기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그렇게 지문내용 파악이 대충 된 다음, 문제집이면 답을 보기에서 고른 후 정답을 확인한다. 교과서는 교과서에 따른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해본다. 예문) When I grow up in the future I want to become a doctor. (영문을 눈으로 보면서) : When / I / grow up / in the future | | | | 뭐뭐할 때, 내가 자랐을 때, 미래에 (내가 자랐을 때), I / want / to become / a doctor. | | | | 나는 원한다, 되기를 의사가 (되기를 원한다). ④ 직역 및 세부내용 분석 : 그 통독 과정이 끝난 다음, 자세한 내용파악을 해야 한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가면서 문장의 구조도 다시 정확히 분석해보아야 한다. 대충 내용만 알고 넘어가면 항상 대충하게 되며 그 실력도 "대충 실력" 밖에 안 된다. 의미단위의 자세한 내용파악의 예를 들면, "Mother Teresa also know 테레사 원장수녀는 또한 알고 있다 that more money and people are necessary 더 많은 돈과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to help the poor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구조 파악형의 학습은 필자의 편집 작품인 "수준별 직독직해 교본"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http://www.ebckorea.co.kr의 <직독직해 수준별독해강좌> 메뉴 및 그 자료실 참조) 1단계 자료(중1~2 수준)부터, 명사절 [ ], 부사절 < >, 형용사절 ←( )을 표현하는 괄호가, 복잡한 영어문장의 구조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것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비슷한 구조의 문장은 저절로 파악이 되는 경향이 있다. 학생들도 스스로 종속절이 나타나면 괄호를 묶어보는 버릇을 해야한다. 의미구 단위로 " / " 표시를 하는 것도 아주 바람직한데, 종속절이 나타날 때는 이런 " / " 표시보다는, 위의 세 가지 종류의 괄호로 구분하지 않고 한가지 종류의 괄호만을 사용하더라도 종속절의 시작과 끝을 묶어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중 삼중으로 절이 복잡하게 엮인 문장의 절의 시작과 끝이 파악이 되면 그것이 바로 실력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동태, 현재완료, 관계대명사절 등의 문법 사항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선수학습을 통해서 문법공부를 미리 해서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이다. 적어도 중 2학년이면 최소한의 기본문법을 파악해야 하고, 중 3학년이면 어지간한 문법은 다 알아야 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만 주로 평생 살고 있는 한국 사람(학생)들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입장이지 제2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즉 영어의 바다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우리나라 말과는 전혀 다른 문법 사항은 배워서 익혀두고 자꾸 복습하는 것 외에는 별 상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⑤ 마무리 : 내용파악을 자세히 한 후, 이번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다시 한번 더 지문을 눈으로 보면서 마음속으로 직독직해를 해본다. 덧붙이는 말씀 : 영어공부 자체가 하루 이틀에 되는 공부가 아닌데, 문법은 오히려 개념만 잘 파악해 놓으면 쉬운 편이지만, 어휘도 꾸준히 늘려야 하고 또 독해 방법도 주먹구구식으로 하지말고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특히 시험 치듯이 먼저 통독하는 버릇을 꼭 들여야 실력이 나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