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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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oryou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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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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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7편!
안녕하세요! 굿포유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카드를 못 올리고 있었어요. 요즘은 정말 보기 드문 한가한 때라 요렇게 카드를 올려 봅니다. 다른 카드는 적었지만, 케이스 추천 카드는 거의 두 달만이네요. ^^; 알게 모르게 '좋아요'나 '클립'이 하나 둘 쌓이는 걸 보면 참 뿌듯하고 고맙고 그래요. 헤헷. 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실 거죠?? 항상 타이틀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딱! 박아버렸어요. 로고부터나 심상치 않잖아요? 네, 오늘은 아디다스 케이스에요. 한 마디로 '아디다스 특집전' 아디다스 마니아들은 정말 '환장'할만큼 좋아하실 케이스를 듬뿍 가져왔어요. 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라곤 하지만... 사실 저도 카드 준비하면서 살까 말까 수십번을 고민했어요. 하아.... 일단 소개부터할게욤! ^^ 먼저 선수필승 첫 번째 케이스부터 소개할게요. 클래식 오브 클래식이라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닌, 블랙&화이트 조합의 아이다스 케이스에요. 특유의 로고와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케이스인데요. 다이어리형 케이스라 보호에 충실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안 쪽에는 수납공간이 없다는 점 정도? 대신 뒤 쪽에는 교통 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요. 여기에 지폐나 교통카드 정도를 넣으면 쓰시기에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유의 스프라이트로 수납공간을 만든 게 살짝 귀엽네요. ㅎ 이건 현지(일본)에서도 품절 사태를 일으킨 화이트&블랙 조합의 케이스에요. 깔끔하게 떨어진 게 참 예쁘죠? 개인적으론 이 케이스가 제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더라고요. 구매대행 사이트를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몰라요. ㅠ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흰색이니까 손때가 좀 타지 않을까 싶은 정도? 재질은 아디다스 특유의 운동화 재질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저는 이 케이스 보자마자 제 남동생의 츄리닝이 떠올라서 빵 터졌는데요. 제 남동생이 겨울에 집에서 잘 때 맨날 저 색깔의 츄리닝을 입어서 저는 이것만 보면 그게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ㅎㅎ 전통적인 아이다스 특유의 파란색 컬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 케이스를 더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에겐 그냥 남동생 츄리닝 ㅠㅠ) 이것도 요즘 아디다스에서 많이 선보이는 컬러 조합 같아요. 블랙 그리고 골드의 조합! 남자 러닝화나 축구화? 그런 거에 많이 보이는 컬러 같아요. 요즘 아디다스랑 힙합 뮤지션들이랑 콜라보를 많이 하는데, 주로 이 색깔 조합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힙합 뮤지션 특유의 금색 블링블링이 이 색깔이랑 잘 어울리기 때문 같기도요... (제가 힙합을 잘 몰라서.. ㅠㅠ) 이건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과는 조금 다른 베리에이션인데요. 아디다스 로고에 꽃문양의 자수가 들어가서 좀 더 멋스럽게 디자인된 케이스에요. 다른 케이스들이 대부분 "난 아디다스입니다"라고 딱! 드러내는 느낌이 있는데요. 이게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 케이스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갠적으론 이 케이스도 참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케이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요고! 안 쪽에 수납공간이 있다는 거에요. 밖에 주머니가 있으면 쓰다가 흘러나올 수도 있는데, 이건 안에 있어서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안쪽 색깔이 왜 이렇게 예쁠까요? 하아... 이것도 사고 싶다. 이건 사실 '그 남자'를 위한다기 보단 '그 여자'에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긴해요. 올 여름과 봄에 아디다스가 새롭게 선보인 컬러라고 하는데요. 지금 시즌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한 번 가져와 봤어요. :) 미묘하게 바닷가에 어울리는 느낌 아닌가요? 저만의 착각이려나?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오늘 보여드린 아디다스 케이스는 전부 다이어리형 케이스인데요. 사실 예전에 찾아봤을 때는 소프트 케이스형이나 하드 케이스 형태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한 번 열심히 찾아보고 다음에 또 알려드릴게요. :) 케이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43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별로 안 비싸지 않나요? 문제는 한국에서 파는 곳을 제가 잘 모르겠다는 점이에요. ㅠ 저도 대부분 일본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이라... 언제나 그렇 듯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 그리고 콜렉션 팔로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낌 없이 꾹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또 만나욤! 룰루!
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6편!
