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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yo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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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분노가 불편하다는 사람들에게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올 상반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는 ‘메르스 갤러리(메갤)’일 것이다. 메르스 파동의 여파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메갤 게시판이 생겼고, 사용자중 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똑같은 전파자였지만 의사소통의 문제로 격리를 거부했던 여성들에게는 혐오성 발언이 쏟아지는데, 왜 최초의 전파자인 남성에게는 혐오성 발언이 쏟아지지 않는가. 갤러리 이용자들은 ‘여성 혐오’ 발언을 똑같이 남성들에게 돌려주었고, 이들이 세를 키우며 메갤은 하나의 현상으로 발전했다.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발언에서 주목한 것은 ‘혐오’뿐이었다. 왜 당신들은 남성에 대해 나쁜 말을 하냐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표출하는 ‘분노’를 불편한 일로 취급했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우리는 혐오를 겪은 당신들의 감정을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들이 해야 할 것은 ‘분노’가 아니라, 당신들이 겪는 부당함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 같은 이야기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도 등장한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원수의 정보를 얻고, 복수를 위해 사람들을 떠나는 에릭(마이클 패스빈더)을 찰스(제임스 맥어보이)가 만류하는 장면에서다. 사람들의 정신을 읽을 수 있는 찰스는 에릭이 겪은 일을 알게 된다. 에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에서 어머니를 잃은 기억이 있다. 찰스는 말한다. ‘당신의 기억을 보며 나도 당신의 고통을 느꼈다. 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찰스가 과연 에릭의 고통을 느꼈다고 할 수 있을까. 단지 그의 기억을 들여다본 것 만으로, 그에게 공감했다고 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연민’을 느끼고,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다. 다만 연민과 도움은 특정 ‘대상’에게 수행되는 일이다. 그리고 대상이란 나와 분리된 것이다. 그 사람이 겪은 일이 여전히 ‘나의 일’은 아닌 셈이다. 이 같은 행위는 ‘공감’ 혹은 ‘이입’과 차이가 있다. 두 행위는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위치에 서보는 것, 그 사람이 느낀 대로 삶과 사람들을 느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감정을 함께 표출하는 것이다. 찰스가 에릭의 고통을 정말 느꼈다면 그는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분노한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영화의 종반부에서 찰스가 결코 넘지 못한 이 간극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위기에 맞서 세상을 구한 이들에게, 군인들은 미사일을 퍼붓는다. 에릭은 미사일의 멈춘 뒤 미사일의 방향을 거꾸로 돌린다. 찰스는 에릭에게 ‘그들은 단지 명령을 따른 선량한 사람들’이라며 설득한다. 하지만 영화의 초반부, 자신의 가족들을 죽게 한 나치 군인을 죽일 때, 그 군인은 에릭에게 말한다. 자신은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결국 에릭은 찰스에게 답한다. ‘나는 더 이상 명령을 따랐을 뿐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겠다’고. 우리는 이 장면에서 에릭을 손쉽게 ‘악당’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손쉽게 그가 분노해선 안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전쟁의 포화를 비켜선, 미국의 대저택에서 자란 찰스에게 이 군인들은 선량할 수 있다. 하지만 명령을 따랐을 뿐인 이들에게 가족을 잃은 에릭에게, 이들은 단지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없다. 당신은 여전히 메갤 사용자들의 분노가 불편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한국 여성의 위치에서 일상과 사회와 사람들을 볼 필요가 있다. 거기서 보이는 것들이란 이런 것이다. 남성에 대한 말실수로 한 여성은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부침을 겪지만, 여성 혐오 발언을 한 남성 연예인은 별다른 탈 없이 방송에 복귀하는 현실. 길거리를 걷거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며 몰래 카메라를 두려워하고, 혹시나 내 몸이 찍혀서 인터넷 어딘가를 돌아다닐까 두려움에 떠는 현실. 성추행과 성폭력의 위협을 받지만, 기껏해야 ‘옷을 왜 그렇게 입냐’는 ‘피해자 유발론’이나 마주하는 현실. 단지 나의 성별 때문에 차별과 폭력, 혐오에 마주하는 현실. 당신이 그 자리로 성공적으로 이동했다면, 당신은 고통을 느낄 것이고, 그 고통은 당신에게 분노를 안겨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는 알 수 있다. 이 분노의 필연성과 정당성을. *페미씨네는 '여성주의 영화 보기, 여성주의 시각으로 영화보기'를 모토로 삼는 컬렉션입니다. 페미씨네는 페미니즘으로 영화보는 '페미/씨네'이기도 하지만, 페미씨가 글을 쓰는 '페미씨/네'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컨텐츠 업로드를 목표로 합니다.
