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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약빨고 그린 그림들.jpg
Bryan Lewis Saunders라는 아티스트가 여러 종류의 약물을 실제 사용하고 그린 자신의 초상화 연작이다. *발륨 불면증 공황 공포증을 치료할때 사용하는 약물 금단증상이 있어 일정 복용치만 처방받을 수 있음 *마리화나 (미국 특정 주들에서는 대마초가 합법) *환각버섯 *압생트 압생트는 쑥 종류의 식물에서 추출한 술 종류로 강력한 환각작용때문에 19c 말 ~ 20c 초 파리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예술이 술, 악마의 술, 고흐의 술이라 부르기도 한다. *코카인 영화나 미드에서 백색 가루를 흡입하는 장면으로 한번쯤은 봤을 독성이 매우 강하고 위험한 마약 *헤로인 역시 영화와 미드에서 주사로 주입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것. *메스암페타민 줄여서 메스. 혹은 필로폰. 미드 <브레이킹 배드>를 본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 익숙할지도 모른다. 1g에 120달러나 하는 고가에 심각한 중독성 마약. *LSD 강한 환각 증상(정체성 상실, 시간 왜곡, 공감각, 환상)을 일으키며 그 특수한 효과 때문에, LSD가 자아 개발과 개인의 잠재의식을 확장시킨다고 믿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한때 앞다투어 복용하였다. 정신을 망가트리는 강력한 약물. 이 실험을 하며 작가는 뇌 손상과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하였고 현재 프로젝트를 중단하지는 않았으나 부작용으로 약물의 허용치 이상 복용을 멈춘 상태라고 함 #마약신고는 국번없이 127!!! 출처: http://bryanlewissaunders.org/drugs
<쥬라기 월드>의 몇가지 사소한 사실들
영화는 말그대로 쥬라기 월드 속 공룡 '인도미너렉스'와도 같았습니다. 거대하고 시끄럽고 비주얼과 광경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작들에 비해 스토리가 빈약하고 진부하다는 비평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법이죠. 쥬라기 월드 곳곳에 숨겨진 오마쥬와 Fun Facts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1. 쥬라기 월드는 실제 존재한다? 쥬라기 월드의 오너, 인도 아저씨 마즈라니가 기억나시나요? 헬기타고 일을 수습해 보려다가 추락으로 일찍 영화에서 사라지고 말았죠. 실제 인터넷에 마즈라니 글로벌 법인의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영화 홍보팀의 재치있는 마케팅입니다. 들어가면 쥬라기 월드를 만든 기업에 대한 설정과 쥬라기 월드의 지도 등을 볼 수 가 있습니다. www.masraniglobal.com 2. '공룡은 조류의 조상이다' 공룡-조류 진화설은 가장 최근에 나온 이론으로 그 진위 여부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의 논쟁이 있어왔습니다. 10년이 지나면서 인정하는 과학자들도 생겨나고, 이 이론은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정식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공룡발 같은 발이 화면 가득 '쿵'하며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건 까마귀의 발이죠. 이 대목은 영화 제작진이 '공룡-조류 진화설'을 암시하는 것만 같은 재밌는 대목입니다. 3.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은 특수효과의 대가, 스탠 윈스턴(Stan Winston)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쥬라기공원, 쥬라기공원:잃어버린세계, 쥬라기공원 III 에 나오는 모든 공룡을 탄생시킨 공룡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죠. 윈스턴은 2008년에 돌아가셨고, 그를 기억하기 위해 쥬라기 월드에 스치듯 등장하는 스테이크하우스 이름에 WINSTON을 숨겨두었습니다 4. 여주인공은 인도미너스렉스의 이름은 아이들이 부르기 쉽게 붙여졌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인도미너스렉스의 뜻은 무엇일까요? 라틴어로 '통제불가능한 왕'이라고 합니다. 5. 쥬라기 월드 영화 속 공룡들은 색깔이 없다. 신기한 점은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에도 영화 속에 나오는 거의 모든 공룡들이 마치 코끼리 가죽같은 회색 모노톤에 가까운 비슷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공룡들은 색도 다양하고 가죽의 형태도 다양했다고 연구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쥬라기 월드 속 공룡들은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자연적이지 않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비슷한 색뿐입니다. 보면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일까 궁금해 지는 대목이었습니다. 6. 쥬라기 월드에는 전작들에 대한 오마쥬가 가득합니다. 닥터 우는 쥬라기 공원 전 시리즈에서도 등장한 인물이며 여자아이가 조그만 동물에게 먹이를 주다가 재채기를 뒤집어 쓰는 장면, 티라노를 불빛으로 유인하는 시퀀스, 티라노가 쥬라기 월드의 왕이 되어 높은 곳에서 포효하는 장면 등등 다양한 오마쥬와 힌트들이 영화를 풍요롭게 했습니다. 시간 나면 쥬라기 전작들을 다시 보며 오마쥬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7. 여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내구성의 하이힐이었습니다. 저 힐을 신고 티라노를 유인하는 장면은 놓칠 수 없는 유머코드이기도 했죠. 남자 주인공인 크리스 프랫은 TV쇼에 나와 저 힐을 신고 직접 뛰어보기도 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wU6SahymQ 크리스 프랫이 하이힐 신고 직접 뛰어보는 클립 감상하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