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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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Joo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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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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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총기난사'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오늘은 다소 두려운 주제를 가지고 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22일, ​캐나다 북부 서스캐처원 주의 한 원주민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후... 외국 국가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생길 때마다 총기 휴대가 합법인 국가로 출국하기가 두려워 집니다... 이런 사건은 언제,어디서,누가 일으킬 것이라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죠ㅠ 그래서 캐나다 총기사건의 기사를 보다가 문득 내 주변의 누군가가 갑자기 총기를 난사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3 때 수능이 끝나고 흥미롭게 읽었던 책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에서 나온 총기 테러에 대한 대응법을 참고하여, 총기난사 시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기난사로 인한 사망자 혹은 부상자들은 대체적으로 범인과 가까운 거리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무차별 총기난사범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실제 상황에서 보다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기난사에 대한 특징을 알아보았으면 그에 따른 대응을 해야 그나마 자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겠지요? ​이때 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실제 총격은 영화 같지가 않으므로 고도의 훈련을 받지 않은 이상 영웅이 되기 위해 총구멍을 향해 달려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다면 누구나 당황하고 정신이 없을 것 입니다. 이​때 최대한 침착하게 두뇌를 유지하며 범인의 특징을 파악한 후에 행동하는 것이 유일한 살길입니다. 물론 범인이 나를 첫 타겟으로 삼고 사격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숙지해놓는 것이 도움 되겠지요? ​무엇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나요?^^ 언제나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기원합니다
호주, 어디까지 알고있니? (국가정보/워홀/유학/호주생활/현지tip)
전직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 워홀 꿀팁 첫번째 이야기 : 호주, 어디까지 알고있니? - 기본 국가 정보 글쓴이 -박희경,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11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blog.naver.com/helen9378 ' 1. 국가 정보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Australia, Commonwealth of Australia) 수도 : 캔버라 언어 : 영어 면적 : 세계 6위 GDP : 세계 12위​ (대한민국 - 11위) 종교 : 기독교> 무종교> 기타 인구 : 세계 55위로 약 2300만명 정도 (대한민국 - 28위, 약 5200만명)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 광활한 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살기 적합하지 못한 사막이나 황무지도 많다. 환율 : 현재 호주 환율은 1 AUD = 830원 (2015.11.13.) 이 곳에 환율을 관련해 글을 쓰는 건 사실 큰 의미가 없을 만큼, 워낙 환율이라는건 알 수 없는거지만​ 내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당시에만 해도 1AUD 1300원 - 은행 환전 수수료 포함 기준 (2013.3)​ 1년 후 한국에 돌아올 때 어렴풋이 기억하기로 다시 1달러 730원 꼴 (2014.1)​ 이런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화폐 단위가 달라지는 해외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에게 환율변동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임이 분명하다.​​ 이례없는 사태였던 그 때가 완전 비정상이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가장 비쌀 때 가서 가장 쌀 때 돌아온 나.. (호주에서 꾸역꾸역 모은 돈을 원으로 역송금할 때는 정말 화가 났다.) 