주갤러가 정리한 국정원 자살사건.txt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2877355===== 1.40대에 평범한 가장이 토요일 새벽5시에 출근함 ------------------------------------------ 2.그런데 남편 잘 배웅한 부인이 뜬금없이 5시간후인 오전 10시에 남편과 전화통화가 안된다고 불길한 예감에 경찰에 남편 실종 접수함 집안에 유서가 있던것도 아님 (남편이 애도 아닌데 통화 몇시간 안됐다고 남편이 사라졌다고 갑자기 실종신고? 부인께서 제5감이 식스센스급이셨던 듯...) ------------------------------------------ 3.10시 30분에 소방서에서 신고 접수받고 즉각 출동해서 1시간 30분인 12시경에 소방서에 의해서 아주 외진 숲속에서 남편 시신을 "비교적 빠르고 쉽게" 발견 (참고로 성완종은 집에 유서 놔두고 오고, 핸드폰 추적을 했음에도 소방서, 경찰 1300명과 경찰 수색 헬기까지 띄우고도 마지막 통화후 7시간만에 서울 한복판 산속에서 겨우 발견) 성완종 수사할땐 그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도 7시간 걸렸는데 이번엔 90분만에 외진곳에서 쉽게 발견함 ------------------------------------------ 4. 경찰 주장에 따르면 오전11시경에 마티즈내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추정 자살한지 50분만에 시신 발견했다고 주장 국과수에서 조사해도 하루 넘게 걸리는게 경찰에서 단 몇시간만에 파악 가능 ...콜록홈즈 화이팅! ------------------------------------------ 5.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국과수 안나감 경찰이 폴리스라인 쳐서 증거 확보나 타이어 자국이나 발자국 증거보전 같은거 안함 차내에서 지문 채취 작업같은거 작업도 안함 기자 아무나 맘대로 현장가서 촬영 가능하고 차 만지면서 증거 훼손 가능 (와~ 우리나라 과학수사 수준 미친다 미쳨ㅋㅋ) ------------------------------------------ 6. 사망현장의 차량엔 시신을 차에서 뺐는데도 저녁까지 연탄 연무가 안가시고 그대로 꽉 차있음 (마티즈 가스 차단 성능...어우야.....) 차에서 시신을 빼면 당연히 연무도 가시기 마련이고 연탄불도 껐을텐데 왜 연무가 있는지 의문 ------------------------------------------ 7. 차는 구형 2세대 빨간색 마티즈인데 쉐보레 심벌까지 갖다 붙힐정도로 내외부 인테리어를 함 쉐보레 심벌 교체 서비스는 발견된 마티즈는 아니고 뉴마티즈와 3세대 마티즈 크레이티브까지만 지원된다고 함 하지만! 번호판은 10년전 구형 번호판 그대로 씀 (번호판 바꾸는데 4만원이면 되는데 왜?) 차량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데 구형 번호판은 절대 신경 안씀 ------------------------------------------ 8.오후 8시에 사망사건 최초 언론보도 후, 유족들은 유서 공개를 극구 반대했지만 오후 9시에 조선일보 단독으로 유서내용 공개 (자살 현장에서 3장의 유서 발견됐고 가족이 챙겨갔는데 국정원도 유서를 확보했다고 주장함. 방법은 공개 안됨) ------------------------------------------ 9.절대 공개 안한다던 유서가, 날이 바뀌어 갑자기 오늘 유서내용 전문 공개 ------------------------------------------ 10.공개된 유서내용 "내국인 사찰은 절대 없었지만 자료는 다 삭제해야겠습니다. 사찰 절대 안했습다. 믿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되어있음 황당한건 유서에 내국인 사찰 없었다 선거에 대한 사찰은 없었다 국정원 업무 방해받지 않게해달라고 친절하게 부탁함 무척 친절하셨던 분인듯 내국인 사찰 없어서 떳떳하고 억울할게 절대 없지만 무슨 이유인지 억울해서 자살함(?) 죽기직전까지 자기 행위는 걱정(우려)할 부분이 없었다면서 오히려 국정원 위상을 걱정함 국정원 직원이 윗선 허락도 없이 개인적으로 자료 삭제 (국정원 자료가 원래 이렇게 쉽게 삭제되는건지?) 억울한게 없지만 이런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믿어달라(?)는 유서 국민이나 자기 가족들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국정원 동료들한테 미안하다고 반성 아닌 반성(?) 유서에 특이하게도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마침 삶의 모든 행복을 내려놓는 극단적 순간에도 감사하다고 함... 자살할 정도로 답답하고 억울할텐데 뭐가 감사한지 이해가 안감 ------------------------------------------ 11.