안녕하세요! 굿포유입니다! 거의 한 달만에 찾아뵙네요. "한 달 동안 뭐하고 있었니?"라고 물어보시면... 그냥 잘 지냈어요. ^^;; 사실 한 달 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는 어떤 케이스를 소개해야 할 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였어요. 처음엔 가볍게 동생 아이폰 케이스를 추천해주려고 시작했던 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점점 부담이 생기더라고요. ㅠ 고민을 거듭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케이스를 가볍게 소개하는 걸로요. 뭔가 거창한 걸 해보려다 다시 돌아온 느낌이지만, 대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욤! ^^ 첫 번째 사진을 보고 벌써 짐작하셨겠지만, 오늘 제가 소개할 케이스는 '범퍼 케이스'에요. 사실 아이폰만큼이나 범퍼 케이스가 많은 스마트폰도 드물어요. 폰 자체의 디자인이 좋으니까 최대한 가리지 않고 '쌩폰'의 느낌으로 들고 다니려고 만든 케이스가 범퍼 케이스에요. 초반에는 단순히 '적당히' 가리는 정도의 수준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범퍼 케이스도 조금씩 개성을 갖게 되고 케이스 본연의 '보호'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많아졌어요. 그 중에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한국의 자랑, 슈피겐코리아의 범퍼 케이스 '네오 하이브리드 EX'라는 제품이에요. 이건 여담이지만, 슈피겐을 외국 회사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도 제법 계시더라고요. 아마 그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이겠죠? 제가 예전에 캐나다에서 케이스를 사러간 적이 있는데, 점원이 슈피겐 케이스를 추천해줬었어요. 그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ㅎㅎ 이상한 얘긴 그만하고 케이스 소개를 해볼게요! ^^;; 슈피겐의 네오 하이브리드 EX는 사실 제가 여기서 소개하는 게 민망할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아이폰 4시절부터 이 시리즈가 지속됐었으니까요. 나름 전통(!)이 있는 시리즈라는 거죠. 이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두 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1.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와 디테일 2. 고급지고 다양한 색상 먼저 디테일! 범퍼 케이스를 쓰다 보면 이어폰이나 충전잭 구멍이 너무 좁아서 불편함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구멍을 여유 있게 만들어서 불편함이 없게 했어요. 거기에 단순히 아이폰의 가장자리만 보호하는 게 아니라, 아이폰이 바닥에 닿을 때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도록 두툼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스크린이 바닥을 향해 돌진(!!))해도 보호할 수 있다는 거죠. 아이폰 6의 카메라가 살짝 튀어나온 것까지 보호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하니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죠? 게다가 전반적인 완성도가 뛰어나서 케이스를 장착하면 정말 케이스가 본체인냥 딱! 달라 붙어서 일체감이 뛰어나요. 제가 다른 범퍼 케이스도 몇 번 사서 써봤는데 이 부분만큼은 슈피겐이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다양한 색상! 네오 하이브리드 EX뿐만 아니라 슈피겐 케이스가 대부분 그런데요. 색깔을 정말 잘 뽑아내요. 소재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고의 색상을 보여준달까? 딱 봐도 색상이 고급스러워요. 이건 정말 몰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요. 사진을 쭉~ 나열할 테니까 한 번 감상해보세요. 개인적으론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폰에 빨간색 케이스가 진리인 것 같아요! (하지만 내 아이폰은 골드지... 안 될 거야 아마... ㅠ) 가격도 중요하겠죠? 판매처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격이 3만 원을 넘지 않아요. 아이폰 케이스가 대부분 비싸다는 걸 생각하면 품질에 비하면 꽤 저렴한 편이죠. 거기에 슈피겐은 다양한 케이스 전문 업체답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케이스가 싫증나거나 수리가 필요하면 적은 비용으로 다른 색상의 케이스 혹은 완전히 다른 케이스를 골라서 쓸 수 있어요. 한 번 케이스를 사면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원하는 걸로 바꿀 수 있으니까 정말 대단하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언제나 그렇 듯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 그리고 콜렉션 팔로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낌 없이 꾹꾹 눌러주쎄요! ^^ 앞으로는 가볍게 더욱 자주 만나볼 수 있도록 할게욤! 그럼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룰루! <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시리즈 보기는 여기서!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381932
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5편!