행정구역 : 호주는 크게 여섯개 주와 세 준주로 나뉜다. - 주 ​뉴사우스웨일스 주(NSW) 빅토리아 주(VIC) 퀸즐랜드 주(QLD)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SA)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WA) 태즈메니아 주(TAS) - 준주 노던 준주(Northern Territory, NT)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저비스 베이 준주(Jervis Bay Territory, JBT) - 비자치령 쉽게 설명하자면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인 시드니는 NSW, 20세기 까지 호주 최대의 도시로 군림했던 낭만의 도시 멜버른은 VIC, 각종 수상레저와 익사이팅스포츠 등으로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케언즈는 QLD, 개인적으로 이 세 도시만 제대로 여행해도 호주는 얼추 둘러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호주 중심부로 들어가 앨리스 스프링스, 울룰루 등을 둘러 보며 사막 횡단을 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한국과 호주? 호주는 영어권 국가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안전한 치안, 수려한 자연경관 등으로 전세계 각 국의 다양한 여행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나라이다. 뿐만 아니라 조기 유학, 어학연수. 최근에는 강력한 워킹홀리데이 제도로 인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큰 꿈을 안고 호주로 향한다.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는게 문제이지만) 자국민에 대한 복지체계도 좋아 한 때 이민 천국의 나라로서 불리기도 했다. 2013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나는 단언컨데, 워킹홀리데이비자는 20대 청춘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권리이자 특권이라고 자부한다. 그러나. 제대로 준비하고 떠나 모든걸 누렸다는 전제 하에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나의 주관적인 견해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비행 정보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공항까지의 직항 기준 비행 소요 시간은 약 10시간 정도이다. 에이, 10시간 비행 쯤이야 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코노미석 20배 이상의 요금을 지불하고 퍼스트클래스석에 누워 티비를 보며 가든지 또는 운 좋게 비상구 좌석에 앉아 45도 쯤은 기대어 가지 않는 이상 정말 만만치 않은 시간이다. 다시 말해 중국 가고 일본 가듯 왔다갔다 하기에는 완전 부담스러운 쌩 외국이라는거. (사실 비상구 좌석에 앉아 가더라도 힘든건 힘들다.) * 사진 : 2014년 1월 10일 실제 멜버른 여행 중 받았던 Infringement Notice 일부 공항, 주차, 벌금.. 호주 공항의 주차비는 엄청 비싸다. 아니 전반적으로 호주는 주차비 자체가 비싼 편이다. 갑자기 주차비 이야기가 왜 나오느냐. 출국 당시 나는 짐이 많아서 시드니 공항 픽업을 한국에서부터 미리 요청해 둔 상태였다. 근데 현지에 도착하고 보니 사전에 받아 둔 기사님의 연락처가 먹통이었고 한참을 헤매다 얼떨결에 그 날 아침 급하게 배정되어 나오셨다는 기사분을 만났는데 나와 엇갈리며 시간을 버린 탓에 오버차지된 주차비로 엄청 짜증을 내시더라는.. ​ 그 밖에도 호주에는 어디를 가든지 갓길에 임시 주차자들을 위한 주차공간과 티켓 자판기가 존재하는데 매우 까다롭고 주차 요금도 비싼 편이다. 예를 들어, 아주 잠깐이라도 정해진 파킹장소에 주차를 하기 위해선 일정한 주차 비용을 지불한 뒤 차 안에 잘 보이게 영수증을 비치해두어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이라도 초과된 것이 발각되거나, 아예 요금지불을 하지 않았거나, 영수증을 제대로 비치해두지 않았다면 얄짤없이 딱지 신세가 된다. 나의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차를 렌트해서 멜버른 여행을 했었다. 여행 도중 배가 고파 ​식사를 하기 위해 시티 근처 갓길에 차를 세워 주차권을 끊어놨는데, 식사를 모두 마친 후 다시 돌아가는 길 초행이다 보니 파킹해 둔 위치를 잃어버리고 한참동안 길을 헤맸다. 그로 인해 아쉽게 시간이 조금 초과되었었는데 그 즉시 구역 담당자가 나와 차에 과태료 부과 고지서를 붙이고 있었다. 사실 정확히는 벌금을 지불해야 맞는거였지만 속상한 마음에 사정을 이야기 하니 자기 관할이 아니니 시청으로 한번 가보라고 했다. 당황스럽기도 했고, 렌트 차량인데다 출국도 얼마 안남았던 터라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고지서를 받아들곤 즉시 시청으로 달려 가서 탄원서를 쓰고 선처를 요청했었다. 결국에는 나의 진심과 사과과 그들에게 받아들여져 다행스럽게도 일이 잘 마무리 되었지만 눈코뜰새 없이 짧은 여행 일정에서 남의 나라 시청에 들어가 앉아, 탄원서를 쓰고, 대기하고, 상담하고... 아직도 식은땀이 삐질 나는 기억이다. 대중교통 호주의 대중교통은 크게 버스/트레인/택시/트램 ​(일부 지역) 으로 나뉜다. ​ 내가 거주했었던 시드니 지역의 버스를 먼저 설명하자면 우선 유명한 무료 순환버스인 555번이 있다. (시드니 시티 내 중심지 경유하며 죠지스트릿, 엘리자베스스트릿 등을 순환) 시드니 시티를 여행한다면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555번 버스에는 항상 사람이 우르르 올라 타는데 기사님과 눈이 마주치면 왜인지 요금을 내야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기분이 묘해진다. 물론 대중교통 없이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걸어다니는 것도 좋지만. 예를 들어 내가 머무는 호텔이 Central역 근처인데 오페라하우스가 보고 싶어졌다. 