참고로 저 자살한 직원이 삭제한 자료는 바로 그제(17일) 국정원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민간 공개를 약속한 해킹관련, 사찰관련 자료임ㅇㅇ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100=032=0002616617 ------------------------------------------ 12. 때맞침, 새누리당에서 "야당의 국정원 압박 때문에 국정원 직원이 자살했다"고 시의적절하게 역공중... 배구에선 이런걸 시간차 공격이라고 함 ------------------------------------------ 13. 이거 의심하면 좌ㅃ 음모론 종자됨 그냥 경찰이 그러라고 하니까 다 믿는중 ------------------------------------------ 주갤 개념글에 올라온거 내용들 다 정리한거 임
국정원, 당신을 감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매했다?
세계 각국 정부기관을 상대로 감청 프로그램을 판매한 한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이 최근 해킹을 당했다. 업체의 고객 정보가 통째로 유출됐는데, 유출된 고객 명단에는 우리나라 5163부대가 포함돼 있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5163 부대는 국정원이 외부에 기관 명을 밝히지 않을 때 사용하는 명칭이다. 공개된 자료에는 '서울 서초우체국 사서함 200'라는 주소도 언급돼 있는데 이 주소는 국정원의 민원 창구 접수처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5163부대는 지난 대선을 앞둔 2012년에 프로그램을 구매한 뒤 올해까지 3년째 꾸준히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는 총 6번, 들어간 비용은 70만1400유로(약 10억 2172만 원)이다. (아래 거래는 한국의 나나테크라는 업체가 중개했으며, 매출 중 일정액은 커미션으로 지급했다) 2012년 2월 6일 'Remote Control System'(이하 RCS) 39만 유로(약 5억8440만원) 2012년 7월 10일 RCS 5만8000유로(약 8325만원) 2013년 2월 7일 RCS 유지보수 4만 유로(약 6005만원) 2014년 2월 20일 RCS 다빈치(리뉴얼판) 유지보수 6만7700유로 (약 1억119만원) 2014년 11월 5일 Remote Attack Service 7만8000유로 (약 1억786만원) 2015년 1월 28일 RCS 유지보수 6만7700유로 (약 8496만원) 5163부대가 구입한 프로그램은? 업체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은 일종의 스파이웨어로 RCS(Remote Control System, 원격조정장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PC나 스마트폰 등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비롯해, 통화 내역 등을 감시하고 수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마이크와 카메라를 활성화 할 수 있고, GPS가 포함된 기기라면 위치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 웹캠과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한 도촬 마이크를 통한 도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특정 프로그램 원격 실행, 흔적 삭제 입력한 키보드(패스워드 포함) 정보 수집 스카이프 등 VoIP 통화 내용 감청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감시 채팅 메신저 내용 수집 위치 정보 수집 주소록 수집.... 이 모든 것들의 감청이 가능하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 구동 화면. 웹캠으로 촬영한 이미지. 자주 들어가는 웹사이트, 위치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출처: Hacking Team RCS 9 Analyst’s Guide ▲ RCS 홍보 영상. 번역 블로거 이준행(rainygirl.com) 프로그램 침투는 어떻게? 표적에게 프로그램(스파이웨어)를 침투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유명 프로그램의 설치(업데이트)로 위장하는 방법, WIFI망 라우터를 조작하는 방법, 통신사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다. 