안녕하세요! 굿포유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거의 일주일에 한 번꼴로 올리는 느낌이에요. 지난 주에 올렸던 '재밌는' 케이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한 주 동안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걱정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다들 읽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헤헷. 감동이야! 오늘은 지난 번보다 짧습니다만, 그 어떤 때보다도 자신감이 하늘을 찔러요. 그만큼 '강추' 아이템이거든요. 아이폰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배터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사진은 삼성의 갤럭시가 아이폰을 '까'면서 만든 광고 중 한 장면인데요. 사실 "난 저렇지 않아!"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아이폰 충전기를 들고 다니거나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아이폰 유저는 정말 흔해요. 그래서 오늘 그런 여러분들이 당당해지시라고 배터리 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케이스에 배터리가 내장된 형태를 말해요. 그러니까 케이스가 보조 배터리의 역할도 할께 하는 거죠. 그래서 아이폰 본체의 전원이 없어지면 케이스가 아이폰을 충전시켜줘서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역할을 해요. 쉽죠? 그런 케이스 중에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은 케이스는 총 두 개에요. 많지 않아요. 그런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후훗. 오늘도 선수필승!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케이스는 Anker의 Ultra Slim Extended Battery Case 에요. Anker라는 회사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Anker는 보조 배터리 같은 전원 계통의 주변기기를 정말 잘 만드는 회사로 유명해요. 전 세계적으로 파워블로거, 언론 등에서 Anker 제품에 대해선 그냥 쌍엄지를 들어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회사랍니다. 디자인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이 한 번쯤은 보셨던 배터리 케이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 제품 제가 그 어떤 제품보다도 강추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얇습니다. 저게 어느 정도로 얇은 건지 감이 잘 안 오시죠? 배터리 케이스로 굉장히 유명한 회사인 Mophie사에서 나온 가장 가볍고 얇은 모델인 juice pack air이 15mm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는데, Anker의 케이스는 5.8mm 입니다. 절반 이하의 두께죠. 실제로 끼워보면 그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데요. Anker의 케이스는 조금 두꺼운 터프 케이스를 씌운 정도의 두께지만 다른 케이스들은 대부분 아이폰의 두 배 정도로 두꺼워집니다. 이래선 투박해서 쓰기 어려워요. 게다가 가볍습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Mophie의 케이스가 약 100g 정도인데요. Anker의 케이스는 약 82g 정도로 가벼워요.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성능에 의심을 갖기 시작하실 거에요. 한쿡사람들 다 그래요.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 제품 말이죠. 용량이 무려 2850mAh 입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Mophie의 케이스가 더 두껍고 더 무거워면서도 용량이 2750mAh로 더 적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거죠. 저 용량이 어느 정도냐면요. 아이폰이 완전히 방전된 걸 가정하고 한 번 정도 완전히 충전시킬 수 있을 정도의 용량이에요. 그러니까 평소 아이폰의 사용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는 거죠. 엄청나죠? 또 이 제품 애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품에만 붙여준다는 MFi 인증을 받아서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러니까 품질은 걱정 전혀 안 하셔도 된다는 거죠. 한 가지 장점이 더 있는데요. 배터리 케이스를 충전할 때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니라 마이크로 USB를 사용해요. 한국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마이크로 USB가 많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변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굳이 비싼 라이트닝 케이블을 쓰지 않아도 마이크로 USB로 아이폰 충전, 배터리 케이스 충전, 거기에 컴퓨터 싱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죠! 게다가 가격도 착해요. 원래 배터리 케이스의 가격이 대부분 10만 원대인 걸 생각하면 이 제품은 거기에 거의 절반 가격인 6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제품을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거죠. 두 번째 케이스는 ELVA 사의 케이스입니다. 이 회사에 대해서 전 잘 모르겠어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코멘트 좀) 단지 이 제품을 추천하는 건 딱 한 가지 이유에요. 요렇게 케이스와 배터리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평소에는 그냥 일반적인 케이스를 끼워놓고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는, 요렇게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흔히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가 충전하기엔 좋지만 함께 쓰기엔 어렵다는 점을 보완한 제품인데요. 배터리 자체도 슬림하고 케이스와 마그네틱 자석으로 붙기 때문에 일체형처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용량은 3200mAh 제품과 4000mAh 이렇게 두 개로 나눠져 있어요. 대략 아이폰을 한 번 완충하고 반 정도를 더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죠. 가격은 7만 원대에요. 이 제품도 그렇게 비싸진 않죠? 오늘은 두 가지 제품을 짧고 굵게 알려 드렸어요. 평소 같으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을 텐데 오늘 이렇게 짧게 끝낼 수 있었던 건 정말 좋은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기 저 Anker의 케이스는 제가 사려고 알아본 케이스였기 때문에 더욱 자신있게 추천을.... (쿨럭) 오늘은 어떻게 보셨나요? 동생 아이폰 케이스 추천해주려다 여기까지 와버려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와버린 기분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더 열심히 써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제는 아이디어인데요. 댓글로 여러분이 궁금하시거나 소개하고 싶은 케이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부지런하게 살펴보고 알려 드릴게요! (굽신굽신) 언제나 그렇 듯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 그리고 콜렉션 팔로우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낌 없이 꾹꾹 눌러주쎄요! ^^ 그럼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룰루!
그 남자를 위한 아이폰 케이스, 4편!
