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kjomikja'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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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인데 호러게임 추천하고 가시죠(제 추천있음)
제가 해봤던 게임부터 추천들어감 1번 사일런트힐 사이비 종교의 광기에 휩싸인 이상한 마을 사일런트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실제세계 / 안개세계 / 이면세계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안개 세계와 이면 세계에서는 끔찍한 크리쳐들이 주인공을 죽이겠다고 쫓아오기 때문에...(후략) 괴이한 사운드와 크리쳐디자인으로 무서운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 스토리도 꽤 좋음. 특히 2편 ㄷㄷ 2번 알란 웨이크 베스트 셀러 작가인 알란 웨이크가 시골마을에 요양을 왔다가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악령들과 맞서싸운다는 내용. 스티븐 킹 소설에서 볼법한 줄거리와 영화같은 비쥬얼때문에 주목받음. 사일런트힐에 비하면 별로 안무섭다는게 내 평가; 3번 암네시아 사실 이건 해보지는 않고 실황만 봤음. 퓨디파이때문에 웃긴이미지가 강하지만 잘 만든 공포게임임. 괴물에 대항해서 싸울수가 없고(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화이트데이가 비슷한 시도를 했었는데;) 정신력 개념이나 고개만 살짝 기울여서 몰래 지켜보는 시스템이 좀 신박; 스토리는 개암울 그 자체임. 여기서부터는 좀 인디계열로 넘어갑니다. 4번 아오오니 이정도면 쯔꾸르 게임계의 클래식;; 파란괴물이 나온다는 저택에 들어간 한무리의 젊은이들이 끔살당한다는 내용. 사실 내용이고 뭐고 없을정도로 단순하고 쯔꾸르 게임답게 그래픽이나 시스템이나 모든게 조악한데 진짜 무서움ㅋㅋㅋ 진짜 만든사람이 타이밍의 천재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이것도 적캐릭터를 공격할수없고 나는 도망만 다녀야되는 시스템이라 공포가 배가됨. 5번 슬렌더맨 역시 도망다니면서 쪽지먹는 게임 ㅋㅋ버전이 좀 여러가지있는데 시간내로 슬렌더맨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특정 오브젝트를 모으는게 주목적임. 사진만 보면 별로 안징그러운데 막상 플레이해보면 분위기 조성이 오오오.. 미국에 실제있었던 도시전설을 바탕으로 함. 약간 망태할아버지같은 캐인듯. 6번 SCP - Containment Breach 도시전설 창작모임..같은 SCP재단에서 나온 게임. SCP라는 괴생물체를 관리하는 연구소에서 인간을 마구 죽이는 괴물이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메인이 되는 괴물은 사진에 보이는 SCP-173이라는 녀석인데 바라보면 움직일 수 없지만 아무도 자기를 바라보지않으면 사람들을 학살함. 일부에선 귀엽다는 의견도 있음ㅋㅋ 이 정도 플레이해봤는데 또 추천할만한 게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오버워치 선정성 논란된 포즈
오버워치의 영웅캐릭터중 한명인 트레이서 포즈 중에 요런게 있었음. 보다시피 엉덩이를 강조하는 포즈인데 유저한명이 이거 지나친 섹스어필아니냐고 불편글 올림. 발해석 해보자면 전반적으로 여캐들을 다양성 살리면서 매력적으로 잘 그려냈는데 트레이서의 이 특정 포즈는 빠르고, 엉뚱하고 다정한 트레이서의 특징을 전혀 반영하지도 않고 어린 딸을 둔 아빠로서 딸이랑 같이 보기에 불편한 이미지라고 지적.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누구도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문제된 이미지는 다른것으로 바꾸겠다"라고 말해서 게임종료. 그럴 리가 없다. "이정도는 용인할 만한 수준이다. 페미니즘이랑은 관계없다" vs "잘했다. 과한 성적대상화 문제있다" 두 편으로 갈려서 포럼에서 죽도록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립충 등판! 제프 카플란은 "어짜피 포즈 바꿀려고 했었고 누구에게 비위맞출려고 수정결정을 한건 아님"이라고 말함. 그렇게 해서 바뀐 트레이서 이미지. . . . 뭔 차이지...?! 뭔가 젤 첨에 글 올린 애아빠나 저거 새로 만든 디자이너나 이미지 바꾼다고 싸운 네티즌이나 누구도 만족하지 못할 결말...? 트레이서 팬만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