한국은 인터넷 뱅킹 보안 프로그램 등 자동 업데이트할 수 밖에 없는 소프트웨어가 많아,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 게다가 곰플레이어, 알약 등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또한 많다. 이런 프로그램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때, 스파이웨이가 포함되면 감염될 수 밖에 없다. (지난 2013년 3월, 각 방송사와 금융사가 겪었던 전산망 장애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당한 사이버 테러다) 통신사 활용은 방법은, 사업자가 고객에게 보내는 스마트폰 새 버전 업데이트 때 스파이웨어도 함께 보내어 설치하기 만드는 것 등이다. 이외 각종 침투 방법은 블로거 이준행님이 작성한 글(← 클릭하면 이동)에 자세히 나와 있다. 국정원의 반응은? 국정원이 스파이웨어를 구입한 이유(구입 시점이 대통령 선거 전이기 때문인지, 여러 추측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문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불법으로 사이버 사찰을 해왔는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국정원 측 또한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국정원 관계자는 “‘5163부대’라는 명칭은 오래 전부터 더 이상 쓰지 않은 표현”이라며 “해킹팀의 프로그램 구입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본문과 무관... 본문을 쓰기 앞서 관련 소식을 다룬 블로그 글과 해당 내용을 언급한 SNS를 보니 '외신에서 관련 소식으로 시끄러운데, 국내 언론은 이 사안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다'며 국내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관련해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끄적입니다. 외신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인권'과 감청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Hacking Team(이하 "해킹팀")'의 '거짓말'입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과거 해킹팀은 국제 인권 단체 등으로부터 몇몇 사안에 대해 지적을 받았었는데, 해킹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킹으로 공개된 문서를 통해 해킹팀이 그동안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죠. 이에 외신은 그동안 해킹팀이 했던 말과 그것이 거짓임을 알리고, 인권 단체가 해킹팀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이 해킹팀의 해킹과 관련해 국내와 관련된 주요 사안은 '5163부대(국정원)가 Hacking Team의 감청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3년 동안 유지 보수 비용을 냈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제외하고 아무런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외신에서 시끄럽게 다루고 있는데, 국내 언론은 지금 뭐하냐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외신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국내에 전한다면 모를까)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올린 '전자신문', '보안뉴스' 등은 IT 전문 매체로 다른 언론 매체보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소화하는 것이 빠르기에 이 소식을 먼저 전한 것으로 보이며(5163부대와 관련된 내용은 크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두 언론사에 이어서 한국일보에서 기사가 올라왔으니 다른 언론 매체에서도 이 소식이 곧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정부에서 통제를 하는 내용이라면, 한국일보가 정부의 통제를 무릅쓰고 행동하는 언론사겠죠. 아무튼 이 글을 쓰고 있는 7월 9일 오후 4시. 지금 시간 이후로 다른 언론사에서 이 내용을 다루는지 안 다루는지 한번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