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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i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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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예쁜 도시 ㅣ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은 여행지
동유럽의 보석이라는 크로아티아 그 아름다운 나라에서 유독 예쁜 도시들이 많이 있죠?! 유럽인들도 동경하는 크로아티아 어떤 매력이 있는지 같이 보러 가시죠! 모토분ㅣMotovun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이 된 동화 같은 마을. 가을이 되면 포도밭이 붉게 변하면서 모토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동화 같은 풍경 덕분인지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된 배경지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로도 꼽힌다. 또한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트러플(송로버섯)의 산지이기도 하며,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와 맥주 양조장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나 가을이 되면 모토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포도밭이 붉게 단풍이 들면서 아름다운 모토분과 어우러지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코르출라ㅣKorcula ‘마르코 폴로’의 고향, 푸른 바다와 붉은 지붕이 만들어 낸 풍광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숨은 보석 코르출라는 크로아티아섬 중 코르크 섬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섬이다.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또한 마르코 폴로가 태어난 곳으로도 알려진 섬으로 구 시가지 주변은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건축 양식이 섞인 성 마르코 대성당, 프란체스코회 수도원과 베네치아 고딕 회랑, 시민 회의장, 옛 베네치아 행정관궁 등 유적이 있다. 자다르ㅣ Zadar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바람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바다 오르간을 들어보자. 자다르에는 세계적인 영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라고 극찬한 자다라의 석양과 세계 유일의 바다 오르간이 있다. 투명한 바닷물이 철썩일 때마다, 그 움직임과 강약에 따라 소리가 이어지는데 단 한 번도 같은 소리를 내지 않는 ‘천의 음색’을 보여준다. 바다 오르간과 함께 놓쳐서 안될 것이 바로 ‘태양의 인사’이다. 태양부터 명왕성까지의 태양계를 크기와 거리에 비례에 맞춰 배열해 놓은 설치예술작품으로 낮에 모아둔 태양열을 이용해 매일 밤 시시각각 다른 빛의 공연을 선보인다. 트로기르ㅣ Trogir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13~15세기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골목 골목들이 매력적인 여행지 역사의 도시 토르기르. 다수의 로마네스크, 르네상스 양식의 다양한 건축물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기원전 3세기에 그리스인들이 처음 도시를 세운 뒤로 로만, 비잔틴, 헝가리안, 베네치안, 나폴리안 등이 차례로 이 땅을 탐내 점렴하고 도시를 세웠다. 땅을 파 보면 층층이 다른 문명의 건축 유적지가 나올 정도로, 풍부한 건축 유적과 역사를 품고 있다. 풀라ㅣPula 고대 로마와 함께 진짜 역사가 시작된 고도의 도시. 크로아티아에서 작은 로마를 만날 수 있다. 크로아티아 이스트라반도의 중심 도시로 많은 로마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템플이 유적으로 남아있고 로마식 원형경기장도 남아있다. 규모는 로마에 콜로세움보다 작고 풀라에 있는 원형경기장은 아레나라 불린다. 풀라에 방문한다면 빼놓지 말고 방문해야 할 풀라의 심볼이다. 흐바르ㅣHvar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라벤더의 섬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라벤더가 많다. 크로아티아 아드라이 해안선을 따라 많은 섬들이 이어지는 그 중 하나가 흐바르이다. 해변과 가까운 낮은 지대에는 바람결을 타는 나무들이 넘실대지만, 지대가 높아질수록 키 큰 식물은 자취를 감추고 오직 아담한 덤불과 크고 작은 바위들만이 뒹군다. 하지만 적정한 강우량과 크로아티아 최대의 일조량 덕분에 가정집이나 작은 밭에서도 탱글탱글한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로비니ㅣRovinj ‘이스트라의 두브로브니크’ 기대감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황홀한 모습으로 여행자를 유혹한다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매력들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달걀 모양의 반도 안에 성냥처럼 차곡차곡 쌓여있는 주홍빛 지붕의 집들과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눈이 시리도록 파란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만으로 로비니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마음을 쥐어잡고 흔들기에 충분하다. 두브로브니크ㅣDubrovnik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추앙 받는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명소 어떤 사람들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할 때 두브로브니크를 가장 마지막에 봐야한다고 할 정도로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성벽과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고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를 탐방해보자.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스플리트ㅣSplit 아름다운 풍경과 구시가 광장에서의 다양한 공연은 누구든 이곳에서라면 행복에 취하게 된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라 불린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달마티아 지방 도시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났으며 경제/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스플리트에서 여생을 보내고자 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자그레브ㅣZagreb 어쩌면 잠시 스쳐가는 도시, 하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곳. 자그레브는 그런 곳이다. 반옐라치치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광장을 지나가는 파란색 트램, 그리고 그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작지만 소소한 풍경들이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 잡는다. 자그레브를 가장 잘 느끼고 싶다면 도보로 여행해보자. 옛 건축물을 보며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걸 몸소 느낄 수 있다.