안녕하세요! 굿포유에요! ㅎㅎ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요즘엔 주위가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여가 생활할 시간이 정말로 부족한 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만 그런 건가요? ㅠㅠ 참! 그리고 지난 카드에 보여주신 엄청난!! 성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핸드폰이 시종일관 알람이 울려서 고장나는 줄 알았어요.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까지!! 한 주 동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부탁 드려요! 데헷. 지난 카드를 보다가 리플에 이런 게 달렸더라고요. "웃긴 케이스 좀 소개해주세요!" @vincent0314 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보자마자 '아! 이걸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찾아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깨달았어요. "여러분 세상엔 웃긴 케이스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콜렉션 아이폰 6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최초에 동생 케이스를 추천해주기 위함도 있었고 가장 최신형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생각만큼 아이폰 6를 위한 웃긴 케이스, 엽기 케이스가 많지 않더라고요. 제가 기억했던 꽤 많았던 웃긴 케이스들은 모두 아이폰 4, 5를 위한 것들이었어요. ㅠㅠ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굿포유가 아니죠! 고르고 골라 엄선한 두 개의 케이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단순히 재밌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게 아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도 겸비한 걸로 준비했으니까요. 기대하세요! 언제나 그랬던 선두필승!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케이스부터 소개할게요. 색깔이 참 예쁘죠? 뭔가 장난감 같기도 하고요. 사실 이 케이스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보이시나요? 이 화려한 움직임!!?? 저것으로만 봐선 어떤 녀석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머.... 머..시썽.." 절정의 병맛이 느껴지는 이 케이스의 이름은 Trick Cover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 케이스를 저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요. 한국서는 그냥 쌍절곤 케이스 라고 불리죠. 사실 이 케이스 본래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인데요. 일본에서도 눈처크 케이스, 즉 똑같이 쌍절곤 케이스라고 불려요. (이럴 거면 왜 이름을 붙였니?) 보기엔 웃기고 병맛스럽지만 나름 아이폰 보호에 충실한 케이스에요. 상하좌우앞뒤까지 플라스틱으로 덮혀있어서 충격에 안전해 보이죠? 그리고 뒷면엔 이렇게 교통카드도 넣을 수 있어서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아이폰과 궁합이 잘 맞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가능해요! 하악.... 머... 머시...썽... 뭔가 간지가 좔좔 흐르는 건 저만의 착각인가효?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저걸 보곤 이걸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미건조함이 흐르는 아침의 출근길에 정적을 깨는 화려한 저 스냅!! 하.. 하고 싶..다!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는 이 Trick Cover는 일본서도 몇 군데는 품절로 제법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저만 멋있다고 생각한 게 아니었어요! ㅎㅎ 가격은 약 4만 원 정도로 구하실 수 있어요. 국내서도 몇 가지 색상은 품절이더라고요. 갖고 싶으신 분들은 어서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악. 두 번째 케이스는 바로 이 제품입니다! 사진만 봐도 뭔가 딱! 떠오르는 게 있으시다면 당신은 80년대생이 분명하군요! 호홋. 바로 영화 '백투더 퓨처'에 등장한 '드로이안'이라는 타임머신 자동차를 모델로 한 케이스에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알아보셨겠죠? ㅎ 단순히 스마트폰 케이스라고 하기엔 디테일이 엄청나요. 여기저기서 불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차 뒷편의 부스터도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어요. 사실 이 제품 완구의 명가 반다이에서 Univasal studio와 콜라보로 만든 제품이에요. 그러니까 디테일이 뛰어난 건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에요. 뒤집으면 이렇게 아이폰이 나와요. 그런데 여기서 예리하신 분들은 눈치채셨을 지도 몰라요. 저렇게 덕지덕지 뭔가 붙어 있으면 버튼은 어떻게 사용하나? 하지만 이 케이스 열립니다! 저렇게 앞문을 열면 진동 전환 버튼과 볼륨버튼을 조작할 수 있고요.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이렇게! 열립니다. 짜잔! 저렇게 열리는 부분을 통해서 아이폰의 쓰임새도 놓치지 않은 센스 넘치는 케이스죠. 거기에 이 케이스의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따로 있는데요. 전화가 오면 헤드라이트가 켜져요!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영화 '백투더 퓨처'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케이스의 가격은 5,940엔이에요. 한국 돈으론 약 6만 원 정도 하니까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반다이 홈페이지(http://p-bandai.jp/b-boys-shop/cs/crazycase/item-1000096290/#buynow)에서 예약만 받고 있고요. 25일부터 발송된다고 합니다. 사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아이폰 케이스' 모음이었어요. 오늘은 이런 저런 이미지를 다 가져다 써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길어진 느낌인데요. 어떻게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이 콜렉션도 끝이 슬슬 보이려고 하는데요. 이말인 즉슨 제 아이디어가 슬슬 고갈되어 간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제게 아이디어를 주세요! ㅠ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 그리고 콜렉션 팔로우가 제가 이 콜렉션을 여기까지 끌고 올 수 있었던 원천이었어요. 그러니까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 그럼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