근데 몸이 피곤하다. 라고 한다면 555번 버스를 이용하는거다. 공짜니까! 버스는 시티를 중심으로 각 Zone 별로 ​요금이 책정되어서 1회 탑승권, 10회 탑승권 등으로 나뉜다. 여행자들은 외곽에 나갈 일도 별로 없고, 555번 버스가 있으니 굳이 필요는 없겠지만 편의점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역시 비쌈) ​ 트레인은 흔히 말하는 호주의 지하철이다. 우리나라 ITX 열차처럼 2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처음에는 신기해서 2층 뛰어가서 앉고 막 그런다. 트레인 티켓은 Off-peak, Single, Return의 1회 승차권과 Weekly, Monthly 등의 정기승차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한국 대중교통에 비해서는 역시 비싼 편이다. ​승차권을 구매했을 경우, 내가 구매한 구간 (예를 들어 Cityhall -> Hurstvile) 보다 구간이 초과되면 당연히 안된다. Off-peak return은 말 그대로 피크시간이 지난 오전 9시 이후나 주말, 공유일에 티켓을 구입하면 원래 비용에 30%의 할인을 받는 제도이다. ​ 호주의 택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빈차를 불러 세워 이용하거나 콜을 불러 이용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맥스 택시라고 부르는 왜건(Wagon)형 대형 택시들도 곧 잘 볼 수 있는데 짐이 많은 여행객, 장애인, 단체 손님 등을 위한 택시이다. 역시나 할증 제도, 콜 수수료, ​톨게이트 청구 등이 존재한다.
독일 대규모 시위사태, 예비 출국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몇일 전 있었던 독일의 대규모 시위 사태와 관련하여 예비 출국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에 대해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독일 쾰른의 새해맞이 행사 도중 '집단 성폭행' 사건이 벌어진 대성당 주변에서 난민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고 해요!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날 시위대의 행진이 오후가 되면서 맥주병을 던지거나 폭죽을 터뜨려 던지는 등 점차 폭력 시위로 변질되어 긴장이 고조 되었다고 합니다..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함에 따라 경찰은 물대포를 쏘는 방식으로 대응하며 시위대를 해산 시켰는데요, 이와 같은 폭력 시위들은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또한 큰 위협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출국 예정인 분들은 이에 대한 대비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안전하겠죠? ◆ ‘시위성을 띄는 군중에 접근하는 것은 위험’ 대규모의 시위가 발생하였을 때 특정 시위대를 대표하는 색상의 옷을 입거나 소지품을 가지고 있다면, 현지 경찰에게 오해를 받을 수 도 있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그 장소를 벗어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시위가 폭력적인 형태로 발생 중인 지역에서는 빨리 철수’ 행여나 시위의 형태가 폭력적인 형태로 변하게 된다면 경찰의 과잉 진압이 발생 할 수밖에 없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관계없는 일반 시민들조차 무력진압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해당 국가에서 철수 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 소재 국가의 재외공관에 자신의 상황을 알린다’ 당장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해당 국가에서의 철수가 불가피한 경우, 가장 먼저 ‘영사콜센터’ 또는 소재 국가의 ‘재외공관’에 자신의 상황을 상세히 알려야 합니다. 그 후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 ‘가능하면 출국 전 목적지의 정세를 미리 파악’ 이미 출국한 상황에서 시위가 발생한다면 위와 같은 대처요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안전해요.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목적지의 경보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이를 고려하여 계획을 짜는 것이랍니다! ◆ ‘영사콜센터 번호 숙지 및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설치’ 해외에서 시위를 비롯한 긴급 상황들에 처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영사콜센터’에 전화하여 도움요청을 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그러므로 영사콜센터의 번호는 출국 전, 후 항상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겠지요? 번호는 +822-3210-0404 입니다. 그리고 출국 전, 미리 스마트 폰으로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을 설치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데이터망과 관계없이, ‘여행경보 발령국가, 해외여행자등록제, 위기상황별 대처메뉴얼, 상황별 카툰, 영사콜센터 및 총영사관 연락처, 현지 긴급구조 번호안내’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